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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아줌마 존 헬스장?

조회수 : 4,162
작성일 : 2024-06-12 08:52:13

 

임산부 배려석에 앉거나 사람 수 대로 음식 시키지 않는건 여기서도 맨날 욕하는 건데, 음식물 쓰레기 처리는 믿어지지 않네요. 진짜 그런 사람이 있을지.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39591?cds=news_edit

 

 

"아줌마와 여성을 구별하는 방법으로는 결혼 유무, 나이 등을 떠나 8가지 기준을 제시했다.

△ 나이 떠나 공짜 좋아하면 △ 어딜 가든 욕먹는데 왜 욕먹는지 본인만 모른다면 △ 대중교통 이용 시 임산부 배려석에 앉아서 가면 △ 둘이 커피숍 와서 커피 1잔 시키고 컵 달라고 하면 △ 음식물 쓰레기 몰래 공중화장실이나 변기에 버리면 △ 자기 돈을 아까워하면서 남의 돈 아까운 줄 모르면 △ 기억력과 판단력이 부족해서 했던 말 또 하고 또 하고 △ 넘어져 자빠지면 주님 말고는 아무도 안 도와줄 때 등이다."

 

IP : 73.109.xxx.43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6.12 8:53 AM (59.14.xxx.232)

    나도 아줌마지만 일부아줌마 싫어요.
    이해가 가~~

  • 2. ……
    '24.6.12 8:56 AM (211.245.xxx.245) - 삭제된댓글

    대단하네요
    저런 사람이 너무 많아 금지까지 해야할 동네에 어떻게 살죠

  • 3. ..
    '24.6.12 8:58 AM (61.43.xxx.97)

    노키즈존부터 시작해서 사회적인 약자혐오로 가는군요
    젊은남자만 최후의보루로 남겠네요

  • 4. 약자는 아닌듯
    '24.6.12 8:59 AM (59.7.xxx.113)

    업주 입장에서 거절할 수 없는 진상 손님아닌가요

  • 5. 혐오맞음
    '24.6.12 9:01 AM (211.234.xxx.181)

    그 회원들만 환불해주고 출입금지 시킴될일인데 광역저격하고 자기합리화하는 혐오죠

  • 6. 했던말또하고는
    '24.6.12 9:03 AM (122.43.xxx.65)

    나이들어 방광이 약해지면 그렇다던데

  • 7.
    '24.6.12 9:04 AM (73.109.xxx.43)

    혐오맞음 22222
    저도 저런 사람들 싫지만 그래도 이런식으로 접근하는 건 잘못된거죠

  • 8. 아~
    '24.6.12 9:05 AM (223.39.xxx.167)

    방광이 문져가아닌듯ᆢ^^

    어제 뉴스나오던데요 인터뷰~~
    헬스장에서 세탁? 빨래하고 젊은 여자회원들 흉보고
    ᆢ여튼 젊은 회원들 다나가버려서 손해가 크다고

  • 9. ...
    '24.6.12 9:06 AM (39.125.xxx.154)

    헬스장에 빨랫감 들고 와서 빨래 하는 건 좀..

  • 10. 혐오죠.
    '24.6.12 9:08 AM (151.177.xxx.53) - 삭제된댓글

    혐오맞음
    그 회원들만 환불해주고 출입금지 시킴될일인데 광역저격하고 자기합리화하는 혐오죠
    2222222

  • 11. ..
    '24.6.12 9:14 AM (39.7.xxx.250) - 삭제된댓글

    그런 몰상식한 회원들이 한 둘이 아니에요
    오죽하면 그러겠어요
    혐오라고 손가락질 하지 말고 반성해야죠

  • 12. ....
    '24.6.12 9:16 AM (118.235.xxx.177)

    여자가 저러면 아줌마고 남자는 저래도 괜찮고???
    웃기네요.이젠 아줌마 갈리인가?

    김치녀된장녀 따지더니 남자들 갈라치기하고
    검열시키는 짓은 참 잘해요.

    저기는 여혐하는 한남들만 득시글 댈꺼 같은데
    어딘지 알고 싶네요.


    여자가 노아저씨존했으면 벌써 신상 털리고 테러당하고
    온라인이 들끌었을텐데
    남자가 저러니 다 봐주네요.
    우리나라는 남자들을위한 여혐 나라가 맞는듯

  • 13. 39.7.xxx
    '24.6.12 9:20 AM (211.234.xxx.181)

    노키즈존도 그렇고 노아줌마라는 저헬스장도 그렇고 안그런 사람은 반성하고자시고도 없이 그냥 불가예요
    내가 반성하면 진상없어져요? 내가 반성하면 출입되요?

  • 14. 진상이
    '24.6.12 9:20 AM (121.168.xxx.246)

    진상을 물고 들어오면 그 곳은 점점 더 가기 싫어지죠.
    그랬을거 같아요.
    한 분이 시작이지만 비슷한 사람을 또 끌고오면 특히 헬스장 같은곳은~.

    오죽하면 저럴까 이해가요.

  • 15.
    '24.6.12 9:22 AM (14.138.xxx.139)

    근데 드라이어 같은건 왜 가져가요? 헬스다닐 돈으로사지...예전 다니던 대치동 헬스에도 드라이기 가져가지말라고 또 머리외에 다른곳 말리지말라고 붙어있었어요.

  • 16. 그래서
    '24.6.12 9:23 AM (118.235.xxx.177)

    저 헬스장이 어디래요?
    어느 헬스장인지 이름이나 알고 싶네요.
    교양있고 우아한 여성들은
    남자들만 드글드글한 헬스장은 땀냄사나고
    몰카나 성추행 당할까봐 가기 싫거든요.
    저기는 피해야겠어요.

  • 17. 뉴스
    '24.6.12 9:23 AM (39.7.xxx.156) - 삭제된댓글

    기사 제대로 안읽고 화부터 내는 분들이 많네요.
    젊은 여자에게 성희롱 발언을 하고
    빨래를 1~2시간 한다잖아요.
    무조건 출입금지가 아니라
    '교양있고 우아한 여성만 출입 가능'
    최소한의 매너 장착이라도 하란거죠.

  • 18. ddd
    '24.6.12 9:23 AM (220.86.xxx.41)

    남자들은 헬스장에서 빨래 안하잖아요
    대부분의 여자가 그렇다는게 아니라 그런 사람들은 안받겠다는건데
    혐오가 아니라 반성이 필요한게 아닐까요
    사실 저도 저기 나열된 여자분들 때문에 무서워서 헬스장 안가요

  • 19. ㅇㅇ
    '24.6.12 9:27 AM (14.138.xxx.139)

    왜 저기에 여자남자 갈라쳐요? 남자가 빨래 한두시간 하겠어요. 끝나고 둘러앉아 떡빵 나눠먹으며 다른회원흉보겠어요. 제친구는 살빼려고 운동하러갔는데 그 헬스 터주 아줌마가 보기만하면 살빼라 그래서 안가요. ㅋㅋㅋ 안그런 여자들만 오라잖아요? 저거 욕하는 여자분들은 빨래하고 남 흉보고드라이기 집에 가져오려고 다녀요? 다 오지말라는게 아니고 저런짓 하는사람 오지말라는데 저게 욕할 일이예요?

  • 20. .....
    '24.6.12 9:27 AM (211.221.xxx.167)

    추행하고 성희롱하는 남자들은 괜찮고
    여자들은 그러면 안되고?
    어떤 사람이 빨래를 한두사간씩 한다고
    일반화해서 욕을 하나요?
    그런 사람있어도 어쩌다 한두명일텐데

    그냥 아저싸들만 다니는 아저씨 전용 하라고 하세요.
    아저씨들이 등록 많이해주겠네요.

  • 21. ㅇㅇ
    '24.6.12 9:31 AM (223.39.xxx.6)

    저 다니는곳은 탈의실에 “신발벗고 들어가라”고 안내문이 여러곳 붙어 잇는데도
    당당하게 운동화신고 이용하는 할줌마들 몇 있어요
    관장이 얘기하니 한소리듣고 기분 나빴는지 탈의실에서 관장 뒷담 엄청 까고
    진짜 진짜 말 안들어요

    피티받았던 곳 헬쓰장 관장은 솔직히 나이든 아줌마들은 회원등록 와도 안반갑대요. 물품 함부로 쓰고 물 엄청 쓴다고
    카운터 안까지 뒤져서 물티슈 같은거 갖다 쓴대요ㅋㅋㅋㅋ

  • 22. 갈라치기가
    '24.6.12 9:34 AM (106.102.xxx.96)

    아니고 저런 진상 여자들 많은거 인정좀 합시다..
    남자들중에 저런 진상들 개저씨들이라고 우리가 부르잖아요..
    팩트 인정하고 고칠건 좀 고칩시다..

  • 23. 그럼
    '24.6.12 9:35 AM (211.234.xxx.181)

    했던말 또하게하는데 그럼 그 회원 출입금지시키면 됩니다
    그런데 그냥 광역저격했죠? 반성한다면 들여보내줘요?
    나는 안그래해도 이미 나잇대 특정되게 마지막 두문구의 범위가 큽니다. 헬스장 다녀본적 없지만 저렇게 특정 세대 금지는사이다 아니고 또다른 차별을 용인하는겁니다
    업장에선 피해주는 회원 출입금지 시킬 자유가 있지만
    환불해주고 오지말라하고 위에 기사에 있다는 행위를 적으면 되는데 업장이랑 관계없는 문구를 써놨네요

  • 24. ㅇㅇ
    '24.6.12 9:36 AM (14.138.xxx.139)

    여기서 매번 한남 한남거리고 남자욕하는 분들 이민 안가나요? 스트레스받아서 대한민국에서 어떻게 사나?

  • 25. 아니
    '24.6.12 9:38 AM (211.234.xxx.181)

    여기 멀쩡한 사람이 인정하고 반성하면 진상이 없어지냐구요? 안그런 사람은 처음부터 끝까지 안하고 반성할것도 없어요~ 그냥 그런 사람때문에 멀쩡한 정상인 아줌마들도 피해보니 같이 혐오하자 이거지요~

  • 26. ....
    '24.6.12 9:39 AM (118.235.xxx.145)

    아줌마거리는 남자들은 스트레스 받아서 대한민국에서 어찌 산대요김치녀.된장녀.페미.아줌마 거리는 한남들이나 먼저 이민가라고 하세요.

  • 27. 223.39.xxx
    '24.6.12 9:42 AM (211.234.xxx.181)

    님이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르지만 여자고 아줌마면 다른데가면 거부당해요~ 그사람들은 님을 모르는데 첨부터 나잇대로 판단하는걸 정당화시키는거예요
    이런 혐오, 차별이 정말 정당해요?

  • 28. .....
    '24.6.12 9:42 AM (58.122.xxx.12)

    아줌마가 만만하니 저렇게 당당하게 써놓지
    노 아저씨존 이라고 썼어봐요 왜 싸잡냐고 다들 몰려가서 테러 해놓음 빨래하는 사람만 못오게 하면되는거지
    젊은여자 늙은여자 구분해놓은거 보면 투명

  • 29. 궁금한 점이
    '24.6.12 9:44 AM (175.223.xxx.207)

    진상 아줌마들이 더 많을까요?
    아니면 저처럼 1년회원 끊어놓고 몇주 다니다가 안가고
    갱신할때 다가오면 새롭게 결심하고
    그러나 작심 3일로 끝나는 회원이 더 많을까요?
    제 주변에는 정기회원 끊어놓고 안가는 사람이 더 많던데
    헬스장에서 빨래해도 다른 회원보기에
    쪽팔리지 않을 수준의 헬스장이 어딘지가 궁금하네요

  • 30. ...
    '24.6.12 9:44 AM (39.125.xxx.154)

    빨래 한 두시간 한다는 건 과장같고
    아줌마 혐오글 맞네요.
    이런 거 하지 말라고 써붙이면 될 일인데.

    남자들 헬스기구 쓰고 땀 뚝뚝 떨어뜨리는 것도 지적하고
    샤워기 물 계속 틀어놓고 마사지 하는 사람들도 많던데 그런 것도 같이 지적해야지 콕 집어 아줌마 출입금지는 좀 아니네요

  • 31. ...
    '24.6.12 9:44 AM (112.168.xxx.69)

    또 혐오를 퍼뜨리고 갈라치기를 하는군요.

    저는 아줌마 맞아요. 하지만 저런 짓 안 합니다.
    저런 짓 하는 인간은 아줌마 아저씨 총각 아가씨 미성년자 노인 가리지 않고 다 있어요.

  • 32.
    '24.6.12 10:03 AM (116.37.xxx.63)

    아줌마보다 더한 아저씨,젊은 이들을 못보셨군요.
    사람따라 다르다지만,
    아저씨 진상은 아무도 못말림요.

  • 33. 사랑
    '24.6.12 10:06 AM (1.239.xxx.222) - 삭제된댓글

    솔직히 주복 사우나에서도 보면 남탕보다 여탕이 더 문제많아요 서너시간 탕이나 사우나 들어앉아 수다 오만 이상한 몸에 붙이는 팩에 큰소리 수다에..
    뜨겁다차다 grgr 수도 끌어와다가 지 몸뚱이에 둘둘 말아 앉아있고 ㅠㅠ 이해가요

  • 34. 사랑
    '24.6.12 10:07 AM (1.239.xxx.222) - 삭제된댓글

    가끔 여탕 행태에 대해 남편한테 불평하면 이해불가 라고 합니다 관리소?에 말해봤죠 자기들도 포기했다고.. 진상 진상

  • 35. 사랑
    '24.6.12 10:09 AM (1.239.xxx.222) - 삭제된댓글

    더 웃긴 건 지들이 진상인줄 모르고 여탕 들어앉아 공중 도덕에 대해 열강에 주변인들 흉보고들 있어요

    딱 네 자신을 보라 고 하고싶다는

    그들에게 한소리 했던 분들은 다 떠났음요

  • 36. 사랑
    '24.6.12 10:11 AM (1.239.xxx.222)

    솔직히 주복 사우나에서도 보면 남탕보다 여탕이 더 문제많아요
    서너시간 탕이나 사우나 들어앉아 수다 오만 이상한 몸에 붙이는 팩에 큰소리 수다에..
    뜨겁다차다 grgr 수도 끌어와다가 지 몸뚱이에 둘둘 말아 앉아있고 ㅠㅠ
    때밀며 돌아다니며 수다떨지 않나 아후 혐오각

  • 37. 사랑
    '24.6.12 10:11 AM (1.239.xxx.222)

    가끔 여탕 행태에 대해 남편한테 불평하면 이해불가 라고 합니다 관리소?에 말해봤죠 자기들도 포기했다고.. 진상 진상
    더 웃긴 건 지들이 진상인줄 모르고 여탕 들어앉아 공중 도덕에 대해 열강에 주변인들 흉보고들 있어요

    딱 네 자신을 보라 고 하고싶다는

    그들에게 한소리 했던 분들은 다 떠났음요

  • 38. ...
    '24.6.12 10:29 AM (117.111.xxx.209)

    빨래 한두시간이라니
    우아한 여성만 출입 부탁할만하네요
    오죽하면

  • 39. ....
    '24.6.12 10:44 AM (221.153.xxx.234)

    전 한번도 샤워장에서 빨래 해본적도 없는데
    왜 저런 아줌마로 싸잡혀야하죠?
    저건 세상의 매든 아줌마를 비하하는 소리잖아요.
    샤워장에서 물틀어놓고 오줌싸는 일부 남자들 때문에
    노 남자존해도 남자들이 수긍할까요?

  • 40. ...
    '24.6.12 11:09 AM (220.125.xxx.241)

    어으 일부 개줌마들 때문에 싸잡아 욕먹네요
    진짜싫다
    휴게소나 관광지 카페도 여자화장실보면 아주 개판입니다.
    얼마나 더럽게들 쓰는지..
    볼일보고 손도 안씻고 나가고 웩
    제가 카페했었는데 아줌마들 인원수대로 안시키면서
    컵달라 시럽달라 얼음달라 아주 진장개진상들
    남자가 그러는건 한번도 못봤어요.

  • 41. ㅇㅇ
    '24.6.12 11:46 AM (222.107.xxx.17)

    다른 건 인정한다 해도
    넘어졌는데 아무도 안 도와주는 건 뭐예요?
    늙는 것도 서러운데
    도움도 못 받고 헬스장도 출입 금지?

  • 42. 그런데
    '24.6.12 11:49 AM (175.223.xxx.22)

    헬스장에서 빨래하는 아줌마가 진짜 있어요?
    10년동안 5군데 정도 다녀 봤는데
    빨래하는 아줌마는 본 적이 없구만
    1시간동안 한 물에 젖은 빨래는 또 어떻게 들고 가려고
    여러모로 신기하네요

  • 43. 사랑
    '24.6.12 12:49 PM (1.239.xxx.222)

    전 한번도 샤워장에서 빨래 해본적도 없는데
    왜 저런 아줌마로 싸잡혀야하죠?
    저건 세상의 매든 아줌마를 비하하는 소리잖아요.
    샤워장에서 물틀어놓고 오줌싸는 일부 남자들 때문에
    노 남자존해도 남자들이 수긍할까요?

    ㄴ 요사이 소모임앱이든 밴드든 왜 나이제한을 두는지 아세요?
    본인들은 일부 가 그런다 주장할런지 몰라도 실제로 50대중반 이상부터 꼰대 등극
    대접받기 좋아하고 진상 짓 하거나 세대 차 느끼기 때문에여요.
    나는 안그런 사람이다 어떻게 알꺼나요? 그냥 다 차단시키는 거죠.

  • 44. ㅇㅇ
    '24.6.12 12:57 PM (223.39.xxx.6)

    아줌마들한테 얼마나 당한게 많으면 저러겠어요
    논란 될거 알면서도

    본인 입었던 운동복 쭈구려 앉아서 개울가 빨래하는 아낙네들 처럼 빨아제끼는 아줌마들있긴 하던데요ㅎㅎㅎㅎㅎ

    뭐 본인은 그런적 없다 하면 당당히 다니면 될일이고
    저기에 해당되는 사람들은 각성해야 할텐데

  • 45. ...
    '24.6.12 1:07 PM (221.168.xxx.97) - 삭제된댓글

    이해가 되는 마음이 생기는구만요..? 오죽하면 저럴까 싶네요....

  • 46. ㄱㄴ
    '24.6.12 2:33 PM (118.220.xxx.61)

    저기 인천헬스장이래요.
    헬스카페가면 업주.직원들 많아서
    오죽하면 저럴까가 대부분이에요
    Gx있는 헬스장은 고인물들이 세력형성하니까
    씨끄럽고 신규회원들이 못들어와서
    손해라해요.
    탈의실에서 간식먹고 운동하는곳에서 먹고
    씨끄럽게 한다고 gx없애려는 헬스장많아요.

  • 47.
    '24.6.12 4:12 PM (110.70.xxx.55)

    인천사람들 수준이...

  • 48. ㅁㅁㅁ
    '24.6.13 12:55 PM (211.192.xxx.145) - 삭제된댓글

    산골막에서 살다 왔어요?
    여자 목욕탕에서 빨래 하는 건 40년 전 하이텔 시절부터 나왔던 이야기에요.

  • 49. ㅈㅁㅅㅇㄴ
    '24.6.13 12:57 PM (211.192.xxx.145)

    산골막에서 살다 왔어요?
    여자 목욕탕에서 빨래 하는 건 40년 전 하이텔 시절부터 나왔던 이야기에요.
    그 때 아줌마들은 지금 다 돌아가셨겠죠?
    그런데 똑같은 현상이 또 일어나네? 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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