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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아 80% 증가한 강진군의 비결은…매월 60만원 ‘지역화폐 육아수당’

링크 조회수 : 5,658
작성일 : 2024-06-08 17:17:13

강진군은 29일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지역 출생아 수가 5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29명)보다 23명(79.3%)이나 증가했다. 반면 1분기 전남 전체 출생아 수는 204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157명)보다 5.2% 감소했다.

 

강진에서는 2022년 10월 ‘육아수당’을 시행한 이후 출생아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군은 강진에 6개월 이상 주소를 둔 주민이 아이를 출산하면 만 7세까지 84개월 동안 매월 60만원씩(총 5040만원) 지급한다.

 

2022년 93명이었던 출생아는 지난해 154명으로 65.6%(61명)나 증가했다. 강진의료원에 있는 10실 규모의 공공산후조리원은 예약이 힘들 정도다.

 

https://v.daum.net/v/20240529150504094

 

전국적으로 시행해야겠네요.

 

 

IP : 125.183.xxx.168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육아수당
    '24.6.8 5:20 PM (118.235.xxx.93)

    지급하고 아이들 잘보살피는지 딴데 돈쓰는지 감시도 잘하기를

  • 2.
    '24.6.8 5:21 PM (121.159.xxx.76)

    더 낳은게 아니라 그 주변 지역서 아이 낳을 부부들이 저 동네로 이사 온 거겠죠. 월 60받으려고. 총 오천 받을 수 있다면 근처 지역선 이동할만하잖아요.

  • 3. ..
    '24.6.8 5:23 PM (118.235.xxx.61)

    낳을까 고민중인 부부들이 이사해서 낳았을 가능성도 있는것 같아요. 5040만원이 적은돈은 아니죠.

  • 4.
    '24.6.8 5:23 PM (223.62.xxx.61)

    궁금한게 저동네 젊은 사람들이 일할 일자리는 많은거예요? 단순히 출산대책 때문에 이사하지는 않았을것 같은데. 아이키우고 낳고 지속가능한 일자리가 있어야죠.

  • 5. ...
    '24.6.8 5:23 PM (118.235.xxx.234)

    더 낳은게 아니라 그 주변 지역서 아이 낳을 부부들이 저 동네로 이사 온 거겠죠. 222

  • 6.
    '24.6.8 5:27 PM (218.37.xxx.225)

    뉴스공장이었나 어디서 다룬거 봤는데 다른지역서 애낳을려고 들어온가 아니랬어요
    그리고 지역화폐로 지급되는데 딴데 쓸데가 있나요?

  • 7. ...
    '24.6.8 5:29 PM (58.234.xxx.222)

    그 돈 받아서 애 키우는데 제대로 쓰면 다행.
    정부 지원금 받자고 애 낳는 사람들이 얼마나 달 키울지...

  • 8.
    '24.6.8 5:42 PM (1.237.xxx.38)

    지역화페가 왜 쓸데 없어요
    별 사람들 다 있는데 미끼가 될 수 있죠
    고통 받는 애들이 그만큼 많겠네요
    책임감으로 잘 키울 사람은 지원금 받는다고 덥석덥석 낳지 않죠

  • 9. 본인이라면
    '24.6.8 5:43 PM (118.235.xxx.54) - 삭제된댓글

    나라에서 돈준다고 자식을 더 낳겠어요?

  • 10. 그냥
    '24.6.8 5:52 PM (203.117.xxx.50)

    1명 낳다가 2명 되면 100프로. 지난 분기 조금 더 낳았는데 원래 적은 숫자라서 확 는거 처럼 보일뿐

    다음 분기에도 이 숫자 유지 못한다에 소심한 1표

  • 11. ㅇㅇㅇ
    '24.6.8 6:03 PM (58.237.xxx.182)

    지역화폐는 그 지역에서만 쓰니 소비가 활성화되고 지역경제가 활기가

  • 12. 아기
    '24.6.8 6:25 PM (1.246.xxx.38)

    아기 키우는데 돈 많이 듭니다~~
    지역화폐로 주니 다른 곳에서 쓰거나 저축하진 않겠네요
    강진군에서 줄지않고 늘은건 의미있네요

  • 13.
    '24.6.8 7:02 PM (116.37.xxx.236)

    제가 자주 가는 지역도 한 아이당 3000만원대 중반의 지원을 해요.
    젊은 사람은 해먹고 살게 없다 생각했지만 의외로 꽤 되어요. 얼마전에 만난 프랑스인은 집을 짓고, 한 청년은 무화과 농사를 하고, 월급이 워낙 많으니 이렇게 뚝 떨어진 곳에도 강남키즈 의사가 오기도 해요. 그럼에도 워낙 수도권에서 멀다보니 일손이 늘 부족해서 외국인 노동자가 많아지긴 했지요.
    부모님이 맨날 이렇게 할 일이 넘치고 수입도 좋은데 다들 너무 서울만 좋아한다고 안타까워 하네요.

  • 14. ..
    '24.6.8 7:09 PM (223.38.xxx.1) - 삭제된댓글

    나중에 돈 떨어지면... 애들 어떻게 키울지

  • 15. ㅇㄴㅇ
    '24.6.8 7:23 PM (124.155.xxx.250)

    고등학생 까지는 줬음 하네요
    윤씨랑 거니가 돈 빼돌리는걸로 얼마든지 할 수 있을꺼 같은데
    7살이후에 도시로 이사 나가는거 아닐지

  • 16. 병신같은
    '24.6.8 7:24 PM (211.186.xxx.59)

    도움 하나도 안되는 이상한 저출산정책에 예산 낭비할돈이면 온지역 지방에 저돈 주고도 남았겠네요 ㅉㅈ

  • 17. ...
    '24.6.8 7:40 PM (223.62.xxx.241)

    저출산 수당 지역화폐로 주는 거 참 좋네요 다른데서 이사와서 받는다해도 그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겠죠.

  • 18. 바람소리2
    '24.6.8 8:02 PM (114.204.xxx.203)

    낳을 사람이 이사한거겠죠
    월 60에 일부러 낳진 않을걸요

  • 19.
    '24.6.8 8:34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얼마전에 강진군에서 빈집인지 낡은 집인지
    아주 싼 가격에 임대해주고
    리모델링 비용도 지원해주고
    그런 기사 봤었는데
    그 주택정책과 출산장려정책이 동시에 영향 준 게 아닐까 싶어요.

  • 20. ..
    '24.6.8 8:35 PM (211.194.xxx.37) - 삭제된댓글

    저지역이 시골이라 근처에 살다 혜택 받으려고
    아이낳으려고 이사갈만한 지역이 아니예요.
    그지역에 살던 사람들이 지원되니까 낳은걸꺼예요~

  • 21. 군민
    '24.6.8 8:49 PM (14.48.xxx.55)

    육십 다되어 귀촌한 강진 군민입니다.
    육아수당만 받고 학교 갈 나이되면 도시로 가겠죠.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할 거 같은 데 강진군의 반값 여행이라든지
    빈집 수리 임대라든지 반짝 효과는 있겠고 홍보용으로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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