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진짜 알뜰하거든요
3인가정이고 야채들은 동네서 5천원, 6천원에 잔뜩사요
마트가면 소고기 조금 5~6만원, 딸기든 수박이든 잘고르면 1~2만원, 계란 라면 오징어 3만원, 고추장이나 물엿 이런거 재료 2~3만원, 아이스크림. 맥주 2만원
걍 20 만원 아껴야 나오고, 진짜 필요한데로 사면 50 은 그냥 나올거같아요
한달 관리비 보험비 식비 차기름값. 그냥 순수 생활비만 250 은 숨만쉬어도 나가고, 경조사비, 가족용돈, 병원비 등 하면 400 은 그냥 나가는거같아요
다들 어찌 사세요?? 저축을 해야 노후준비가 될텐데요
3인 500ㅡㅡ ;;; 힘들어요
마트가서 한번에 안봐요
하루 장보는 금액 정하고 그이상 안 나오도록해요
이건 전업이라 가능한거고요
소고기 안사먹어요 ㅠ ㅠ
저희 집은 술을 끊었어요.
맥주 와인 아예 안 사요.
사과도 평생 처음 끊고 다른 과일로 대체.
비싸다고 생각되는 건 뭐든 안 사요
저도 소고기를 끊은 것 같아요..
돼지고기는..항상 국내산냉장만 사먹었는데 요샌 캐나다산도 많이 먹어요.
과일도..사과 안사먹은지 오래되고..과일이 생각보다..몸에 그다지 좋지만은 않더라고요.
대신에 견과류..많이 먹는데 이것도 수입산이라..좀 찜찜하긴해요.
이 정권의 목적은 국민 다수를 가난하게 하는 것인가?
생각이 들 정도..
남미처럼 필리핀처럼..이집트처럼
미래가 없어서 정치에도 무관심하게 되도록
소고기 맥주 안사고
아이스크림은 우리동네 gs25 할인하는거 사고
딸기 수박대신 참외나 토마토
고추장 물엿은 한번사면 오래먹잖아요.
냉장고 열심히 파먹어야죠. 버리는 거 없게.
마트 시장 안가요. 핫딜까페 가서 고기 과일 특가로 삽니다. 품질도 좋고, 택배로 오니까 편해요. 집에 먹거리 많으니까 맘이 편합니다. 오늘도 참외 5키로 왔는데 만원도 안줬어요. 맛도 좋아 대만족. 샴푸도 3천원대로 샀어요. 재미집니다.
그리고 작년에 후쿠시마 방류로 인해..제가 냉동고를 크게 사서..온갖 양념류와 김 미역..해산물들 심지어 어묵까지 잔뜩 얼려 놓았는데..지금 그것들이 아주 큰 일하고 있어요
김이 그렇게 오를지 누가 알았겠어요..
이대로 가다간 국민들 다 죽게 생겼네요
알뜰하려면 소고기를 끊어야합니다
소고기, 수박, 딸기 안먹어요
돼지도 뒷다리살만
채소는 청경채, 양배추
과일은 토마토, 참외,
외식 끊고
겨우살아요
아껴 살아도, 소고기 과일 안 먹어도 숨만 쉬어도 돈이 휘발되듯 없어지는 고물가예요. 윤석열은 나라가 이모냥 이꼴인데 마누라 전용기 태우고 외국가데요.
다음 민주당 정권되면 전 국민 100만원씩 나눠줘서
소고기에 미역국 먹게 해줄 거에요.
민주당 정권이 국민들 지원금 100만원씩 줘서 정말로 소고기 먹게 된다면 김건희 해외여행 다니는 거 보다 백배 낫죠. 나오지도 않는 석유시추에 수백억 수조 삥땅치는 것보다 낫고요. 안그래요?
요즘 채소는 좀 싸졌다 싶은데
양념 몇가지 구매하니 ….. 너무 비싸요
힘드네요
과일 안사고 고기는 집앞에서 사고
어제 하나로에서 6만원 안되던데요.
대신 자취하는 녀석이 아낀만큼 쓰기는 해요.
조단위로 퍼주는 것만 안해도
서민들 고기 정도는 먹고살겠네요
냉동식품 많이 쌓아놓고 외식비를 줄이고 있어요.
장봐서 먹는건 그냥 적당히 사고
외식 줄이고, 수입을 어떻게든 약간이라도
늘리도록 해야죠
소고기는 국거리 외에 안산지 오래고 대형마트 원플 위주로 사고 유통기한 긴거는 대용량으로사요. 시댁이 농사지으셔서 자주 왔다 갔다하면서 쌀 된장 고추장 야채 갖다먹어요ㅜㅜ 이번 정부는 아예 손 놨다봐요. 다른나라 다 퍼주고..
청소년이 있어서 소고기는 수입만 사는데..수입육 전문점에서 싸게 사고요. 과일은 딸기같은건 제철 탐스러운거 언제 사먹었나 기억 안나네요.
홈플러스 보목돼 세일할때 엄청 쓸어왔고 종류별로 괜찮은 매장을 찜해놓고 세일할때 쓸어와요. 그거 소분하는게 시간 걸리기는 해요. 불고기감도 쓸어와서 소분해야 하네요.
소고기는.애들만 주고. 과일은 토마토.오이로.
먹는거 아끼니까.기분이 안좋아요.
저위에 벼 엉신 ㅉㅉ 왜사는지 절래절래
소고기는 국거리만 한우로 조금씩 사서 아주아주 가끔 먹고요
수박 같은건 아예 안사요. 너무 비싸기도 하고 혈당 조절도 해야 하니까요.
참외 1만원에 10개짜리 사서 하루에 둘이서 반개씩만 먹어요.
원래 고기 별로 안좋아해서 돼지고기 한달에 한두번 조금 사먹고요.
지난 딸기시즌에 딸기도 한번도 안사먹었어요.
채소는 동네 시장 가서 가능한 싸게 구입해오고요.
정말 마트가서 정신 안차리면 계산 하다 깜짝 놀라죠.
몇년전보다 30프로 이상 다 올랐어요.
2-3일마다 마트가서 4만원 이하로
저녁에 떨이로 장봐요
오늘은 딸이 좋아하는 산딸기를 500g에 1만원에,
마감 세일 하길래 2팩 사왔긴 했지만
보통 1-2끼 정도 이상의 고기 야채는 안사요
내일은 할인 행사하는 피자 헛을 먹을 예정이라
닭다리도 내려 놓고 안사왔어요
물가도 물가지만 먹고 싶인거 다 사고 좋은 식재료로 사니까 그렇죠
수박을 샀으면 맥주는 패스
한우 5만원어치 사봐야 얼마나 먹나요
소고기는 외국산으로 대체하고
어쨌든 소고기 계란 오징어 샀으니 3일 4일은 버티려고 노력해요
계란떡국 계란말이 계란볶음밥 계란국 해먹고 불고기나 소고기국 먹고 남는 짜꺼기로 볶음밥 해먹고 오징어 볶음 오징어야채전 등등
물가도 물가지만 먹고 싶인거 다 사고 좋은 식재료로 사니까 그렇죠
수박을 샀으면 맥주는 패스
한우 5만원어치 사봐야 얼마나 먹나요
소고기는 외국산으로 대체하고
어쨌든 소고기 계란 오징어 샀으니 3일 4일은 버티려고 노력해요
계란떡국 계란말이 계란볶음밥 계란국 해먹고 불고기나 소고기국 먹고 남는 짜꺼기로 볶음밥 해먹고 오징어 볶음 오징어야채전 등등
물가도 물가지만 먹고 싶인거 다 사고 좋은 식재료로 사니까 그렇죠
수박을 샀으면 맥주는 패스
한우 5만원어치 사봐야 얼마나 먹나요
소고기는 외국산으로 대체하고
어쨌든 소고기 계란 오징어 샀으니 3일 4일은 버티려고 노력해요
계란떡국 계란말이 계란볶음밥 계란국 해먹고 불고기나 소고기국 먹고 남는 짜꺼기로 볶음밥 해먹고 오징어 볶음 오징어야채전 등등
모자를거 같다 싶음 그럴땐 추가로 가성비 좋은 두부도 사요
그럼 한끼 더 해결되죠
밀가루나 국수도 쟁여놓고 국수 수제비도 하고 그럼 꽤 버텨요
물가도 물가지만 먹고 싶인거 다 사고 좋은 식재료로 사니까 그렇죠
수박을 샀으면 맥주는 패스
한우 5만원어치 사봐야 얼마나 먹나요
소고기는 외국산으로 대체하고
어쨌든 소고기 계란 오징어 샀으니 3일 4일은 버티려고 노력해요
계란떡국 계란말이 계란볶음밥 계란국 해먹고 불고기나 소고기국 먹고 남는 짜꺼기에 야채 굴소스 넣어서 볶음밥 해먹고 오징어 볶음 오징어야채전 등등
모자를거 같다 싶음 그럴땐 추가로 가성비 좋은 두부도 사요
그럼 한끼 더 해결되죠
밀가루나 국수도 쟁여놓고 국수 수제비도 하고 그럼 꽤 버텨요
알뜰한거 아닌데
물가도 물가지만 먹고 싶인거 다 사고 좋은 식재료로 사니까 그렇죠
수박을 샀으면 맥주는 패스
한우 5만원어치 사봐야 얼마나 먹나요
소고기는 외국산으로 대체하고
어쨌든 소고기 계란 오징어 샀으니 3일 4일은 버티려고 노력해요
계란떡국 계란말이 계란볶음밥 계란국 해먹고 불고기나 소고기국 먹고 남는 짜꺼기에 야채 굴소스 넣어서 볶음밥 해먹고 오징어 볶음 오징어야채전 등등
모자를거 같다 싶음 그럴땐 추가로 가성비 좋은 두부도 사요
그럼 한끼 더 해결되죠
밀가루나 국수도 쟁여놓고 국수 수제비도 하고 그럼 꽤 버텨요
저위에 벼 엉신 ㅉㅉ 왜사는지 절래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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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랑 생각 다르면 욕하는 민주당의 댓글수준
소고기랑 과일 드시면 제 기준엔 부자예요 ㅠㅠ
오징어도 올라서 많이 자제중이고요
지금 물가 얘기하는데 무슨
너님 둘이 뽑아서 이모양 이꼴
알뜰하면 소고기 쉽게 못사죠. ㅎ 과일도 요즘 금기 품목. 벌써 수박사면...ㅎ
후기 좋은 온라인에서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