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키고 어이 없이 걸리는 거 없도록 잘 피해서 가는데 오늘은
그냥 딱 걸렸어요.
182(경찰 분야 각종 신고)에 문의 해보니
5일 후에알 수 있다는데 5일 후에도 경찰24 어플에 안 나오면
걸리지 않은 건가요?? 앞으로 이 구간은 피해서 다녀야겠어요.
ㅠㅠ
잘 지키고 어이 없이 걸리는 거 없도록 잘 피해서 가는데 오늘은
그냥 딱 걸렸어요.
182(경찰 분야 각종 신고)에 문의 해보니
5일 후에알 수 있다는데 5일 후에도 경찰24 어플에 안 나오면
걸리지 않은 건가요?? 앞으로 이 구간은 피해서 다녀야겠어요.
ㅠㅠ
아는 길도 잠깐 딴생각하면 그럴 수 있어요.
저는 무조건 네비켜고 다녀요.
경찰서에 전화해도 미리 알 수 있더라구요.
어린이보호구역 언제 바뀔지 몰라 30이하로 천천히
가다 하필 신호가 정지선 살짝 지났을때 변경되서리ㅠㅠ
멈췄어요 속도가 느리다보니 그상황을 빨리 벗어날수 없으니
신호위반인지 어쩐지 모르겠어요ㅠㅠ
학교 정문앞이라 정문에서 죄회전 가능한 곳이라
거리가 어느정도 있고 건널목이 있던터라..
만약 정지선애 건널목 바로 앞이 였으면 황색불에 지났을
터인데…신호등애 카운트 달렸으면 좋겠어요
어린이보호구역 속도 보느냐 정작 주변을 못보는듯 해요
큰일날뻔 했어요~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신호가 위반할게 뭐가있나요?
사람 안다친것만으로도 다행이다 생각하세요.
12~13만원 벌금 나옵니다
저도 두번 냈어요
신호위반, 주차위반 그후로 조심합니다
신호위반이 세더라구요 ㅜㅜ 13만원 나왔어요
지나간일 벌금아오면 내지뭐 ㅡ 이렇게 생각합니다
정말 민폐제도예요
차도 사람도 없는데 엉금엉금 ㅠㅜ
야간엔 법 개정한다더니 아직 못하고 있다네요. 국회 돌아가는 거 봐요. 언감생심 ㅠㅠ
전에 바뀌었다 뭐다 했는데 그건 일부 구간 시범이었고 그 시범구역이 어디인지도 모르니 ...답답하네요
겨울밤에 7시 넘어서 주차위반 걸렸어요 주택가였는데
아이들이 아무도 없는 겨울밤이었어요
초둥학교 300m 범위안에 들어간다나?
저희도 여주서 양평 넘어가다가
모퉁이 돌았는데 스쿨존인걸 모르고 속도위반.
분명히 걸렸을것 같은데....ㅠ
저도 모르고 위반하고 고지서가 왔는데 13만원을 내고 그다음부터는 내비 켜고 다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