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그리 싸우면서도 애는 넷이나 낳았고.
남편은 백수에 부인이 일 나가는데
애들이 다 핸폰중독에 감당도 안되고 못하고 혼내는 방식이 그냥 무조건 소리지르고 엎드려 뻗쳐 에요.
얘기를 들어볼 생각도 없고 그냥 고함만.
큰애가 차라리 그냥 이혼하세요 라고 하던데.
일단 감당도 못할 아이들을 왜 어떻게 넷이나 낳은건지 아들아들딸아들 이렇게요.
일단 보기만 해도 깝깝 하더라구요.
부부사이랑 성욕은 별게 인가 싶고요.
부부가 그리 싸우면서도 애는 넷이나 낳았고.
남편은 백수에 부인이 일 나가는데
애들이 다 핸폰중독에 감당도 안되고 못하고 혼내는 방식이 그냥 무조건 소리지르고 엎드려 뻗쳐 에요.
얘기를 들어볼 생각도 없고 그냥 고함만.
큰애가 차라리 그냥 이혼하세요 라고 하던데.
일단 감당도 못할 아이들을 왜 어떻게 넷이나 낳은건지 아들아들딸아들 이렇게요.
일단 보기만 해도 깝깝 하더라구요.
부부사이랑 성욕은 별게 인가 싶고요.
저도 함부로 이야기할 수는 없으나
사이가 안좋은데 자녀가 많은 집 의아하고요
저렇게 방임 방치하는 가정이 안타깝습니다
남편이 직업은 좋은데 폭력적이여서 끔찍히 싫어했는데
아이를 넷이나 낳았어요. 제가 그렇게 싫어하면서 낳냐니까
나이들어 둘이 살기싫고 결혼을 유지할 명분을 위해 낳은 거래요.
애도 별로 좋아하지도 않으면서요.
그런데 결국 이혼하더라구요.
여기도 부부 사이 안 좋은데 애 하나만 낳고 끝내는 경우 별로 없던데요밎벌이에 남편이 전혀 살림 육아 안 하는데도 애는 기본 둘.. 솔직히 여자가 더 문제죠 이미 다 알면서도 애를 계속 낳았으니
전 하나밖에 안키웠지만 정말 좋게 다정하게 말하면 죽어라 안들어요 미쳐버리는줄 알았네요 청개구리 그자체예요 목소리 커지는게 아니면 방임하기 쉬워요 전 그부모 무조건 나무라고 싶은 생각 하나도 안듭니다 셋이라니.. ㄷㄷ
118.235.xxx.51)
여기도 부부 사이 안 좋은데 애 하나만 낳고 끝내는 경우 별로 없던데요밎벌이에 남편이 전혀 살림 육아 안 하는데도 애는 기본 둘.. 솔직히 여자가 더 문제죠 이미 다 알면서도 애를 계속 낳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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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