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6.8 4:00 PM
(142.116.xxx.14)
에휴ㅠㅠ
세딸을 한꺼번에, 얼마나 고통스러운 삶을 버텨오셨을까 ㅠ
R.I.P
2. 010
'24.6.8 4:03 PM
(211.231.xxx.125)
-
삭제된댓글
감히 상상조차 어려운 삶을 사셨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 그때
'24.6.8 4:05 PM
(122.36.xxx.14)
그 사연 기억나네요 ㅜ
그 아버지가 돌아가셨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 선플
'24.6.8 4:15 PM
(182.226.xxx.161)
어휴..딸 세분 모두를.. 신이 있나요..
5. ㅇㅇㅇ
'24.6.8 4:16 PM
(120.142.xxx.14)
정말 기가 막힌 사연이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 ᆢ
'24.6.8 4:30 PM
(223.38.xxx.16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ㆍ
7. ᆢ
'24.6.8 4:45 PM
(115.138.xxx.75)
어머니는 안 계시나요?
너무 가슴아픈 사연이네요.
8. 아…
'24.6.8 4:47 PM
(59.6.xxx.211)
너무 기가 막혀서 말이 안 나오네요.
제 지인 중 그 당시 모자동차 회사 회장 부인도
삼풍 백화점 붕괴로 돌아가셨어요.
9. 꽃피고새울면
'24.6.8 4:58 PM
(116.33.xxx.153)
훌륭하신 분 생전에 얼마나 애절하셨을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0. ...
'24.6.8 5:23 PM
(221.151.xxx.109)
딸이 남긴 아이를 키우고 사위를 새장가 보내셨죠
정광진 변호사는 종로학원 설립자 정경진의 동생이고요
11. ㅠㅠ
'24.6.8 5:25 PM
(118.235.xxx.9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는 동안도 너무 힘드셨을것 같네요ㅠ
12. ...
'24.6.8 5:27 PM
(221.151.xxx.109)
https://haninsosik.com/bbs/board.php?bo_table=COLUMN&wr_id=2494
13. .......
'24.6.8 7:00 PM
(178.88.xxx.167)
영혼의 안식을 빕니다.
세상의 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 됐을거 같아요.
14. . . .
'24.6.8 7:07 PM
(125.183.xxx.12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슬픈 사연이네요 ㅠ
하늘에서나마 세 따님과 행복하시길요.
15. ...
'24.6.8 8:23 PM
(1.235.xxx.28)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6. 짜짜로닝
'24.6.9 1:40 AM
(172.226.xxx.41)
장로님이시네요. 천국에서 세 딸들과 만나셨을 줄 믿습니다.
17. .....
'24.6.9 2:21 AM
(211.235.xxx.243)
찾아보니 이런 기사도 있네요 ㅠㅠ
금태섭의원 부틴과 친한 사이였는데
막내딸도 일찍 보냈다고...
ㅠㅠ
https://v.daum.net/v/38TEMwmBpv
18. ..
'24.6.9 3:43 AM
(61.254.xxx.115)
아이고 기가막힌 일이네요 ㅠ
19. 기억나요.
'24.6.9 3:52 AM
(87.178.xxx.209)
-
삭제된댓글
베스트셀러 ‘강한 여자는 수채화처럼 산다’ 저자인 화가 이정순씨가, 삼풍에서 돌아가신 세 딸의 이모입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1995/nwdesk/article/1955472_30705.html
20. 기억나요.
'24.6.9 3:57 AM
(87.178.xxx.209)
베스트셀러 ‘강한 여자는 수채화처럼 산다’ 저자인 화가 이정순씨가, 삼풍에서 돌아가신 세 딸의 이모입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1995/nwdesk/article/1955472_30705.html
이정순씨도 예사롭지 않으신 분인데, 형부이신 정광진 변호사님도 딸들 보상금과 본인재산으로 장학재단 만드시고, 정말 대단하신 남들은 하기 힘든 일을 하신 분이십니다.
딸들이 그 때 안 죽었더라면 분명 획을 그을 큰 일들을 했을 집안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물론 그들의 죽음으로 그 아버지가 장학재단 설립함으로서 큰 획을 그으시는 훌륭한 일을 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1. 삼가
'24.6.9 4:05 AM
(223.38.xxx.6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홀로 남은 아내분을 위해서도 기도드립니다
22. ...
'24.6.9 10:06 AM
(118.235.xxx.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3. 어휴
'24.6.9 11:00 AM
(121.121.xxx.43)
그 고통의 나날을 어찌 견디셨을까
이제 평안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ㅠㅠ
24. …
'24.6.9 11:24 AM
(211.234.xxx.6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름다운 곳에서 따님들과 행복하게 재회하시고 모든 슬픔과 고통에서 벗어나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5. 이렇게
'24.6.9 12:10 PM
(124.49.xxx.188)
기구한 운명이잇네요.. 얼마나 힘드셧을지...인생을 송두리째 잃엇다는 표현이 맞네요..
하루하루 즐겁게 살아야할듯..
26. 아
'24.6.9 12:43 PM
(49.175.xxx.11)
너무 맘아픈 사연이네요ㅠ
하늘나라에서 세따님과 만나셨기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7. ㅇㅇ
'24.6.9 2:00 PM
(122.252.xxx.40)
마음이 너무 아프지만
네딸과 천국에서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28. ㅠㅠ
'24.6.9 2:02 PM
(211.36.xxx.16)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너무 슬퍼서 링크 된 글 읽다가 울고 있어요
29. 아이스폴
'24.6.9 3:04 PM
(39.7.xxx.87)
넘 아픈사연이네요 흑흑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