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자가 여기 상주하는것도 아니고
있다고해도
그 사람이 자기 심리테스트 해석해주는 사람도 아니고
스스로 머리를 굴려야지
사주봐달라고 난리치던거랑 똑같네요.
사주는 볼줄 몰라서
돈쓰기 아까워서 그러려니 하는데
이건 조금만 생각해보면 해석 가능한거 아닌가요?
밥 떠먹여달란 소리는 안하고들 사는지.
심리학자가 여기 상주하는것도 아니고
있다고해도
그 사람이 자기 심리테스트 해석해주는 사람도 아니고
스스로 머리를 굴려야지
사주봐달라고 난리치던거랑 똑같네요.
사주는 볼줄 몰라서
돈쓰기 아까워서 그러려니 하는데
이건 조금만 생각해보면 해석 가능한거 아닌가요?
밥 떠먹여달란 소리는 안하고들 사는지.
같다고 팔자 타령하는분도 많아요 ㅋ
재미를 다큐로 아시는듯
재밌잖아요.
오랜만에 원래의 82같아서 저는 좋기만 합니다. ㅎㅎ
무턱대고 해달라는 게 아니고 좀 애매하니 부탁하는 거겠지요
재미로 하는 거겠지만
이리 열광할 일인지는 싶어요
진짜 맞는걸까요?
정말 신기하게 딱 맞아요.
이런글 볼때 어이없어 웃게는 되더라구요.
웃기라고 쓴 글이겠죠.
82가 이리 수준 떨어졌어요? 원래 82같다니 ㅠㅠㅠ
적당히 해야지 시주 팔자에
해석해달라 뭘 해석 해달란건지
애매한게 아니고 평범한데도 해석부탁함.
진짜 특이한 결과라면
다같이 생각해볼수도 있지만
그냥 흔한 결과인데도 해석해달래요.
공부 진짜 못했을듯
몇년도 더 된 토끼 얘기
해석할 것 하나 없는 단순하기 짝이 없는데
원래 글에 댓으로 주고 받으면 되지
나도 나도 봐줘 우르르
글줄도 안 읽은 무식쟁이들 같아서 한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