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부, 경찰
그 당시 국회의원은 누구였을까요?
아니면 하다못해 현재 국회의원은 또 누구인지
지네 동네에 그렇게 큰 사건이 생겨서 난리인데도
사법부부터 경찰서까지 저 일에 책임을 져야할 인간들 그누구도 입 뻥긋하는 인간이 하나도 없네요.
이렇게 잊혀지길 바라고
그러다 사적제재 혹시나 잘못 된 사람 하나 나오면 관심 돌려서 사그러들길 기다리겠죠.
기사도 슬슬 사적제재의 위험성 어쩌고 이렇게 물틀려고 간보고 있네요.
역시 이렇게 해서 개돼지들로 본 것들이 또 개돼지가 되는 거겠죠.
그렇지만 44명을 모두 다 사회적으로 매장해야
44명 말고 그 나머지 지금도 숨어서 잘 살고 있는 100명 넘는다는 그 범죄자들 면상도 볼 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