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6.8 5:40 PM
(218.159.xxx.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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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님이 묵인하면 안되는 문제죠. 님이 남편을 잡아야죠.
당신 부모님은 카톡 찍 보낸다고 그렇게 화냈는데 왜 당신우 우리 부모님한테 카톡 찍 보내냐고요.
칼춤을 춰야돼요. 저런 내로남불하는 인간한테는요. 문제없다고 버티면 님도 이제 카톡 찍해야죠. 시부모 난리치면 남편도 그러는데 뭔 문제냐 들이받고요.
며느리 그리고 아내들이 너무 착하고 좋은 게 좋은 거라고 양보하면 저따위더라고요.
2. ㅇ
'24.6.8 5:40 PM
(220.83.xxx.208)
지랄병 맞네요. 카톡이라도 하는게 어디에요.
3. ㅉㅉ
'24.6.8 5:40 PM
(223.38.xxx.172)
원글은 가정교육이 꽝
4. 속터지네요
'24.6.8 5:41 PM
(223.62.xxx.117)
고대로 얘기하세요. 당신 아들도 그런다고. 난 참 신기한게 시부모 그게 뭐라고 나한테 ㅈㄹㅈㄹ 하고 훈계를 하는지. 무슨 자격으로 그러는건지. 참 요상해요.
5. ..
'24.6.8 5:42 PM
(211.227.xxx.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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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남편도 카톡으로 해요..하고 알려주세요.
6. ...
'24.6.8 5:51 PM
(223.38.xxx.112)
원글님 가정교육이 왜 나와요?
꼰대 시부모와 남편만 문제죠.
7. 원글에 쓴 워딩
'24.6.8 5:52 PM
(118.235.xxx.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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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그대로 남편한테 시모에게 전하라고 하세요
지 아들도 그러는데 왜 나한테 ㅈㄹㅈㄹ 하느냐, 니 아들 교육이나 제대로 시켜라
8. ....
'24.6.8 5:53 PM
(118.235.xxx.3)
댓글에 지랄병 걸린 시모들 있네요.
왜 원글한테 뭐라하죠?
내로남불 부모한테 가정교육 제대로 못받은 남자를 욕해야지
9. 글도 품격
'24.6.8 5:58 PM
(182.226.xxx.161)
원글이 시부모가 지랄지랄한다고 안썼으면 남편이 나쁘네 했겠죠 원글도 친정부모님께 말하세요 시부모가 나한테 지랄지랄했으니 엄마아빠도 사위한테 지랄지랄해달라고 아니면 용돈주지 말라고요
10. .....
'24.6.8 5:59 PM
(118.235.xxx.3)
남편을 집아서 지금이라도 전화하게 시키세요.
그게 안되먄 다음부터는 시부모한텐 전화 없이 카톡만 하구요.
시부모가 뭐라고 잔소리하면 댁의 아드님은
감히!처가 어른들한테!용돈을 받고도!카톡만하고 끝이다 라고
쏴줘야죠.
11. ...
'24.6.8 6:01 PM
(112.148.xxx.198)
근데 고쳐나가려면 원글님이
시부모 원하는데로 하지말고
그냥 톡 하세요.
바쁜세상 때마다 전화를 어찌하나요?
남편 욕하지말고 원글님도 톡으로
12. 웃기네
'24.6.8 6:01 PM
(223.38.xxx.251)
장인장모는 말 없는데 왜 마누라가 ㅈㄹ?
13. 그냥
'24.6.8 6:03 PM
(223.38.xxx.170)
이혼 권장
글 쓴 거 보면 완전 깡패
14. 남편이
'24.6.8 6:10 PM
(118.235.xxx.93)
얘기하게하세요 아들이 장인장모한테 카톡보낸다하면 며느리한테 뭐라하지않거나 지들자식을 교육시키거나 하겠죠
15. ...
'24.6.8 6:10 PM
(39.7.xxx.1)
-
삭제된댓글
남편, 시부모에게 이 글이랑 댓글 보여주세요
16. ...
'24.6.8 6:11 PM
(39.7.xxx.1)
-
삭제된댓글
남편에게 이 글이랑 댓글 보여주세요
17. 결이
'24.6.8 6:13 PM
(180.68.xxx.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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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부부가 결이 같네요.
18. ,,,,,
'24.6.8 6:13 PM
(118.235.xxx.7)
-
삭제된댓글
원글님 심보도....
진짜 그냥 이혼하세요.
남펀 시부모 다 맘에 안들어 욕할 지경이면...
19. 이제
'24.6.8 6:18 PM
(118.235.xxx.221)
시부모에게 톡 하지 말고 전화하세요 당해보니 알겠죠?
20. 카톡 괜찮아하는
'24.6.8 6:27 PM
(119.71.xxx.160)
부모에게는 카톡 하면되고
카톡 싫어하는 시부모에게는 전화하면 되잖아요
그게 뭐가 어렵다고?
그거 하나도 못맞춰죠요
ㅈㄹ ㅈㄹ 은 원글이 하고 있는 듯.
21. ....
'24.6.8 6:28 PM
(211.234.xxx.141)
시모가 한것 처럼 남편한테 하세요.
니네 엄마가 하는 소리 못 들었냐!
어디서 감히 어른한테 카톡질이냐.당장 전화 드려라! 하구요.
22. ㅇㄱ
'24.6.8 6:30 PM
(58.234.xxx.181)
-
삭제된댓글
199.71 이분은 언어영역 9등급일듯 ㅋ
23. ㅇㄱ
'24.6.8 6:31 PM
(58.234.xxx.181)
119.71은 언어영역 9등급이거나 능지가 의심스러움 ㅠㅠ
24. ㅋㅋ
'24.6.8 6:52 PM
(1.225.xxx.193)
원글님 말뽄새도 너무 별로.
친정부모님께 말씀 드리세요
용돈 주지 말던가 용돈 받으면 전화로 감사하다고 하는 거라고 가르치시라고요.
시어머님은 나한테 카톡한다고 지랄지랄한다구
사위한테 그대로 하시라구.
25. ㅋㅋ
'24.6.8 7:47 PM
(118.235.xxx.10)
초록은 동색
끼리끼리~~~~~^^
26. ᆢ
'24.6.8 8:02 PM
(118.235.xxx.112)
아무리 그래도
옆집 어른들이 뭐라해도 ㅈㄹㅈㄹ은 쓸 말이못될껀데
단어 선택이 처참 하네요.
원글은 친정부모가 못가르친 건가요?
부부 잘 만난듯
27. 참
'24.6.8 9:01 PM
(211.36.xxx.51)
그 시부모에 그 며느리네요.
ㅈㄹㅈㄹ 찍찍 싸댄다니 끼리끼리 잘 만났어요.
28. 로즈
'24.6.8 11:52 PM
(1.243.xxx.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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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님도 시모한테 한소리 들었다고
지랄지랄
넘편이 톡한다고 지랄지랄
반찬이나 용돈이나
받는것은 마찬가지인데
님이나 님남편이나
톡으로 하는것은 똑같구만
29. 멈뭄미
'24.6.9 12:55 AM
(119.67.xxx.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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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시부모님께는
어머~ 아범은 장인장모께 용돈받고 카톡하길래 그래도 되는 줄 알았어요
이제 전화드릴게요~
하고 다음부터는 전화로 하시고
친정부모님께 여쭤봐요
시댁어른들은 카톡하니까 노발대발 하시던데 어르신들은 카톡이 예의없다고 느끼나보다
엄마아빠는 o서방이 카톡해도 기분 괜찮으시냐고
괜찮다면 그냥 남편이 카톡하게 두시고요
좀 그렇다 하시면
여보 어른들은 카톡하는거 예의없다 느끼시나봐
난 괜찮다 생각했는데 시부모님 화내시는거 보고 우리 부모님께도 여쭤봤더니 좀 그렇다고 하시더라
우리 카톡말고 전화로 해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