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해도 미스터션샤인의 모리다카시
발음때문에 집중하기 힘드네요
뭘 해도 미스터션샤인의 모리다카시
발음때문에 집중하기 힘드네요
ㅎ 저도 방금 채널 돌리다 봤는데
똑같은 생각을 했어요
니꼬잖아
해피니스에서 너무 좋았어요
이병원이 연기 잘 한다 했다던데
아파트 cf 일상부부 연기가 제일 어울려요
좋았어요.
발성이 참 좋아요
성우 출신인가 싶을 정도요
재벌집에서 처음 눈에 들어왔는데
뭐지 저 사이코는 하고 ㅋ
저도 그 생각들었어요.
딱딱한 일본인 한국어발음 잘한다 싶었는데
한국인 연기할때도 발음이
원래 딱딱한거였어요
볼때마다 미스터션샤인 모리다카시가 겹쳐요
다른 드라마는 안 봤는데.. 스윗트홈 좋았어요.
스위트홈 국어선생님 ㅠㅠㅠㅠ 최애캐
언니는 살아있다에도 나오더라구요 루비 목걸이 쥔 남자. 지금이랑 얼굴이 쬐매 다름
따따따에서 바람피는 표준수. 이역이 제일 잘 어울렸어요
이 구입 미친 X 에서 여친 패던 놈
미치지않고서야 에서도 재밋게 잘 봤어요.
이분 스위트홈에서는 정말 멋있었어요.
평범하게 생겼다 생각 했는데 몇 화면에서 얼굴 확대해서 나오니 잘 생기고 매력적으로
보이기도 하네요
이 배우는 노선을 좀 잘 잡으면 잘 될것 같은데 아직 이네요, 좀 싸가지없으면서 스마트한 역이 어울려요 물론 스위트홈같은 역도 좋구요 연기를 잘 하니까 때를 기다려야죠 뭐~
미치지 않고서야에서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미치지 않고서야에서 좋았어요. 러브라인두요 ㅋㅋㅋㅋ
아~
댓글보고 생각났어요
표준수 찰떡 ㅎㅎ
저도 표준수 매력 ㅎ
MBC 미치지 않고서야
그 드라마 대박 웃기고 그거 보면 이런 글 못 쓸 겁니다.
저는 미치지 않고서야의 김남희 배우 캐릭터가 제일 좋았어요.
검블유의 표준수는 진짜 이역은 찰떡같이 잘했어요
스위트홈과 미치지않고서야에서의 연기 너무 좋았어요
발성, 발음, 목소리 정말 좋고 연기톤도 뻔하지 않아서 더 매력적
원글님 글, 딱 제 마음.
댓글 보니 이미 다 잘하고 있는 걸로...?
별개로 김은숙 작가가 워낙 캐릭터를 잘 뽑아요
주연은 물론이고 조연도 생명력이 펄떡펄떡
재준이가 왜 재준이겠나요 ㅎㅎ
모리 타카시도 김은숙캐임다~ 너무나 인상적으로 재수없는 악역이라서 ㅎㅎ
배우는 캐릭터빨이죠~~~ 연기 잘하니 인생캐 만나면 빵 뜨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