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며칠 집 비우고 돌아오면 남편이

.... 조회수 : 4,347
작성일 : 2024-06-08 10:36:51

방 등 화장실 등 켜 놓고 외출한 경우가 많아요.

 

안 쓰는 생활용품 버리느라 티셔츠에 먼지 묻었는데, 그걸 며칠을 입고, 잠도 자고. 

 

여름에는 여름 옷 꺼내주기 전까지 겨울 옷 입고 있고요. 

겨울에는 한겨울에도 계절옷 꺼내주기 전까지 덜덜 떨고 있어요. 

 

장애인이라고 생각하고 살고 있는데. 

문득 문득 화가 치미네요. 

 

안 그런 남자도 있지요? ㅠㅠ

IP : 116.36.xxx.7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6.8 10:41 AM (121.185.xxx.105)

    와이프가 아니라 엄마가 필요해 결혼했나봐요.

  • 2. ㅠㅠ
    '24.6.8 10:47 AM (118.235.xxx.93)

    장애인도 그러고 살진 않죠..

  • 3. 딴소리지만
    '24.6.8 10:48 AM (118.235.xxx.145) - 삭제된댓글

    아무데나 장애인 비유하는거 보기 안 좋네요

  • 4. 딴소리지만
    '24.6.8 10:49 AM (118.235.xxx.113) - 삭제된댓글

    아무데나 장애인 비유하는거 보기 안 좋네요. 장애인이 죄인도 아니고

  • 5. ....
    '24.6.8 10:52 AM (116.36.xxx.74) - 삭제된댓글

    장애가 있어요. 그런 점에서는. 장애인이라고 생각하려 애쓰지 않으면 화가 나서. 있는 그대로 인정하기. 다른 장점도 많으니까. 그런데 사소한 것들이 계속 신경을 거슬리는데. 임계점을 넘었을 때는 눈 뜨고 볼 수가 없네요.

  • 6. ....
    '24.6.8 11:00 AM (114.200.xxx.129)

    안그런남자들 당연히 많죠..ㅠㅠㅠㅠ 당장 저희집만 하더라도 그런남자식구들은 없구요
    그리고 장애인도 당연히 그렇게는 안살겠죠
    장애인이 몸이 불편한건지... 일상생활에 무슨 문제라도 있나요 .??

  • 7. 있죠
    '24.6.8 11:28 AM (220.117.xxx.61)

    안그런 남자 물론 있죠
    근데 저런분들이 거의 대부분

  • 8. 어쩌겠어요
    '24.6.8 11:29 AM (175.120.xxx.173)

    그러니 밖에서 소처럼 벌어오잖아요.

  • 9. ....
    '24.6.8 11:33 AM (114.204.xxx.203)

    우린 딸이 그모양
    답답해요

  • 10.
    '24.6.8 11:35 AM (104.28.xxx.19) - 삭제된댓글

    방 등 화장실 등 켜 놓고 외출한 경우가 많아요.222
    이런 건 아들, 남편 다 다반사.. 다른 집도 이런지 궁금하네요.

  • 11. .....
    '24.6.8 11:39 AM (175.117.xxx.126)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삽니다 ㅠ

  • 12.
    '24.6.8 12:27 PM (223.62.xxx.30)

    장애 비하 아니고 우리집에도 그 비슷한 장애인 있어요. 아니 그냥 또라이 라고 해두죠.

  • 13. 의외로
    '24.6.8 12:49 PM (220.117.xxx.35)

    혼자 제대로 못하는 남자 많아요
    님이 잘 챙겨주며 생활했으면 더더욱이요
    울 남편도 가정일 위생관념 끝장 없어요
    어쩌겠어요 그러고 살았으니 .. 엄마가 케어 해 주고 그 다음은 아내가 다 알아해주니 무신경하고 관심도 없고 ㅠ
    저도 포기한 부분이예요 그래도 가끔 화가 나는데 늙어 방법 없어요 본인은 괜찮다는데 어쩌겠냐고요 ㅠ

  • 14. 여기도
    '24.6.8 2:29 PM (112.160.xxx.47)

    있네요. 좀 모자라보여요.ㅡㅡ

  • 15. 왜 이래요
    '24.6.8 3:40 PM (112.153.xxx.46)

    며칠 집 비워도 될 정도면 괜찮은 것 같은데요. ㅎ
    제 딸도 좀 그런 것 같은데
    학교는 잘 다녔고, 회사도 잘 다니고 그러거든요.
    자기는 아무 생각이 없는데
    겨울되면 엄마가 겨울이불 주고 여름되면 여름이불 줘서 좋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76688 열무김치가 억세요 ㅠㅠ 3 열무 2024/06/12 2,030
1576687 축구중계 보다보니 5 2024/06/12 2,398
1576686 초3수학 도와주세요 5 .. 2024/06/12 1,558
1576685 이 밤에 머라도 먹고싶어요 16 .. 2024/06/12 2,427
1576684 현재 가용자산 5억을 단기로 넣을수 있는 상품 7 자금 2024/06/12 2,769
1576683 상가 권리금은 없어져야 하지 않나요? 11 ... 2024/06/11 3,147
1576682 회사 다니기 정말 힘이드네요 16 - 2024/06/11 5,773
1576681 아이를 낳으면안되는 사람 9 ... 2024/06/11 4,546
1576680 린자오밍 이수지 왜 이렇게 이쁜거에요 13 ... 2024/06/11 4,853
1576679 근데 이나 영도 미인에 속하나요 40 ㅈㄷ 2024/06/11 5,280
1576678 신협 금리 4프로대 있을까요 2 ㅇㅇ 2024/06/11 2,462
1576677 신문사 사이트만 쫙 올려져있는 사이트있을까요? 3 ........ 2024/06/11 716
1576676 생수 브랜드 3 2024/06/11 1,163
1576675 요즘 현실 꼭 넷플에 지옥 보는것같지 않나요? 영화 2024/06/11 1,485
1576674 (인생팁) 남자 잘 고르는 법 - 당신의 의견을 존중하나요? 1 50대 2024/06/11 3,047
1576673 현실은 캣맘들 사람들이 싫어합니다. 62 2024/06/11 6,347
1576672 자게보는 재미는... 댓글 1 대댓글 2024/06/11 1,445
1576671 매출현황 알수있나요? 2 중소기업 2024/06/11 1,650
1576670 여행 파토내고 싶네요 ㅠㅠ 26 ㅇㅇ 2024/06/11 23,721
1576669 이상한건 누구였을까 8 열대야 2024/06/11 2,686
1576668 연금 투자 4 ..... 2024/06/11 1,946
1576667 지긋지긋한 부모님 싸움.. 조언을 구합니다. 31 고민있어요 2024/06/11 7,224
1576666 영화 원더랜드를 보고나니 ... 3 .. 2024/06/11 3,991
1576665 파이브가이즈 버거 맛있나요? 16 버거 2024/06/11 3,873
1576664 우리나라가 세계 1위래요 72 .... 2024/06/11 34,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