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동네 갬성 식당

ㅇㅇ 조회수 : 1,278
작성일 : 2024-06-08 11:15:54

동네에 조그마한 퓨전?(파스타에서 김치덮밥까지) 식당이 있어요. 인스타에 예쁜 글, 개념 글이 올라오길래 유심히 봤는데 이번에 블루리본 받더라구요.

집에서 슬리퍼 신고 갈만한 거리라 남편이랑 쫄래쫄래 가봤죠.

엄,,,,,,

집에서 내가 만든 덮밥보다 더 맛이 없는건 둘째치고 재료가 이게 뭔지, 소스는 시판소스 한번 더 부르르 끓인 맛? (저 자타공인 요리똥손인데요)

 

이 돈을 내고 식당 가느니 우리집 냉장고에 있는 와인이랑 치즈랑 청정원소스에 좋은 고기 볶아서 먹는게 낫겠다는 생각 하면서 엄,,,이게 외식 싫어하는 엄마, 시어머니 느낌인건가..

이렇게 나도 할매가 되어가는건가 현타 vs 주방장이 정말 솜씨 없네 오락가락 저녁이었네요.

 

블루리본은 왜준거냐 증말. 

 

 

IP : 118.235.xxx.1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막히다
    '24.6.8 12:22 PM (61.98.xxx.185)

    그정도면 리본도 돈 주고 산건가요

  • 2.
    '24.6.8 12:55 PM (58.231.xxx.46)

    제가 며칠전에 한 생각과 놀랍도록 동일해 찌찌뽕 ㅋㅋㅋ
    저는 40 대 후반이구요.
    언젠가부터 밥하기 귀찮아서 굶어죽지 않기위해 외식할 뿐 외식 (배달 포함한 매식)그 자체가 즐겁지 않은지 좀 됐어요. ㅠㅠ
    어릴땐 진짜 집밥이 최고다 하던 부모님(시부모님 포함) 말이 이해가 안되더니 이젠 진짜로 내 집에서 내가 만든 음식이 젤로 맛있어서(심지어 전 자타공인 음식 좀 하는 여자..;;; 자랑의도 아닙니다) 나도 이제 늙은 건가 싶다가도
    요즘은 식당(배달 포함) 음식이 전부 하향평준화 된 건가 싶기도 해요. 진짜루 이딴 걸 돈 받고 판다고? 싶은 데가 워낙 많아서. ㅠㅠ
    옛날엔 어딜가도 (어느동네서 시켜도)맛있던 짜장면도 이젠 시키기가 무서워요. 너무 맛이 없어서;;;;

  • 3. 리본 받고
    '24.6.8 1:31 PM (121.162.xxx.234)

    주방장 바뀐 거?

  • 4. ㅇㅇ
    '24.6.8 4:45 PM (180.230.xxx.96)

    블루리본도 못믿겠네요 이젠
    정말 음식맛이 저러면 돈주고 사먹는게 너무 아깝죠

  • 5. 대부분
    '24.6.8 7:28 PM (106.101.xxx.28)

    맛없지요
    식당창업하는데서 돈주고 요리배우고
    아니면 체인점이니까요
    한국인이 운영하지않는 한식집도 대부분이라
    한식도 이상하고 재료도 이상한집이대부분이예요
    그나마 옛날 백반집은 부부노인분들하는 곳이 소수있는데
    아프시면 없어져서 먹을만한 가게가 없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1107 당일이나 여행시 핸드폰 배터리 하나 더 챙기시나요? 7 노노 2024/06/08 1,262
1581106 영화 그녀가 죽었다 재밌습니다 추천해요 7 ..... 2024/06/08 3,551
1581105 나이 50에 집 팔고 은퇴하기 vs 돈 버는데 까지 벌어보기 37 male 2024/06/08 6,325
1581104 아이폰에서 삼성페이 되나요??? 5 아이폰 2024/06/08 1,788
1581103 속상하네요ㅜㅜ 13 Milky 2024/06/08 4,076
1581102 포천서 육군 훈련 중 전차 연막탄 발사 사고‥6명 부상 5 석렬이개늠 2024/06/08 3,583
1581101 82 pt 글 보니 pt 받고 싶어졌어요 9 ㅇㅇ 2024/06/08 2,060
1581100 이 정부는 출산율 높일 생각이 없어요 영어 모고 1등급 1.4프.. 14 6모고 2024/06/08 3,024
1581099 셀프 혈전방지주사 놓는 부위? 3 알려주세요 2024/06/08 1,255
1581098 지난주에만 깎아주면 산다는 사람 세명이였는데 이제 집 팔릴까요?.. 10 말할데가 없.. 2024/06/08 3,817
1581097 이 가방어때요? 8 가방 2024/06/08 2,354
1581096 미국 단기 파견( 6개월) 나가는데 핸드폰 질문 드립니다. 6 주말 2024/06/08 1,107
1581095 신선한(?) 강아지 유투브 영상 3 happy 2024/06/08 1,501
1581094 자녀와 콘서트 같이 가보신 어머님 계세요? 27 질문 2024/06/08 2,068
1581093 불후의명곡 2 2024/06/08 1,853
1581092 들들 볶아대다...라는 말이 표준어가 아니에요? 3 ... 2024/06/08 1,401
1581091 매실 씨 안 빼고 매실청 담그는 분 10 매실 2024/06/08 2,521
1581090 땅콩버터에 뒤늦게 빠져서리 15 .. 2024/06/08 5,763
1581089 석유공사 "액트지오, 4년간 영업세 체납했지만 용역 계.. 9 이게나라냐 2024/06/08 2,807
1581088 편식하고 안 먹는 애들이 식욕 과한 애보다 낫지않나요 19 궁금하다 2024/06/08 2,965
1581087 안면만 있는 남자의 행동 4 나비 2024/06/08 1,863
1581086 맛있는 풋고추는 어디가면 살수있나요? 2 모모 2024/06/08 926
1581085 저탄수중인 배가 안고파서 신기해요~ 신기 2024/06/08 2,106
1581084 빨래를 세제 푼 물에 담가두면 때가 더 잘 빠지나요? 2 ... 2024/06/08 2,239
1581083 야들야들 열무 2단, 오이6개, 호박 2개,부추 한단 4 8500원 2024/06/08 1,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