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악을 금치 못했어요. 샤프심 굵기의 시꺼먼 머리카락이 자라고 있었어요. 샤프심 한 0.7mm?
뭔가 희열이 느껴졌음. 진짜 너무 놀랐어요.
이거 왜 생긴걸까요?
경악을 금치 못했어요. 샤프심 굵기의 시꺼먼 머리카락이 자라고 있었어요. 샤프심 한 0.7mm?
뭔가 희열이 느껴졌음. 진짜 너무 놀랐어요.
이거 왜 생긴걸까요?
노화의 증거에요 ㅋㅋㅋㅋㅋ 돼지털
저는 어릴때 그런게 있었어요
뽑아보면 구불구불에 철사 ㅎ
지금은 없네요.
저도 예전에 한번 아주 굵은 머리카락 뽑은적 있는데 뽑을때도 느낌이 달랐어요 ㅎㅎ
저는 곱슬 머리 뽑기가 취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