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줌마인데 남자들하고 말하는게 불편해요

.. 조회수 : 4,188
작성일 : 2024-06-09 16:22:11

결혼전에도 좀 철벽녀스타일이긴했는데

엮인 사람들하고는 티안내고 지냈거든요

결혼한지 10년 훌쩍 넘었는데도 남자랑 얘기하는게 편하지가 않아요

남편만 엄청 편하고

여자들이 편하네요. 저같은분 계신가요?

IP : 223.38.xxx.112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6.9 4:23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아버지랑 사이 어떠세요?

  • 2. ..
    '24.6.9 4:26 PM (223.38.xxx.138)

    아버지랑 데면데면해요. 아버지성격이 별로여서 싫어했는데 연관있으려나요?

  • 3. 참아봐유
    '24.6.9 4:26 PM (175.223.xxx.102) - 삭제된댓글

    여중 여고 여대 여자대학원 석박 여초직장 다니면서 시아버지 없고 시누 둘 있는 집에 시집와서 딸 하나 낳은 저도 남자들과 잘지냅니다.

  • 4. 참아봐유
    '24.6.9 4:28 PM (175.223.xxx.102)

    여중 여고 여대 여자대학원 석박 여초직장 다니면서 시아버지 없고 시누 둘 있는 집에 시집와서 딸 하나 낳은 저도 남자들과 잘지냅니다. 만나기가 어려워서 그렇지요...또르르

  • 5. ...
    '24.6.9 4:30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개인적으로 연관이 있다고 생각해요. 제 주변도 아버지 고압적이고 사이 별로인 친구들은 남자인 친구들하고 친해질 때 허들이 좀 높아요. 저도 그렇고요. 아버지 가정적이고 사이 좋은 친구들하고 다른 듯해요.

  • 6. 참아봐유
    '24.6.9 4:35 PM (175.223.xxx.102) - 삭제된댓글

    울 아부지 별명이 까치독사 형사님이어유. 사이좋기 힘들쥬.

  • 7. 음..
    '24.6.9 4:36 PM (121.141.xxx.68)

    불편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왜냐면
    어떤 대화를 해야 할 지 ,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할 지
    등등 생각을 하다 보면 불편 할 수 있다고 봅니다.

  • 8. 원래
    '24.6.9 4:36 PM (14.40.xxx.165)

    여성은 남자를 경계하는 방식으로
    진화를 해왔대요. 나이 많으신 아주머니들도
    내외하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아요

  • 9. ....
    '24.6.9 4:37 PM (175.214.xxx.90)

    엄마와 관계가 좋으면 가까운사람과의 애착이 좋고
    아빠와 관계가 좋으면 타인들과의 사회성이 좋다고 하네요.

  • 10. 참아봐유
    '24.6.9 4:37 PM (175.223.xxx.102)

    울아부지 별명이 까치독사 형사님이어유. 사이좋기 힘들쥬.
    젊을 때 비쥬얼 좀 되는 애들이 남자한테 까칠하지 않나요?
    비쥬얼 남아있나봐용

  • 11. ......
    '24.6.9 4:47 PM (51.14.xxx.132)

    여긴 외국인데요.
    여기 아줌마들도 남자랑 말 잘 안 섞어유....
    할 얘기 있으면 하지만
    억지로 말 걸어서 오해살 일 만들지 않더라고요.
    저도 남자랑 말 섞는거 안 편해요.

  • 12. 맞아요
    '24.6.9 4:55 PM (211.186.xxx.176) - 삭제된댓글

    종교시설에서 남자교인들 만나는데 말섞기 어려워요 반장에게 맡기는 편 아들같은 나이대는 보니까 아줌마들이 나서서 관심가지지만 아저씨들에게 말거는 아줌마들 없어요

  • 13. ..
    '24.6.9 4:58 PM (14.33.xxx.93) - 삭제된댓글

    엄마와 관계가 좋으면 가까운사람과의 애착이 좋고
    아빠와 관계가 좋으면 타인들과의 사회성이 좋다고 하네요.

    이거 저나 제주변 대입해보면 정확하네요

  • 14. 맞아요
    '24.6.9 4:59 PM (211.186.xxx.176) - 삭제된댓글

    종교시설에서 남자교인들 만나는데 말섞기 어려워요 반장에게 맡기는 편이예요 다들. 아들같은 나이대는 보니까 아줌마들이 나서서 관심가지지만 아저씨들에게 말거는 아줌마들 없어요 옷차림부터 단속하는 아줌마들 천지라서 금방 오해받고 소문나요 조심해야죠

  • 15. 남녀상관없이
    '24.6.9 5:11 PM (121.133.xxx.137)

    어느정도 거리 두는 사람인데
    특별히 남자라 더 어렵거나 불편하진 않아요
    그냥 사람

  • 16. ..
    '24.6.9 5:14 PM (223.38.xxx.139)

    아 저만 그런거 아니고 대부분 그런거죠?
    제가 이상한가 했어요. 남편하고 같이 다니는거 아니면 그렇더라고요

  • 17. ㅇㅇ
    '24.6.9 5:23 PM (223.38.xxx.249)

    와 나만 그런줄 알았는데 다들 그렇군요
    저는 마트에서 남자 계산원 있는것도 불편해서
    피하거든요

  • 18. .....
    '24.6.9 5:25 PM (118.235.xxx.29)

    아빠가 자식들 사회성에 큰 영향을 끼친다더니
    그 말이 맞나봐요.
    제일 가까이 만나는 아빠하고 어색하니
    다른 남자들하고도 어색할 수 밖에 없겠죠.

  • 19. ㅁㄹ
    '24.6.9 5:30 PM (222.100.xxx.51)

    전 별로 안그런데요. 가정에 불화 많았고 아빠와 감정복잡하지만, 어색하진 않았어요.
    때로는 남자들이 말하기 더 편하기도 해요

  • 20. ㅇㅇ
    '24.6.9 5:52 PM (223.38.xxx.3)

    여중, 여고다니다 전학, 여초전공
    저는 남자들이 더 편했는데 사업하면서
    몇몇 개저씨들 경험한뒤로 또래 이상하고는 대화 안해요

  • 21.
    '24.6.9 6:40 PM (180.68.xxx.158)

    남자답고 다정한 아부지하고 관계가 매우 좋았고,
    엄마는 냉정하고 똑 부러지는 성격이라 그렇게 애착이 없었어요.
    성격자체도 털털하고,
    약간 톰보이 스타일이라.
    모든 남자 할배~아기까지 남자가 더 편해요.
    소심한 편인데도 그런건
    아부지영향이 큰듯해요.

  • 22. ..
    '24.6.9 8:02 PM (116.121.xxx.91)

    편하고 안편하고 별의별 또라이 만날까봐 조심하죠
    웃어도 좋아하는줄 착각한다면서요
    철벽까진 아니어도 딱 필요한말만 하고 안웃어요

  • 23. 저요
    '24.6.9 9:44 PM (211.206.xxx.180)

    인정욕구 있는 게 느껴져서 결국 피로하고 불편해요.

  • 24. ..
    '24.6.9 10:18 PM (175.121.xxx.114)

    별로 그런건없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1556 냉감티셔츠라고 광고하는 제품들 실제로 시원한가요? 6 가끔은 하늘.. 2024/06/10 1,830
1581555 라떼 맛나네요 12 .. 2024/06/10 2,922
1581554 항생제 복용 후 기운이 딸립니다. 10 .. 2024/06/10 2,021
1581553 로봇청소기&쓰리스핀 둘중 어떤거 살까요? 5 ... 2024/06/10 1,312
1581552 과카몰리, 후무스.. 이런거 좋아하세요? 5 맛있어서 2024/06/10 1,416
1581551 제일 나이들어보이는 주름은 어느부위일까요? 16 모모 2024/06/10 4,129
1581550 46살 워킹맘 운동이 절실한데요 17 ** 2024/06/10 3,594
1581549 셔츠 겨드랑이 변색 6 ... 2024/06/10 2,460
1581548 나이들면 즐기는것도 제한둬야하고 슬프네요 11 ㅁㅁㅁ 2024/06/10 3,498
1581547 아이폰 이번 iOS 업뎃내용ㅜㅜ (기뻐하세요) 9 ..... 2024/06/10 2,020
1581546 바람피면 죽어도 싸지 않나요? 20 ... 2024/06/10 4,394
1581545 더우니까 갑자기 무기력해지네요ㅜ 3 .. 2024/06/10 1,388
1581544 스케쳐스 샌들 발볼 좁은 사람도 괜찮나요? 3 샌들 2024/06/10 1,145
1581543 어제 잠실야구장 직관자입니다 21 123 2024/06/10 6,136
1581542 키가 작아도 사는데 큰 지장은 없지 않아요? 25 2024/06/10 4,071
1581541 시대가 크게 변해도 여행은 계속 다니게 될까요? 5 ㅇㅇ 2024/06/10 1,590
1581540 흰옷을 락스에 담궜는데 핑크빛으로 변한건 왜그런가요? 7 세탁 2024/06/10 3,960
1581539 타올 괜찮은 거 추천 부탁드려요 타올 2024/06/10 373
1581538 아래가 피부가 벗겨진듯 6 여름 2024/06/10 2,267
1581537 알바 면접 본곳에서 이렇게 한다면 6 알바 2024/06/10 2,101
1581536 실비보험청구할때, 각각 보험사에 들어가서 청구하나요? 3 ㅂㅎ 2024/06/10 1,188
1581535 저 플렉스하고 싶은게 있는데 6 .. 2024/06/10 1,959
1581534 40대 비혼인데 엄마가 친척들 결혼식에 저를 안부르네요 22 ... 2024/06/10 7,736
1581533 아버지와 이토씨 (2016) 2 영화 한편 2024/06/10 1,178
1581532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이 끝났네요 25 크흡 2024/06/10 4,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