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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파트 커뮤니티센터 에어로빅 일진놀이 있네요.

대박 조회수 : 6,343
작성일 : 2024-06-13 08:49:05

서울 학군지신축 아파트인데요.

잠깐 휴직하면서 아파트 커뮤니티센터 에어로빅 수업들으니 일진놀이 하는 아줌마들 몇 있네요. 

 

신입회원 수준따지고 일진 대장 하나 있고 자기한테 거슬리면 왕따시키고 뒷담하고 패거리로 몰려다니고요.

 

말하는 거 들으니 나이도 많지도 않고 40대들인데 공통점이 취집 잘한 저학력 전업주부라는 거..

 

보고 있음 아주 개콘이에요. 고딩 일진놀이라서..적어도 4년제라도 나오면 애같고 유치해서 저런 짓은 못할텐데

제대로 된 성인 집단생활을 못해봤으니 애들이나 하는 짓을 하네요.

 

관두고 다른 운동해야겠어요. 조용히 관찰만 하는데 보기만 해도 기분이 별로네요. 중고등학교 다닐때도 저런 부류하고는 입도 안섞었는데 말이죠.

IP : 110.70.xxx.10
8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호맘
    '24.6.13 8:50 AM (211.243.xxx.169)

    할일들이 없어서 그래요
    할일이 없어서..
    바뻐봐요 그럴 시간이나 정신머리가 있는지

    인생 날로 먹는 인간들이나 저짓거리 ㅉㅉ

  • 2. ----
    '24.6.13 8:50 AM (211.215.xxx.235)

    에어로빅이 특히 심하다고 들었어요.ㅎㅎ 전 듣기만 했는데 어찌나 유치하고 우습던지.. 그런데 저학력으로 까시면...좀... 공감받기 힘들죠.. 대학나와도 그런 사람 많이 봤어요

  • 3. 그런데
    '24.6.13 8:52 AM (116.36.xxx.35)

    그게 뭐 일진예요.
    자기들끼리 논다는건대.
    굳이 늦게 들어가서 그들하고 꼭 안어울리면 되지요.
    애들이야 학교생활이 거의 전체 일과인데
    거기서 따돌리면 힘들겠지만
    어른들은 아니면 되요. 끽해야 하루 한시간 수업인데

  • 4.
    '24.6.13 8:52 AM (219.241.xxx.152)

    학벌까지 어찌 아시나? 저는 그게 더 궁금

  • 5. jㄴㄱㅊ
    '24.6.13 8:53 AM (58.230.xxx.177)

    그러게요
    저학력 취집까지
    이걸 한명도 아니고 여러명을 어찌 아는지 궁금

  • 6. ......
    '24.6.13 8:55 AM (118.235.xxx.105)

    이 아저씨는 하루종일 상주하면서 여자 까는 글이나 써대고 있네
    취집 ㅋ
    개웃기네
    님은 취가인가?그 시간에 에어로빅하는 사람들이
    취집인지 취가인지 잠깐 쉬는건지 무슨 상관이라고

  • 7. 일진보다
    '24.6.13 8:56 AM (180.229.xxx.164)

    취집은 글타치고
    학벌을 어떻게 아시는지..그게 더 궁금?
    전 동네 사람들 학벌 전혀 모르겠던데..

  • 8. ....
    '24.6.13 8:56 AM (58.29.xxx.101) - 삭제된댓글

    저학력이 저러는건 맞아요.
    제 기준 인서울 예체능도 저학력인데

  • 9. ...
    '24.6.13 8:57 AM (222.106.xxx.66)

    고학력이 전업주부 더 많이 하던데요.
    애 신경써서 키우고 남편 잘 버니까.

  • 10. 대박
    '24.6.13 8:57 AM (110.70.xxx.10) - 삭제된댓글

    자기들끼리 노는게 아니라 너무 조용히 있으니 꼬붕노릇 가능할까 운동마치고 간보려는 건지 우연히 합석했는데 회원들 뒷담도 심하게 하고 우연치 않게 학력이야기도 듣게됐어요. 바쁘다하고 안끼는데 보고 있으면 사람 하나 힐끔거리면서 서로 킥킥 거리고 가관이 아니고요.
    자리잡는거 부터 작은 거 하나하나까지 일진무리들이 이래라저래라가 장난이 아니에요. 그 무리가 스승의날 돈걷자고 나댄건 기본값
    뉴스에 나온 운동시설 고인물 나쁜습관 노인들 하는 거 그대로 하고 거기에 조롱 뒷담까지

  • 11. 고학력도 같아요
    '24.6.13 8:58 AM (220.122.xxx.137)

    고학력, 전문직도 뭐 다를게 없어요.
    정치판과 같아요.

  • 12. 대박
    '24.6.13 8:58 AM (110.70.xxx.10)

    자기들끼리 노는게 아니라 너무 조용히 있으니 꼬붕노릇 가능할까 운동마치고 간보려는 건지 우연히 합석했는데 회원들 뒷담도 심하게 하고 우연치 않게 학력이야기도 듣게됐어요. 바쁘다하고 안끼는데 보고 있으면 사람 하나 힐끔거리면서 서로 킥킥 거리고 가관이 아니고요.
    자리잡는거 부터 작은 거 하나하나까지 일진무리들이 이래라저래라가 장난이 아니에요. 그 무리가 스승의날 돈걷자고 나댄건 기본값
    뉴스에 나온 운동시설 고인물 나쁜습관 노인들 하는 거 그대로 하고 거기에 조롱 뒷담 험담까지

    남자 아니고 아이 때문에 잠깐 휴직했어요.

  • 13.
    '24.6.13 8:58 AM (219.241.xxx.152)

    고학력이 전업주부 더 많죠
    대부분 끼리끼리하니 ᆢ
    남편 잘 버니 전업주부로 애들 관리

  • 14. 전에는
    '24.6.13 9:00 AM (211.234.xxx.253)

    못배워서 그런줄 알았는데
    서울법대 검사들도 그밥에 그나물 ㅠ
    그냥 본성이 그런걸로 ㅠ
    공부가 밥을 먹여주지도 않는다지만
    인성도 변화시키지 않는다 ㅋㅋㅋ

  • 15. ....
    '24.6.13 9:00 AM (118.235.xxx.105)

    우연히 합석 ㅋ
    주작을 하려면 좀 성의있게 하세요.아저씨

  • 16. ...
    '24.6.13 9:01 AM (58.29.xxx.101) - 삭제된댓글

    저학력이 저러는건 맞아요.
    저학력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긴 하죠.
    이상한 짓 하는 사람들 보면 다 저보다 저학력이더라고요.
    이상한 짓 하는건 개인적인 이야기도 하고 좀 가까워져야 아는데 그 쯤되면 학력도 다 알죠.

  • 17. 대박
    '24.6.13 9:06 AM (110.70.xxx.10)

    주작이란 근거 어딨어요?주작이면 성을 갑니다.
    우연히 합석은 왜 불가능해요? 요즘 커뮤니티 센터내에 카페테리아 조식 부페 바로 붙어있는데요. 내눈으로 보고 듣고 한심해서 쓰는 거예요. 동네 주민이고 뻔히 다 아는데 저런짓을 하니까 황당해서 쓴거예요. 일진대장 싫어하는 사람한테만 꼭 알아야하는 공지 안알려주기도 하고 보고 있음 어이가 없어요. 시끄러워지기전에 빨리 관둬야겠어요.

  • 18. ...
    '24.6.13 9:06 AM (58.29.xxx.101)

    이걸 주작으로 보다니요 ㅋㅋㅋㅋ
    어딜가나 할일없는 아줌마 무리는 있고 리얼인데.
    멍청하고 일진같은 엄마들 한번도 못 봤나요.
    놀랍게도 4.50대에도 일진놀이 하는 여자들 있더라고요.
    사람 모으고 다니는 엄마가 분위기 그렇게 만들고 꼭 끝이 안 좋죠.

  • 19. ...
    '24.6.13 9:06 A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잘난 학벌도 아니고
    못난 학벌을
    우연히 합석해서 말한다고요?

  • 20. ㅇㅇ
    '24.6.13 9:07 AM (118.235.xxx.156)

    학력 수준 무시 못해요
    신기하게 저런 인간 중에
    인서울 나온 인간은 없더라고요

    대학 때도 저러는 애들이 없었는데
    어떻게 나이 서른 넘고 마흔 넘은 인간들이
    저러고 살지 하는 느낌
    무슨 중학교에 있는 느낌이 들면서
    현타오게 만드는 수준

  • 21. ㅡㅡ
    '24.6.13 9:08 AM (116.37.xxx.94)

    영수인줄..학벌학벌..

  • 22. 대박
    '24.6.13 9:08 AM (110.70.xxx.10) - 삭제된댓글

    자기들끼리 아주 친자매같이 친하니 편하게 말하다가 나온 얘기예요.
    거기서부터 선세게 넘는 장면인데 그거 말고도 봄 휴직이후 본게 너무 많아서 말도 마세요.

  • 23. .....
    '24.6.13 9:10 AM (118.235.xxx.105)

    사회생활 안해본 사람이 쓴 주작이죠.

    어딜가나 왕따나 일진놀이는 있고
    그건 학려꽌 상관 없는데
    한번의 우연한 합석으로 전업주부인지 아닌지도 알게되고
    결정적으로 학력까지 알게 되는게 말이 되나요?
    그 사람들은 맨날 매임마다 자기 전업이고 저학력이라고
    밝히고 떠든대요?

    주작을 하려면 그럴듯한 에피소드라도 넣어서 해야 하는거에요.
    원글이아말로 저학력이라 주작도 잘 못하거 같네
    남초에서 배운게 맨날 주작질로 여자 욕하는것 뿐인가본데
    가서 더 공부하고 와요.

  • 24. 대박
    '24.6.13 9:11 AM (110.70.xxx.10) - 삭제된댓글

    자기들끼리 아주 친자매같이 친하니 편하게 말하다가 나온 얘기예요.
    나는 혼자 있었고요. 거기서부터 선세게 넘는 장면인데 그거 말고도 봄. 휴직이후 본게 너무 많아서 말도 마세요. 교양이라고는..에휴..
    친정형편까지는 모르고

  • 25. 운동이 목적
    '24.6.13 9:11 AM (121.133.xxx.137)

    좀 늦게 가서 맨 뒤 구석에서
    열심히 운동만하고
    마지막 쿨다운할때 살짝 빠져나오곤했어요
    강사가 잘하는 분 앞쪽으로 좀 나오라고
    여러번 말했지만 노노
    삼년넘게하면서 회원 누구와도
    인사 한번 안 나눠봤어요

  • 26.
    '24.6.13 9:12 AM (1.232.xxx.65)

    사년제 나와도 명문대나와도
    그런 사람들은 어딜가나 그래요.

  • 27. 저도
    '24.6.13 9:13 AM (121.139.xxx.151)

    아파트 커뮤니센터는 아니지만
    에어로빅이니 줌바니 아줌마들 모이는곳은 거의 그런거같아요

    그 기쎈? 아줌마 하나있고 그중심으로 말이에요

  • 28.
    '24.6.13 9:15 AM (218.155.xxx.211)

    에어로빅 일진 놀이까지는 몰라도 에어로빅 자리다툼 문제는 이해해요
    잘하는 사람. 복장 잘입고 잘 하는 사람이 앞에 있어야
    분위기 나고 못하는 초보도 앞사람 보고
    따라 할 수 있거든요.
    전.
    맨날 뒷자리.
    그리고 원글님.
    저희 에어로빅 앞자리 왕 언니는 유학파예요. ㅎㅎ
    스포츠센터 오는 외국인이랑 이야기 하는 거 들었거든요.
    어느정도 그들끼리 몰려다니는 거 이해해요.

  • 29. 대박
    '24.6.13 9:15 AM (110.70.xxx.10) - 삭제된댓글

    자기들끼리 아주 친자매같이 친하니 편하게 말하다가 나온 얘기예요.
    나는 혼자 있었고요. 거기서부터 선세게 넘는 장면인데 그거 말고도 봄. 휴직이후 본게 너무 많아서 말도 마세요. 교양이라고는..에휴..


    118.235.xxx.105님, 찔리는 거 많나봐요. 남초는 무슨 남초요.
    배에 제왕절개 수술자국 남자도 있어요? 사회생활은 님이 안해본듯요. 저렇게 이익이나 커리어에 하등 도움안되고 동네 주민이 건강증진 살살하라는 아무것도 아닌 곳에서 목숨걸고 남뒷담하고 따돌리고 그런 거 어떤 사람이 하겠어요? 사회생활 많이 한 사람일수록 더 웃기는 거죠.

  • 30. 대박
    '24.6.13 9:17 AM (110.70.xxx.10)

    자기들끼리 아주 친자매같이 친하니 편하게 말하다가 나온 얘기예요.
    나는 혼자 있었고요. 거기서부터 선세게 넘는 장면인데 그거 말고도 봄. 휴직이후 본게 너무 많아서 말도 마세요. 교양이라고는..에휴..


    118.235.xxx.105님, 찔리는 거 많나봐요. 남초는 무슨 남초요.
    배에 제왕절개 수술자국 남자도 있어요? 사회생활은 님이 안해본듯요. 저렇게 이익이나 커리어에 하등 도움안되고 동네 주민이 건강증진 살살하라는 아무것도 아닌 곳에서 목숨걸고 남뒷담하고 따돌리고 그런 거 어떤 사람이 하겠어요? 사회생활 많이 한 사람일수록 더 웃기는 거죠. 모여다니는 건 친목도모지만 대여섯명 그 그룹이 인격모독 왕따 배척 속닥속닥 이상한 짓을 하는 건 질 떨어지는 양아치 일진그룹이죠.

  • 31. ....
    '24.6.13 9:19 AM (118.235.xxx.105)

    사회생활 안해봤으면 뉴스라도 좀 보세요.
    종합병원의사들끼리도 왕따 시켜서 자살하게 하고
    검사들도 왕따 시키는 사회인데 몰라요?
    직장내 괴롭힘이 왕따나 마찬가지인거 모르나?
    무슨 전업에 저학력이 그래
    어디서 되지도 않는 일반화를 들이 밀어요.
    인테넷 세상이 세상의 전부가 아니니 나가서 생산적인 일을 좀 하세오ㅓ.

  • 32. ...
    '24.6.13 9:19 AM (211.46.xxx.53)

    전업주부로 헬스장 생활 몇년해본 저는 자주보는 상황이네요..자리맡는거부터 뒤다마에 몰려다니고..ㅎㅎㅎ 그냥 그려려니해요. 전 항상 뒤편이라..절대 어울리지는 않아요.

  • 33. ㅇㅇ
    '24.6.13 9:21 AM (59.10.xxx.133) - 삭제된댓글

    저학력 취집에 공감가요
    어울리는 수준이 늘 그래왔어서 그런개

  • 34. ...
    '24.6.13 9:22 AM (58.29.xxx.101)

    주작이라는 분들 학력 컴플렉스 있어보여요.
    저런 사람들은 자기 얘기 떠벌리고 해야 사람이 붙기때문에
    뭔말이라도 지껄이더라고요.
    제가 겪은 일진짓하던 사람도 옛날 인서울이랑 지금 인서울 완전 다른데
    학교 위상이 높아졌는지 인서울 강조를 하는데
    겨우 그 학교 나와가지고 왜 저렇게 떠벌리는지 노 이해. ㅋㅋ

  • 35. 대박
    '24.6.13 9:23 AM (110.70.xxx.10) - 삭제된댓글

    직장과 동네 주민 센터가 님눈에 같은 수준이군요. 사회생활은 댁이 안했네요. 직장은 업무적으로 서로 얽혔고 이권이 있잖아요. 그런 게 없는데 저러는게 더 사악한거 아닌가요.
    정치인 여야 싸우니 경로당 할일없는 노인들 반씩 패나눠 얼굴붉히고 싸우는 거 똑같다 이런 비약을 하는 거 보니 본인이야 말로 엉뚱한데 화살돌리지 말고 생산적인 일을 하세요. 본인이 찔리는 일진놀이중이신가?

  • 36. 대박
    '24.6.13 9:23 AM (110.70.xxx.10)

    직장과 동네 주민 센터가 님눈에 같은 수준이군요. 사회생활은 댁이 안했네요. 직장은 업무적으로 서로 얽혔고 이권이 있잖아요. 그런 게 없는데 저러는게 더 사악한거 아닌가요.
    정치인 여야 싸우니 경로당 할일없는 노인들 반씩 패나눠 얼굴붉히고 싸우는 거 똑같다 이런 식의 무지성 비약을 하는 거 보니 어이없네요. 본인이야 말로 엉뚱한데 화살돌리지 말고 생산적인 일을 하세요. 본인이 찔리는 일진놀이중이신가?

  • 37. ..
    '24.6.13 9:23 AM (172.116.xxx.231)

    학력과 인격의 상관관계는 대한민국에서
    절대 비례하지 않는다는 것
    특히 요즘 절감하지 않나요?
    대통령, 검사, 판사, 국회의원, 군장성 등 처참한 상황에 말이죠

  • 38. ㅇㅇ
    '24.6.13 9:23 AM (59.10.xxx.133)

    저학력 취집에 핵공감
    비율로 볼 때 높은 건 사실

  • 39. ....
    '24.6.13 9:25 AM (118.235.xxx.105)

    이권이 있으면 왕따시켜도 되고
    이권이 없이 그러면 더 악랄하다구요?
    이권리 있는지 없는지 어찌 알고?
    직장에서 그러면 전부 아권싸움이고
    모임에서 그러면 악의?
    웃기네

  • 40. 대박
    '24.6.13 9:29 AM (110.70.xxx.10) - 삭제된댓글

    해도 된다가 아니라 이유없이 하는게 더 문제라는 거예요. 왜 꼬아서 자의적으로 해석하세요?
    주민센터 아주머니들 운동하는데 무슨 이권이요? 여기 시스템은 제가 더 잘알아요. 제가 여기 재건축 조합원이고 지인들 대부분 아파트 주민단체 거쳐서요.

  • 41. 대박
    '24.6.13 9:29 AM (110.70.xxx.10) - 삭제된댓글

    해도 된다가 아니라 이유없이 하는게 더 문제라는 거예요. 왜 꼬아서 자의적으로 이상하게 해석하세요?
    주민센터 아주머니들 운동하는데 무슨 이권이요? 여기 시스템은 제가 더 잘알아요. 제가 여기 재건축 조합원이고 지인들 대부분 아파트 주민단체 거쳐서요.

  • 42. ....
    '24.6.13 9:31 AM (211.234.xxx.95)

    저학력 전업에 본인이야기인줄알고 부들거리는 사람 다 뛰어나온 모양새네요
    고학력 일진놀이 아줌마들도 많겠지만 유난히 저학력에만 꽂혀있는걸보니 딱이네요
    많은글에 나타나는 특징이 어이쿠 이거 내이야기네?싶으면 미친듯이 주작으로 몰아가는 특징까지 딱이네
    플러스 원글 공격까지

    저학력 전업이 그리도 찔리나 ㅉㅉㅉ

  • 43. .....
    '24.6.13 9:31 AM (118.235.xxx.105)

    이유없이라니 이유가 왜 없겠어요.
    가해자들한테 물어보면 다 이유가있지 ㅋ

    그게 아니라 직장내 괴롭힘이 이권 때문이라는
    꽃밭같은 생각이 사회생활 안해본거 티 나는거죠.

  • 44. 대박
    '24.6.13 9:31 AM (110.70.xxx.10)

    해도 된다가 아니라 이유없이 하는게 더 문제라는 거예요. 왜 꼬아서 자의적으로 이상하게 해석하세요? 성격 특이하시네요.
    주민센터 아주머니들 운동하는데 무슨 이권이요? 여기 시스템은 제가 더 잘알아요. 제가 여기 재건축 조합원이고 지인들 대부분 아파트 주민단체 거쳐서요. 단지 입으로 말을 잘 안하는 뒤에 있는 스타일일뿐

  • 45. ㅡㅡ
    '24.6.13 9:33 AM (39.7.xxx.71)

    이부진 다니는 호텔 회원권사서 어울려다니세요.
    본인수준이 그러니까 그런곳에 있는거예요.ㅎ

  • 46. 대박
    '24.6.13 9:33 AM (110.70.xxx.10) - 삭제된댓글

    아..그럼 그런 저열한 분위기의 직장이나 동료는 안 만나본 걸로 하세요. 제 직장은 꽃밭이었던 걸로 마음대로 정하세요. 산전수전공중전 없던 걸로

  • 47. ㅎㅎ
    '24.6.13 9:34 AM (122.36.xxx.75)

    여왕벌은 어딜가나 있어요
    알고보면 다 실속없는 사람들
    목소리만 크고..짠하게 생각해요..
    그렇게라도 자기 존재감 드러내야 하니

  • 48. 서울 법대
    '24.6.13 9:34 AM (58.123.xxx.123)

    졸업 판사.검사들 하는 짓들보고도 저학력.운운해요? ㅋ ㅋ
    저학력이든 고학력이든 저질 무리에 들어간게 문제지

  • 49. 대박
    '24.6.13 9:35 AM (110.70.xxx.10)

    아...그럼 그런 저열한 분위기의 직장이나 동료는 안 만나본 걸로 하세요. 제 직장은 꽃밭이었던 걸로 마음대로 정하세요. 산전수전공중전 없던 걸로
    수십억 아파트 동네주민 운동센터 일진놀이 어이없다는게 욕먹을 짓인가요?

  • 50. ....
    '24.6.13 9:35 AM (211.234.xxx.95)

    어지간히들 찔리나봅니다ㅜ 저학력 전업에
    원글님 불쌍하게 생각하세요ㅠ

  • 51. ...
    '24.6.13 9:36 AM (58.29.xxx.101)

    직장 정치질과 아줌마 일진무리는 완전 다른 세계죠.. ㅋㅋ
    직장이 어디 이력서도 안보고 아무나 들어가는 곳이 아니면 지키는 선이 있죠.
    아줌마 세계는 아무리 비싼 아파트여도 비율의 문제지 학력 문턱이 없더라고요.
    어디서 굴러먹다 돈 있어서 살면 그만이니.
    저학력 일진성향의 사람이 혼자 못 있고 무리 만드는데 자기 수준이 낮으니 선 못지키고 분란 만들더라고요.
    고학력만 모이는 직장 다니다가 엄마들 커뮤니티에서 적응하느라 힘들었어요.

  • 52. ....
    '24.6.13 9:37 AM (118.235.xxx.105)

    재건축 조합원 ㅋ아파트 주민단체 ㅋ
    아주 대단한거 하시네요.
    그런거에서도 티나는 줄도 모르고
    남초에다 글 쓰면 무지성 여혐하는 인간들이 같이 욕해줄텐데
    왜 여기서 주작질을 해댈까

  • 53. 대박
    '24.6.13 9:38 AM (110.70.xxx.10) - 삭제된댓글

    대학 때도 저러는 애들이 없었는데
    어떻게 나이 서른 넘고 마흔 넘은 인간들이
    저러고 살지 하는 느낌
    무슨 중학교에 있는 느낌이 들면서
    현타오게 만드는 수준


    헉...제가 생각한 것과 100% 똑같은 글 쓰신 분 있네요.
    맞아요. 현타가 너무 와서 쓴글이에요.

  • 54. ..
    '24.6.13 9:39 AM (58.29.xxx.113)

    세상에서 젤 어려운 인간관계가 전업주부 학부모인듯
    물론 조직의 쓴 맛이 엄청난건 알지만 최고봉은 전업주부와 학부모관계인듯
    결혼전 학력..직장생활유무..친정과의 관계 및 재산유무..여기레 플러스된게 결혼후 남편의 직업..학력..시댁의 인품및 재산유무..아이의 재능???이 모든게 플러스되어 만들어진 새로운 유형의 인간이 유부녀이자 전업주부이자 학부모이기때문에 웬만한 털털함과 무던한 성격아니고는 아파트커뮤생활 쉽지않음요..일진놀이하는 사람 수준떨어져 무시하고파도 운동을 하는동안 안보고싶어도 안볼수없고..자리좋은데 양보하고 조용히 운동할란다해도 간간히 내가 왜??라는 욱함이 나도 있는지라 열받고..마이웨이하는 사람들과 연합하려해도 성향이 마이웨이인 사람들은 뭉치는거 싫어하니 마이웨인걸...ㅋㅋㅋㅋ아파트 커뮤가 진짜 편한거 맞을까요

  • 55. 대박
    '24.6.13 9:42 AM (110.70.xxx.10) - 삭제된댓글

    대학 때도 저러는 애들이 없었는데
    어떻게 나이 서른 넘고 마흔 넘은 인간들이
    저러고 살지 하는 느낌
    무슨 중학교에 있는 느낌이 들면서
    현타오게 만드는 수준


    헉...제가 생각한 것과 100% 똑같은 글 쓰신 분 있네요.
    맞아요. 현타가 너무 와서 쓴글이에요. 제왕절개 후
    빠른 복직이라 옥시코돈 먹으면서 견딘 여성 직장인인데 주작 무직 아재로 몰면 마음 편해져요? 사실 쓰면 주작이라고 증거쓰면 조롱하고 일상을 알겠네요. 저 사람들과 비슷한..
    남자들도 저런 부류들이 그 이상으로 괴상하겠지만서도..

  • 56. 대박
    '24.6.13 9:43 AM (110.70.xxx.10)

    대학 때도 저러는 애들이 없었는데
    어떻게 나이 서른 넘고 마흔 넘은 인간들이
    저러고 살지 하는 느낌
    무슨 중학교에 있는 느낌이 들면서
    현타오게 만드는 수준


    헉...제가 생각한 것과 100% 똑같은 글 쓰신 분 있네요.
    맞아요. 현타가 너무 와서 쓴글이에요. 제왕절개 후
    빠른 복직이라 옥시코돈 먹으면서 견딘 여성 직장인인데 주작 무직 아재로 몰면 마음 편해져요? 사실 쓰면 주작이라고 증거쓰면 조롱하고 일상을 알겠네요. 저 사람들과 비슷한..
    남자들도 저런 부류들이 그 이상으로 괴상하겠지만..
    유유상종이라 저런 사람 남편도 만만치 않겠지만서도요.

  • 57. ㅇㅇ
    '24.6.13 9:45 AM (1.232.xxx.65)

    평창동 단독주택으로 오세요.

  • 58.
    '24.6.13 9:46 AM (106.102.xxx.80)

    글로만 봐도 경멸스럽네요
    요즘 애들 엄마중에 저런 부류 꽤 되어서ㅠ
    알아서 피해요

  • 59. 대박
    '24.6.13 9:50 AM (110.70.xxx.10) - 삭제된댓글

    꽤 되지는 않고 저는 처음 봤어요. 아이 학교 학부모들 인사하고 아는데 친한 사람들도 있는데 그 엄마들은 뒷담하고 상대 험담하면 싫어해요. 돌아서면 자기한테도 그렇게 할거니까 피하더라고요.

  • 60. 대박
    '24.6.13 9:54 AM (110.70.xxx.10) - 삭제된댓글

    꽤 되지는 않고 저는 처음 봤어요. 아이 학교 학부모들 인사하고 아는데 친한 사람들도 있는데 그 엄마들은 뒷담하고 상대 험담하면 싫어해요. 돌아서면 자기한테도 그렇게 할거니까 피하더라고요. 그러니 혼자 그러다가 말더라고요.

  • 61. 대박
    '24.6.13 10:01 AM (110.70.xxx.10) - 삭제된댓글

    꽤 되지는 않고 저는 처음 봤어요. 아이 학교 학부모들 인사하고 아는데 친한 사람들도 있는데 그 엄마들은 뒷담하고 상대 험담하면 싫어해요. 돌아서면 자기한테도 그렇게 할거니까 피하더라고요. 그러니 혼자 그러다가 말더라고요. 내가 본 엄마들은 다 나이 좀 있어서 출산했고요. 저 일진놀이 하는 사람들은 결혼도 진짜 일찍했는지 본인 나이대비 애들이 굉장히 나이가 많아요. 하나같이 목소리커서 애 면접보러가는 날이라 늦었다 이런 소리 다 들려요. 쓸데없는 TMI많고 ㅠㅠ

  • 62. 대박
    '24.6.13 10:02 AM (110.70.xxx.10) - 삭제된댓글

    되지는 않고 저는 처음 봤어요. 아이 학교 학부모들 인사하고 아는데 친한 사람들도 있는데 그 엄마들은 뒷담하고 상대 험담하면 싫어해
    요. 돌아서면 자기한테도 그렇게 할거니까 피하더라고요. 그러니 자기 혼자 그러다가 말더라고요. 내가 본 엄마들은 다 나이 좀 있어서 출산했고요. 저 일진놀이 하는 사람들은 결혼도 진짜 일찍했는지 본인 나이대비 애들이 굉장히 나이가 많아요. 하나같이 목소리커서 애 회사 면접보러가는 날이라 늦었다 이런 소리 다 들려요. 쓸데없는 TMI많고 ㅠㅠ

  • 63. 대박
    '24.6.13 10:03 AM (110.70.xxx.10)

    꽤 되지는 않고 저는 처음 봤어요. 아이 학교 학부모들 인사하고 아는데 친한 사람들도 있는데 그 엄마들은 뒷담하고 상대 험담하면 싫어해
    요. 돌아서면 자기한테도 그렇게 할거니까 피하더라고요. 그러니 자기 혼자 그러다가 말더라고요. 내가 본 엄마들은 다 나이 좀 있어서 출산했고요. 저 일진놀이 하는 사람들은 결혼도 진짜 일찍했는지 본인 나이대비 애들이 굉장히 나이가 많아요. 하나같이 목소리커서 애 회사 면접보러가는 날이라 늦었다 이런 소리 다 들려요. 쓸데없는 TMI많고 ㅠㅠ

  • 64.
    '24.6.13 10:10 AM (122.36.xxx.160)

    운동모임이 아니더라도 평범한 문화센터에도 그렇게 무리지으면서 은따 분위기 조성하고 뒷담하는 부류가 어느 모임에나 다 있는데 학력보다는 인성이 좌우하는 태도 같아요.
    제가 다니는 동호회에도 일진 놀이하는 주동자가 은퇴한 전직 교사인데 교사라는 자만심이 어마어마하네요.
    직장이나 학교에서 만난 사람들은 어느정도의 교양 수준이 있는데 동네에서 형성된 지역 모임은 정말 상상초월의 부류가 많아요.
    특히 학력이 다양하다보니 본인의 컴플렉스를 돈으로 상대를 판단하고 돈과 일진 같은 세력을 행사하며 우월감을 느끼고싶어하는 부류가 많아요.그런 부류를 맞딱뜨리면 전쟁 치러야하는거예요.

  • 65. . .
    '24.6.13 10:10 AM (222.237.xxx.106) - 삭제된댓글

    자기 마음에 안든다고 강사도 바꾸는데요. 일진은 어디에나 있음. 자기들끼리 짬짜미 먹고 씹고조용조용 다니는 분은 말도 못하고 더러워서 그만두더군요. 이사가는 분도 봤어요.
    중딩도 저리 유치하게 왕따시키지는 않는데

  • 66. . .
    '24.6.13 10:11 AM (223.38.xxx.118) - 삭제된댓글

    자기 마음에 안든다고 강사도 바꾸는데요. 일진은 어디에나 있음. 자기들끼리 짬짜미 먹고 씹고조용조용 다니는 분은 말도 못하고 더러워서 그만두더군요. 이사가는 분도 봤어요.
    중딩도 저리 유치하게 왕따시키지는 않는데

  • 67. . .
    '24.6.13 10:13 AM (223.38.xxx.118)

    자기 마음에 안든다고 강사도 바꾸는데요. 일진은 어디에나 있음. 자기들끼리 짬짜미 먹고 씹고조용조용 다니는 분은 말도 못하고 더러워서 그만두더군요. 이사가는 분도 봤어요.
    중딩도 저리 유치하게 왕따시키지는 않는데
    저런부류 처음 봤어요. 상종하고 싶지도 않아요.

  • 68. 대박
    '24.6.13 10:16 AM (110.70.xxx.10) - 삭제된댓글

    딱 맞아요. 미성숙 중딩같은 느낌..근데 교사가 자만심 표출은 어이없네요. 그럭저럭한 동네 커뮤니티센터에도 중년 여성 전문직들 오는데요. 휴직 아니면 다들 직장인타임에 와서 그렇죠.

  • 69. 대박
    '24.6.13 10:18 AM (110.70.xxx.10)

    딱 맞아요. 미성숙 중딩같은 느낌..그럭저럭한 동네 커뮤니티센터에도 중년 여성 전문직들 오는데요. 자만심은 모르겠고 그런 사람들은 바쁜 것 같아요. 단지 휴직이나 낮에 오지 거의 직장인타임에 와서 그렇죠.

  • 70. 알아요
    '24.6.13 10:38 AM (222.100.xxx.51)

    저도 운동 좋아해서 아파트 gx 다녔는데 딱 일진 왕따 은따 놀이 같은거 보고 경악.
    에어로빅/줌바 고인물 장난 아니에요.
    자리 싸움...앞 몇줄은 고정석 침범하면 장난 아니게 야리고 싸우고 에휴..
    키크면 키커서 안보인다고 난리, 강사와 동선 겹친다고 난리,
    못하는데 앞에 선다고 난리,...
    아니 무슨 올림픽 나가냐고요. 내가 보기엔 지들도 못하는구만.
    거기다 강사가 양아치면...여왕벌 노릇하면서 회원들 이간질 시키고 난리.
    정말 gx 너무 좋아하는데 학을 뗍니다.

  • 71. ...
    '24.6.13 10:50 AM (1.241.xxx.220)

    전 아파트 커뮤 마이웨이 스타일인데... 나쁘진 않아요.
    친목을 다지시는 분들은 다지시라하고...ㅎㅎ 직장인 타임이라 그런거 다행히 수업시간에 대놓고 윗분 같은 텃세는 전혀 없어요. 오히려 신입회원들 잘 배려해주시고, 수업 잘 따라올까 걱정함 ㅎㅎ 친목 모임에 껴도 그만, 안껴도 그만,...ㅎㅎ

  • 72. 대박
    '24.6.13 11:03 AM (110.70.xxx.10)

    직장인 시간과 분위기 달라요.

  • 73. ㅇㅇㅇ
    '24.6.13 11:33 AM (112.223.xxx.201)

    에어로빅이 그런거 심해요
    (헬스 다녀보니 무리지어 시끄럽고 저질 민폐짓들을)
    주작이라고 바득바득 우기는 댓보니
    본인이 찔려서 저러는듯
    나쁜거 알면 하지를 말던가

  • 74. 동글이
    '24.6.13 11:35 AM (175.194.xxx.217)

    여자들 패거리 하는 모임 에어로빅.수영이 전통이 깊죠.

  • 75. ㅎㅎㅎ
    '24.6.13 11:55 AM (211.58.xxx.161)

    아직도 에어로빅이 있어요??ㅎㅎ귀엽넹

    취집한거면 얼굴들은 이쁘겠네요?

  • 76.
    '24.6.13 12:15 PM (112.223.xxx.29) - 삭제된댓글

    같음 넌지시 말할텐데요
    사람 없는데서 그런말은 좀 그렇네요 ~~라던지 왜 가만히 지켜만 보나요 성인이 어른이..

  • 77. 벛꽃비
    '24.6.13 12:25 PM (223.39.xxx.108)

    우연히 참석해서 들은걸 적는데 아니라고 극구 부정하는 인간들은 모죠?
    저학력 일진 왕따놀이 주동자인가 보네요

  • 78. 구굴
    '24.6.13 1:10 PM (115.189.xxx.160)

    학군지신축이 어딘가요

    이런 글 쓸때 동네 밝히면 좋겠어요

  • 79. ..
    '24.6.13 1:12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다수가 모여서 건강위해 운동하는곳에서는
    어지간하면 사람들과 잘 지내도록해야지 서로반목하고 분위기 이상하게 만드는 사람은
    철좀 나야합니다.
    이렇게들 싫어하는데 창피하지도 않나요?

  • 80. ....
    '24.6.13 1:20 PM (211.234.xxx.236)

    확실히 이런글에 다는 댓글들보면
    현재 본인의 처지가 훤히 보이는 모지리들 많은듯싶어요
    저학력 전업에 부르르
    왕따이야기에 부르르
    자작이라며 부르르
    왜 부르르거리는지 아세요
    본인이야기거든요ㅠ
    현재 자기일이니까 부끄러운건 아는지 부들부들거리잖아요
    한심허다

  • 81. 그래서
    '24.6.13 3:31 PM (118.45.xxx.172)

    노아줌마헬스가 있나보내요

  • 82. 전업주부
    '24.6.13 6:53 PM (118.220.xxx.61)

    일진같은 아줌마들 대체로 학력낮은거
    맞아요.
    글구 에어로빅은 한공간에서 앞뒤좌우 방방뜨면서
    운동하니 동작도 머릿속에 입력되있어야하구요.
    아주 팀원들 갈등.싸움나기 딱 좋은
    싸구려운동인거 맞구여.
    에어로빅 어딜가나 싸움.뒷말 안나오는곳 없어요

  • 83.
    '24.6.13 7:11 PM (121.167.xxx.120)

    수영 요가 줌마댄스 아크아로빅 어디가나 비슷해요
    내가 필요하면 석달만 다니면 눈에 익숙해지고직응돼요
    같이 섞이지 말고 인사만 하고 다녀요

  • 84.
    '24.6.13 7:12 PM (121.167.xxx.120)

    적응돼요ㅡ오타

  • 85. ...
    '24.6.13 10:56 PM (58.29.xxx.101)

    학군지 신축이면 개포인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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