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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정신적인 장애가 신체장애보다 더 무서운것 같아요!

.... 조회수 : 3,171
작성일 : 2024-06-09 15:34:42

제가 하는 직종이 말을 많이 안해도 되는 직종이긴 한데요 

아스퍼거 한명 또 다른직원은 본인이 Adhd라네요 진단 받은것도 아니고 본인이 인터넷보고 자가진단 한거에요 

그런데 제가볼땐 아스퍼거로 판정받은 옆에 직원이랑 너무 너무 똑같아요  제가 일하는 팀의 인원이 10명이 채안돼는데 비율이 이정도에요

 

아스퍼거 겪어보신분들 계실지 모르겠지만 

같이 일하는 일반 사람은 미칩니다 ㅜㅜ

새로운거 시작할때마다 짜증 화 스트레스 수치가 엄청 올라가며 팀 전체 분위기를 뒤집어놓습니다 

 

두번째 의심되는 직원은 출장가기 2주전부터 스트레스 받아서 잠을 못잔다며 아침부터 저녁까지 온 짜증 신경질을 주변 사람에게 다 부리며 일을 하는데 저도 이제 한계치에 다다른것 같아요 일끝나고 나서 점점 쌓여가는 

스트레스 화 ㅜㅜ

 

신체장애는 티가 나는데 정신적인 장애는 티가 안나서

일반 사람과 섞여 지내면 같이 일하는 사람 

지속적으로 봐야하는 사람은 정말 힘든것 같아요 ㅜ

 

 

IP : 104.28.xxx.2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6.9 3:47 PM (223.38.xxx.226)

    미라클 위,출연자들만봐도
    신체장애 극복하고 긍정메세지 효과가 크잖아요

  • 2. 그게
    '24.6.9 4:01 PM (221.168.xxx.77)

    아스퍼거든 adhd든 그러고 싶어 그런것도 아니고,
    장애라 문제삼는게 더 문제같은데요,

    사람이 나쁜게 아니라면
    장애 문제삼는 못된 성격이 더 문제같아요,
    물론 일에 피해주면 서로 힘들죠,
    원글님은 완벽하게 일잘하는지요,

  • 3. ....
    '24.6.9 4:11 PM (104.28.xxx.15)

    장애를 문제 삼지 않아요 같이 일할때 받는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겨껑보지 않으셨으면 못됐네 판단할 자격이 되나요? 그런말 하는 님이 더 못돼보여요
    본인이 늘 피해자이고 본인이 사람들 스트레스 주는거 자체를 모르죠 본인이 인지하면 그건 장애가 아니겠지만
    어쨌든 성인이 돼서도 본인이 학습으로나마 이해를 하려는 노력조차 없다면 같이 일하는 사람은 무조건적으로 희생만 해야하나요?? 대답해보세요 네 저 완벽하게 일 잘합니다
    일 잘하고 못하고의 문제를 거론하려는게 아니에요

  • 4. 이해가요
    '24.6.9 4:17 PM (39.122.xxx.188) - 삭제된댓글

    아이 학교에 ADHD 있는데 9시부터 4시까지 애들 괴롭히고 학업 방해해요.
    애들은 미쳐가는데 ADHD 라고 피해자 코스프레라 학교서 손을 못 쓴데요. 선생들은 참으라고 하는데 부모도 같이 그렇게 오랜 시간 못참을걸요. 안 당해보면 인권이 어떠니 원글이 못났니 하겠지만 같이 지내는 사람이 더 미쳐나가요.

    요즘은 이런 '을'질이 유행이에요. 갑질보다. ㅠㅠ

  • 5. 이해가요
    '24.6.9 4:19 PM (39.122.xxx.188)

    아이 학교에 ADHD있는 애가 하나 있는데 9시부터 4시까지 애들 괴롭히고 학업 방해해요.
    같은 반 애들은 미쳐가는데 ADHD 라고 피해자 코스프레라 학교서 손을 못 쓴데요. 부모도 애 장애가지고 뭐라 한다고 매번 따지고 미안한 감이 일도 없어요. 애가 폭력적이기 까지 해서 위험하기까지 한데 선생들은 애들에게 너네가 참으라고 하는데 자기 부모도 같이 그렇게 오랜 시간 못참을걸요. 안 당해보면 인권이 어떠니 원글이 못났니 하겠지만 같이 지내는 사람이 더 미쳐나가요.

    요즘은 이런 '을'질이 유행이에요. 갑질보다. ㅠㅠ

  • 6. ㅇㅇㅇ
    '24.6.9 4:20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장애를 문제 삼는게 아니라
    같이 일해보면 미칩니다 22
    배려도 한계가 있음

  • 7. .....
    '24.6.9 4:22 PM (104.28.xxx.26)

    네 저는 그렇게 일터에서 계속 일해요 사람 미칩니다.. 지 짜증나고 잠못자고 온날은 서랍이며 의자며 팍팍 부시는 소리 내면서 앉고 탁탁 거리고
    사람들 대화하거나 회의하면 와서 끼어들고 시비조 명령조로 말하고 사람은 사람인데 감정이나 뇌 컨트롤이 전혀 안돼요
    그리고 늘 피해자코스프레... 진짜 힘듭니다 피할수도 없어요
    정상인은 싫은티 내면 더이상 다가오지 않는데 그것도 눈치 못채서
    계속 끼어들고 침범합니다 ㅜ

  • 8. 남편과
    '24.6.9 4:24 PM (117.111.xxx.47) - 삭제된댓글

    딸들이 adhd에 동반질환으로 자기애성 인격과 나르 성향이
    강하게 왔는데요
    진짜 사람 미칩니다
    너무 힘들어서 공황장애까지 왔어요

  • 9. 남편과
    '24.6.9 4:26 PM (117.111.xxx.47)

    딸들이 adhd에 동반질환으로 자기애성 인격과 나르 성향이
    강하게 왔는데요
    진짜 사람 미칩니다
    너무 힘들어서 공황장애까지 왔어요
    신체장애는 티라도 나지만 정신 장애는 겉으론 멀쩡하니
    옆에 있는 사람이 이상한 사람이라 오해받는데
    인생이 억울함 그 자체

  • 10. 윗님 공감해요
    '24.6.9 4:30 PM (1.236.xxx.80)

    신체장애는 티라도 나지만 정신 장애는 겉으론 멀쩡하니
    옆에 있는 사람이 이상한 사람이라 오해받는데
    인생이 억울함 그 자체 222222

  • 11. ...
    '24.6.9 4:33 PM (218.39.xxx.103)

    안겪어본 사람은 몰라요. 올해 전입 온 같은 동 교과 교사 중에 아스퍼거인지 조현병인지 망상과 인지기능 저하, 허언증 등등의 증상으로 본인 하는일 제대로 하는게 하나 없고. 3월 부터 지금까지 본인 일이 너무 많다는 걸 계속해서 들어줘야 해요. 조금이라도 자기 마음에 안들면 그 다음날부터 딱딱한 존댓말로 대하구요. 나이는 40 근방인데 정서적 나이는 유치원생에 머물러 있는것 같아요. 같이 있어보면 사람 미칩니다.

  • 12. ...
    '24.6.9 4:42 PM (211.243.xxx.59)

    원글님 토닥토닥ㅠㅠ
    차라리 신체질병이 낫지 정신질병은 주변 사람들이 돌아버려요

  • 13. ㅇㅇ
    '24.6.9 4:45 PM (121.136.xxx.216)

    제가 늘 하는말이에요 사람은 정신건강이 제일중요하다 몸좀아파도 멘탈이 쎄고 긍정적이면 버티는데 몸은멀쩡해도 정신이 나약하면 별상황도 아닌데 스트레스받고 못버티죠

  • 14. ...
    '24.6.9 4:49 PM (220.87.xxx.244) - 삭제된댓글

    작년에 adhd에 아스퍼거 의심되는 직장동료 거짓말에 호되게 당했어요. 목격자도 있는데 거짓말을 능청스럽게 하니 오히려 이쪽에서 무섭고 무슨 행동을 할지 모르니 상대하지 말자,로 종결됐죠. 정서적 나이가 정말 6, 7세에 머물러 있다는 게 동감이 돼요. 잘보이고 싶은 '직급높은 어른'한테는 돌봄을 받아야 하니 나이 서른 넘은 남성이 애교를 부리고, 조언을 해주는 사람은 그 사람이 하지도 않은 이야기까지 지어내며 험담을 하고, 본인은 엄청나게 일을 잘 하는데 그러다보니 핍박받는 것처럼 떠들고 다니더라고요. 본인이 사고친 건 전혀 언급도 없고요. 허언증에 인지왜곡에 과대사고에 정말 총체적인 난국이었어요. 더 문제는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하는데, 그 과정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 잘못 고착화된 것 같은데, 그걸 본인이 사회생활을 그럴 듯하게 하고 있는 것으로 왜곡된 사고를 하는 거였어요.

  • 15.
    '24.6.9 6:57 PM (118.235.xxx.7) - 삭제된댓글

    전 현실세계에선 못봤고 유튜브에서 어떤 남자bj를
    몇년간 보고 있는데요 조현인지 조울인지
    본인이 주장하는거와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사람들
    얘기가 다르긴 하지만,
    정말 못되쳐먹기가 일반인들중 못된사람
    저리가라로 못됐더군요.
    사람 보자마자 상대도 안되는게 깔아 기싸움
    이유도없이 모든 사람을 물어뜯고 모욕주고
    결론은 자기만 피해자 거기다 여장까지 해요.
    성소수자가 아니에요. 동성과 잠자리를 안하거든요.
    그냥 순하게만 있어도 모든 사람들이 불쌍히 여기고
    편을 들어주려 하는데 죽으면 죽었지
    그게 안되는 모양이에요.
    원하는게 있으면 애기처럼 생떼를 쓰는게
    유일한 방법.

  • 16.
    '24.6.9 7:02 PM (118.235.xxx.7) - 삭제된댓글

    전 현실세계에선 못봤고 유튜브에서 어떤 남자bj를
    몇년간 보고 있는데요 조현인지 조울인지
    본인이 주장하는거와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사람들
    얘기가 다르긴 하지만,
    정말 못되쳐먹기가 일반인들중 못된사람
    저리가라로 못됐더군요.
    사람 보자마자 상대도 안되는게 깔아 기싸움
    이유도없이 모든 사람을 물어뜯고 모욕주고
    결론은 자기만 피해자 거기다 여장까지 해요.
    성소수자가 아니에요. 동성과 잠자리를 안하거든요.
    여장하고 제일 먼저 하는게 뭐겠어요.
    여자화장실에서 인증샷 찍는거.
    정신병이 성도착도 불러오는듯 싶더군요.
    그냥 순하게만 있어도 모든 사람들이 불쌍히 여기고
    편을 들어주려 하는데 죽으면 죽었지
    그게 안되는 모양이에요.
    원하는게 있으면 애기처럼 생떼를 쓰는게
    유일한 방법이고 입만 열면 거짓말이에요.

  • 17. ...
    '24.6.20 1:27 PM (124.195.xxx.77)

    신체장애는 티라도 나지만 정신 장애는 겉으론 멀쩡하니
    옆에 있는 사람이 이상한 사람이라 오해받는데
    인생이 억울함 그 자체 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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