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대딩이 딸이 알려주네요.
인생네컷 가면 선재랑 찍을 수 있다고요.
딸래미 교복 몰래 입고 가서 찍어 볼까나?
ㅋㅋㅋㅋ
울 대딩이 딸이 알려주네요.
인생네컷 가면 선재랑 찍을 수 있다고요.
딸래미 교복 몰래 입고 가서 찍어 볼까나?
ㅋㅋㅋㅋ
전 이미 2번 찍었어요. 3번째 컷이 좀 어렵던데 몸이 빈 칸에 꽉 차도록... 얼굴은 좀 커보여도 그렇게 찍어야 자연스럽더라구요
6월 한 달 촬영 가능하다해서 또 찍으러 가려구요
7천원의 행복 ㅋ
그리고 촬영 후엔 작은 큐알 스캔해서 사진이랑 동영상 다운도 받으세요^^
아하 그래서 서울사는 딸이 택배로 교복 보내달라 했군요
선재 네컷 어쩌고 하던데 뭔말인가 싶었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