제 인생 통틀어 건질만한 것은 남편 한 사람 뿐이 없다는 뜻일까요,
먼가 알쏭달쏭한데...
사이 별로 안좋음 ㅋㅋㅋㅋㅋ
제 인생 통틀어 건질만한 것은 남편 한 사람 뿐이 없다는 뜻일까요,
먼가 알쏭달쏭한데...
사이 별로 안좋음 ㅋㅋㅋㅋㅋ
토끼모양..
상대가 만만
무늬만 배우자 큰도움 안되고
인생의 짐은 내가진다 이런거같은데요...
동물토끼를 생각하는데
원글 배우자는 생명체가 아닌거죠.
그냥 경제공동체.
두 번쨰 해석에서 제 마인드가 올려주신거와 비슷했는데
이제 10년차살고보니_남편은 남편 몫을 잘 하고 있다로 생각이 바뀌어 가는 중입니다 ㅎㅎㅎ
나는 토끼와 함께 열쇠를 들고 다리를 건넌다
그래서일까요
전업주부로 애클때까지 집안일 육아 한번도 안도와준 남표니가 애컸으니 이롸라고 들들 볶...
토끼손에 열쇠를 쥐어주고 토끼손을 잡고 다리를 건넌다... 열쇠를 왜 줬을까.. 후회했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