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이러네요
저 큰 부자가 되나봐요 좋게 생각해야지 ㅋㅋㅋㅋㅋ
다리를 건너가서 열쇠로 토끼를 꺼내주었다. 중년말년복이 있다고 전에 제사주관상보신분이 그러셨는데. 남편이 제덕을 볼거라는. 정말 그런가보려나요 ㅎ
인생을 다 산 배우자가 재산을 나에게 주었다. 이걸 남편이 말했으니 배우자는 부인일거고..
유산상속? 이라고 해석하면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