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벌이이요
재건축 투가분담금이 7억정도 예상된다면
공동명의인데 남편명의의 자금으로만 추가분담금 7억을 내도 될까요?
현재 저는 소득이 없어서 공동명의이지만 순전히 남편자금으로 7악의 분담금을 낸다면
추후 제 지분에 대한 자금출처가 문제가 될까요..물론 6억까지는 부부간 증여세는 없다고 알고 있어요
즉, 추가분담금을 순전히 남편월급 모은돈으로 내야하는데
이럴경우 아무문제가 없는지
조언부탁드립니디 감사합니디
외벌이이요
재건축 투가분담금이 7억정도 예상된다면
공동명의인데 남편명의의 자금으로만 추가분담금 7억을 내도 될까요?
현재 저는 소득이 없어서 공동명의이지만 순전히 남편자금으로 7악의 분담금을 낸다면
추후 제 지분에 대한 자금출처가 문제가 될까요..물론 6억까지는 부부간 증여세는 없다고 알고 있어요
즉, 추가분담금을 순전히 남편월급 모은돈으로 내야하는데
이럴경우 아무문제가 없는지
조언부탁드립니디 감사합니디
건설사랑 계약할때
자금조달 계획서 제출해요
통장잔고도 같이 내라고 한듯해요
작년에 했거든요
남편분 잔고는 별 상관없을듯 합니다
동호수 추첨후
건설사랑 개별로 계약하거든요
그럼 공동명의라도 남편명의 예금으로만 내도 아무 문제가 없는거란 말씀이실끼요..?
조언감사드립니다
그럼 공동명의라도 남편명의 예금으로만 내도 아무 문제가 없는거란 말씀이실까요 ..?
이게 뭐가 문제가 되는걸까요?
저희도 곧 재건축 예정인데, 저는 이 아파트 매수 할때 공동명의로 샀고.
대출은 남편 명의로만 받았는데 아무 문제 없었거든요.
저도 그렇게 했는데요.
직장다니다 그즈음 퇴직해서
추가분담금은 다 남편이 부담.
이혼하실때 재산분할때문에 그러시나요?
7억중 제분담급3억5천이 남편이 저한테 증여한걸로 되는지 굴금했어요
제 질문이 명확하지 않았네요. 남편의 100%분담금 납부가 저에대한 증여에 해당하는지가 궁금했어요.
남편이 해와도 이사하며 아내 명의 해도 아무 문제 없잖아요
현재집이 공동명의이고 그집이 재건축이 될 예정인데
추가 분담금을 남편 소득에서 낸다는거죠
아무 문제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남편이 자기집의 잔금을 치르는거잖아요
월급 아껴서 모아서요
그걸 문제 삼는게 이상하죠
설사 증여로 간주해도 3.5억이니 비과세 대사이구요
집을 언제 얼마에 사셔서 명의 반반 하셨는데요?
그게 중요하지요
조언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