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선에 커피컵 내려놓고 가는 인간들 어딜가나 꼭 있나봐요
진짜 이해를 할수가 없는 부류들
햄버거봉지 이런것도 바닥에 내려놓고 내리고.
그거 집까지 갖고 올라가기가 그렇게 힘드나??
어제는 지하1층 엘베 옆에 커피컵 놓고 갔더라고요.
그걸 들고 올라가기가 그렇게 힘들었나봐요
주차선에 커피컵 내려놓고 가는 인간들 어딜가나 꼭 있나봐요
진짜 이해를 할수가 없는 부류들
햄버거봉지 이런것도 바닥에 내려놓고 내리고.
그거 집까지 갖고 올라가기가 그렇게 힘드나??
어제는 지하1층 엘베 옆에 커피컵 놓고 갔더라고요.
그걸 들고 올라가기가 그렇게 힘들었나봐요
어디나 있지요.
지하 주차장 튀어나온 난간같은데다가 거의 안먹은 커피 올려 놓은 사람도 봤어요
벌레 꼬일거고 청소하시는 분은 얼마나 짜증날까 싶어요
버리고 가죠.
컵이면 다행.
끈적한 음료 쏟고 가는 인간도 많고.
백화점 매장 사이 소파 있는데 거기 사이 좋게 두 개 버리고 간 인간들 있더라구요.
마음 같아서는 cctv 로 찾아내서 벌 주고 싶어요.
지하철에도 봉투와 빨대꽃은 컵이 나란히 있더이다
그앞에 서기가 민망
지하주차장 내려가는곳 중간지점에 ㅠㅠ
그건어찌버리는건지 볼때마다
신기하네요 ㅠㅠ
있어요 구거 들고가서 버리는게 힘든가???
매일 안타고 주말에만 타서 지하3층에 주차해 두는데 내 차 뒤에 보면 종종 있어 마치 내가 버린 것 같아 억울해요.
누가 가다 차면 바닥이 끈적일까 봐 가끔 치워 주기도 하는데 잡아냈으면 좋겠어요.
어느 땐 블랙박스 확인하여 공개하여 잡아내고 개망신 줄까도 생각하는데 혹 같은 입주민이면 감정 상할까 봐 두고는 보는데 어찌하면 인간이 저럴까 생각됩니다.
어느 날은 바다가 주차장에 주차해 두고 한 바퀴 돌고 왔더니 누가 껌을 씹고 앞 유리에 붙여놨더라구요.
어찌 살거나 생기면 저럴까 싶습니다.
마침
그것때문에 스트레스였는데, 구석쪽에 쓰레기통 갖다놓으니 거기에 사람들이 버리더라구요. 물론 차에 있는 쓰레기까지 갖다버리는데,, 걍 건물이 더 깔끔해는것 같아서 그렇게 유자하고 있어요.
쓰레기봉투 70리터짜리 2-3개월 정도 사용하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