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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자 교감 뺨 때리는 초등학생

.. 조회수 : 7,935
작성일 : 2024-06-04 22:52:31

나라가 엉망진창 큰일입니다

https://theqoo.net/hot/3263010243

IP : 211.246.xxx.219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0
    '24.6.4 10:55 PM (124.49.xxx.188)

    역시...

  • 2. 자녀가
    '24.6.4 10:55 PM (211.248.xxx.34)

    나라에서 개입못하나요 저정도인데 치료안하는게 오히려 아동학대 아닐까요

  • 3. 부모가
    '24.6.4 10:59 PM (211.206.xxx.180)

    막장인 거죠. 저 지경 되기까지 뭐하고.

  • 4. ㅇㅇ
    '24.6.4 10:59 PM (211.217.xxx.96)

    저걸 그냥 두는게 아동학대같네요

  • 5. 나라가
    '24.6.4 11:02 PM (182.219.xxx.35)

    진짜 엉망진창이네요. 어휴~
    교사의 권위를 세워줄 법적 장치가 있어야지
    저런아이 그냥두면 밀양사건 범죄자들처럼 되는거죠.

  • 6. ..
    '24.6.4 11:02 PM (118.235.xxx.194)

    애는 교감 연속 뺨따구 때리고
    애새끼 부모는 담임 폭행하고 세상 참

  • 7. ...
    '24.6.4 11:04 PM (211.243.xxx.59)

    나라가 망하려니 곳곳에 망조가 들었네요

  • 8. 고소
    '24.6.4 11:07 PM (110.70.xxx.179)

    명예훼손 고소
    부모가 연대 책임

  • 9. 진정
    '24.6.4 11:11 PM (175.120.xxx.173)

    우리나라죠?

  • 10. 이러다
    '24.6.4 11:20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교사가 바디캠달고 수업해야 하는 상황이 될 수도 있겠어요. 참으로...

  • 11. ..
    '24.6.4 11:25 PM (210.181.xxx.204)

    세상 진짜 웃기게 돌아가고 있네요
    진짜 무슨 일인가요

  • 12. ...
    '24.6.4 11:27 PM (39.7.xxx.2)

    아동학대 기준은 교사와 친부모에게 동일하게 적용해야죠

  • 13. ,.........
    '24.6.4 11:29 PM (14.52.xxx.95)

    쟤 조금이라도 건들면 아동학대로 부모에게 고소당해서 교사직 해임되고 쇠고랑...

    경찰이라도 불러야 되나.

  • 14.
    '24.6.4 11:29 PM (222.239.xxx.240)

    82는 이런글에는 댓글 잘 안달림
    반대상황이었으면 완전 난리났을텐데~~

  • 15. ...
    '24.6.4 11:30 PM (223.62.xxx.153)

    아동학대 기준은 교사와 친부모에게 동일하게 적용해야죠 2222
    원래 가정폭력 때문에 만들어진 법인데 애먼 데서 눈 부라리는 중

  • 16. 엄마도치료를
    '24.6.4 11:33 PM (175.193.xxx.206)

    아이도 치료가 필요한데 엄마가 절대로 자기아이를 그런애 취급하지 말라 할테고 엄마부터 치료가 시급하네요.

  • 17. 보담
    '24.6.4 11:35 PM (39.125.xxx.221)

    저런애들 부모를 제가 잘알아요.
    우리애는 원래 그런애가 아닌데 학교가 그럴만한 이유를 제공해서 그런거다. 교감보다 내가 더속상하다 우리애를 그렇게만든 교감과 담임선생님이 피의자고 나와 우리애는 피해자다

  • 18. 저런애새끼도
    '24.6.4 11:36 PM (211.234.xxx.166)

    새끼라고 비싼가방 사들려보냈네

  • 19. 짜짜로닝
    '24.6.4 11:45 PM (172.226.xxx.42)

    동영상 마지막에 보니 사건당일에 학부모가 와서 담임교사를 폭행했다네요.
    아마 여러번 문제 일으켜서 이번에 작정하고 그냥 두고 동영상 촬영한 듯..
    교사가 학부모 고발했답니다.
    잘했다!! 박수 짝짝

  • 20.
    '24.6.4 11:46 PM (100.8.xxx.138)

    한 6-7년있음 지 애미 쳐죽이고 살인자돼서 감방가겠네요
    애미 애비야 자업자득인데
    밖에서 저러니까 큰일이네요
    애미가 지 죽을줄 모르고 저걸방치하네요

  • 21. 세상에
    '24.6.4 11:47 PM (211.194.xxx.37)

    애가 무단으로 나가는거 내버려두면 그랬다고 난리칠꺼고
    잡으면 아동학대라고 난리칠꺼고
    대체 어떻게 키우면 저렇게 자라나요?
    한학년에 한명씩은 정신나간 애들이 있긴하던데
    저런애는 첨보네요.
    부모는 안봐도 어떤인간인지 알겠어요

  • 22.
    '24.6.4 11:50 PM (122.43.xxx.65)

    입벌리고 보다가 마지막에 그날 아이엄마가 와서 선생님 폭행했단말에 입이 더 벌어졌습니다

  • 23. 진짜
    '24.6.5 12:05 AM (1.225.xxx.83)

    우리나라예요?제목만 보고 우리나라 아닌줄..헉

  • 24. como
    '24.6.5 12:06 AM (125.181.xxx.168)

    젊은담임이 학교 그만둔 일도 있습니다. 이상한 엄마가 하도 학교 찾아오고 난리쳐서...

  • 25. 성인되면
    '24.6.5 12:11 AM (175.193.xxx.206)

    그냥 부모가 끼고 살면 되죠. 평~~~~~~ 생. 치료할 생각 안하면 그정도 각오는 해야해요.

  • 26. 자꾸
    '24.6.5 12:18 AM (124.5.xxx.0) - 삭제된댓글

    자기 학급 교사들이 자꾸 바뀐다
    그럼 못말리는 금쪽반이라는 겁니다.
    선생님이 하루 수십번 걔만 부르다 하루가 끝나요.
    조카 옆 반에 금쪽반인데 선생님 2학기부터 휴직이요.
    요즘 금쪽이 나타나면 휴직합니다.

  • 27.
    '24.6.5 12:19 AM (124.5.xxx.0)

    자기 학급 교사들이 자꾸 바뀐다
    그럼 못말리는 금쪽반이라는 겁니다.
    선생님이 하루 수십번 걔만 부르다 하루가 끝나요.
    조카 옆 반에 금쪽반인데 선생님 15년 경력자인데
    2학기부터 휴직이요.
    요즘 금쪽이 나타나면 휴직합니다.
    기간제 돌려막기하고 피해는 같은 반 아이가 봄.

  • 28. ㅇoo
    '24.6.5 12:23 AM (223.62.xxx.142)

    저런게 커서 뭐가 될려나 안 봐도 훤하네

  • 29. 저런물건
    '24.6.5 1:23 AM (182.214.xxx.17)

    저런물건은 퇴학 격리 시키는 제도가 필요해요.
    담임도 하다하다 너무 지치니까 휴직하고 기간제 돌려 막더라고요.
    저런물건이 문제가 뭐냐면 반아이들 중 안건드는 아이가 없어요.
    같은반 아이들 다 건드리고 수업 방해하고 유아독존으로 살거든요.
    그 반 아이들 수업권 박탈당한채 1년 지나가요.
    저런 아이 있으면 자녀,손주 1년은 망쳤다고 생각하세요.
    하루종일 수업 내내 쟤만 제제하느라고 시간 다가거든요

    저런 애들만 모아서 삼청교육대 같은 학교에서 교화시키면서 키워내야돼요.

  • 30. 역시
    '24.6.5 3:01 AM (121.183.xxx.144)

    OOOO OOO

  • 31. 저런야
    '24.6.5 4:39 AM (172.225.xxx.249)

    매장시켜야죠. 부모가 어떤 인간들이길래...

  • 32. ...
    '24.6.5 5:18 AM (58.29.xxx.1)

    우리나라 아닌 줄 알았다는 분 많으시네요.
    아마 우리나라만 이럴걸요.
    선진국은 학교에서 저렇게 난동피우면 폴리스가 끌고 나가요. 미국은 아주 폭력적으로 성인 제압하듯 끌고 나가더라고요.
    아시아 많은 국가들은 체벌이나 교사의 어느정도 훈육을 허용하기 때문에 저런 짓을 할수가 없고요.

    우리나라만 저럽니다

  • 33. 치료
    '24.6.5 6:25 AM (61.43.xxx.244)

    치료받아야 할 아이인데 , 부모가 방치하나보네요. 교감도 한두번 당한 눈치가 아니네요 이젠 학교에서도 아이들을 거부할 권리가 있으면 좋겠어요.

  • 34. 영통
    '24.6.5 6:58 AM (106.101.xxx.98)

    나라면

    저 아이가 듣게 야 ㅆㅂ 놈..맞아볼래 나ㅃ 놈. 욕하고
    저 아이가 자기부모에게 말하면
    너무 억울해하며 아이 거짓말이라고 하고

    너 팔을 부질러 버릴거야 하고 지나가면서 살짝 말하고
    아이가 엄마에게 일러주면 어이없어 햐고
    그냥 저 아이를
    정신병자로 프레임 씌어버리고

    나는 정신과 상담 다니며 2개월 병가 들어갈 것임..

  • 35. ㅇㅇ
    '24.6.5 7:04 AM (61.80.xxx.232)

    에휴 무슨이런일이ㅡㅡ

  • 36. 부모도 같은류
    '24.6.5 7:14 AM (211.246.xxx.171) - 삭제된댓글

    쟤가 지난 달에 다른 학교에서 전학 온 애래요.
    패널티로 집에서 점점 멀리 보내야 해요.
    부모가 라이드로 고통받게

  • 37. 부모도 같은류
    '24.6.5 7:15 AM (211.246.xxx.171)

    쟤가 지난 달에 다른 학교에서 전학 온 애래요.
    저 난리치고 부모가 와서 교사 폭행
    패널티로 집에서 점점 멀리 보내야 해요.
    부모가 라이드로 고통받게

  • 38. ... ..
    '24.6.5 9:33 AM (222.106.xxx.211)

    우리나라만 저럽니다 222

  • 39. ㅇㅇ
    '24.6.5 9:53 AM (211.206.xxx.236)

    퇴학제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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