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731부대, 마루타는 껍질 벗긴 통나무라는 뜻

.. 조회수 : 1,463
작성일 : 2024-06-04 17:47:58

아래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무슨 의미가 있냐?

일본 여행가는 것 비난×

일본노래 안 부르는 게 무슨 애국이냐?

ㅡㅡㅡㅡㅡㅡㅡㅡ

이런 글이 올라와서 혹시 731부대의 만행을

아시는지 묻고 싶어요.

우리나라 독립운동가와 포로를 대상으로 생체실험을 한 그들입니다. 임산부의 배를 갈라 아기를 생체실험하고 살아있는 사람에게 페스트균을 주입하고 더 끔찍한 실험도 너무 많아 여기 적을 수 없습니다 ..그렇게 죽어간 사람들이 3000여명, 

세균전으로 인한 희생자는 수만명이에요.

일본 약품이 좋다고 여행가면 한보따리씩

사오시죠? 마루타 희생자들의 산물입니다.

 

일제강점기 갑자기 벌어진 게 아니에요.

일본이 얼마나 치밀하게 준비했는지 아세요?

역사공부 제대로 하고 현재를 바라보세요.

지금도 그들은 제2의 일제강점기를 꿈꾸고 있답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57556.html

 

IP : 39.7.xxx.11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6.4 6:05 PM (211.241.xxx.247)

    수많은 마루타 실험중에서 지금도 소름끼치게 기억나는게
    모성애 실험이였어요.. 철판 위에 엄마와 아기를 올려놓고
    온도를 서서히 올리면서 극한 온도까지 가면 어떻게 하나 관찰했대요.. 처음에 엄마는 아기를 보호하다가 죽을만큼 고통스러운 온도가 되자 아기를 깔고 자기가 살고자 했다고 죽음 앞에서 모성애란 없다고 연구했더라구요.. 그런 악마들이 바로 일본이예요..

  • 2. ..
    '24.6.4 6:14 PM (118.221.xxx.98)

    https://satamguatam.tistory.com/entry/731%EB%B6%80%EB%8C%80-%EC%9D%B8%EA%B0%84...

  • 3. 두드러기올라와요
    '24.6.4 6:15 PM (223.62.xxx.58)

    소름끼치고 징그럽고 구토나와요.
    알면 알 수록 더 징그러워지는 나라와 그 국민들이예요.
    싸이코 천지에 자율성이라곤 하나도 없는 바보천치들같아요.

  • 4. 진행중
    '24.6.4 6:23 PM (211.221.xxx.43)

    더 무서운 건 저것들 아직 그들의 야욕을 버리지 않았음
    반성도 없고 끊임없이 우리나라 약탈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음
    작금의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가 그들의 짓거리를 함께 도모

  • 5. 211님
    '24.6.4 7:56 PM (125.134.xxx.38)

    동감이예요


    더 무서운 건 저것들 아직 그들의 야욕을 버리지 않았음

    222222222222

  • 6. ..
    '24.6.5 9:13 AM (1.241.xxx.144)

    수많은 마루타 실험중에서 지금도 소름끼치게 기억나는게
    모성애 실험이였어요.. 철판 위에 엄마와 아기를 올려놓고
    온도를 서서히 올리면서 극한 온도까지 가면 어떻게 하나 관찰했대요.. 처음에 엄마는 아기를 보호하다가 죽을만큼 고통스러운 온도가 되자 아기를 깔고 자기가 살고자 했다고 죽음 앞에서 모성애란 없다고 연구했더라구요.. 그런 악마들이 바로 일본이예요..
    222222222222222


    저는 예전에 이걸 알고 미친 듯이 괴로운 게 너무 한참을 가서 힘들었어요 이런 발상과 실행이 가능한 게 인간인가 싶어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2023 재수생 주4일제 10 어휴 2024/06/08 2,280
1592022 산딸기가 한창인 것이 맞죠? 8 2024/06/08 1,985
1592021 10시 양지열의 콩가루 ㅡ 현직변호사들이 알려주는 음주운전 .. 1 같이볼래요 .. 2024/06/08 949
1592020 27년동안 내편인적 없는 6 남의편 2024/06/08 2,257
1592019 12사단 고문치사 중대장은 고향집에서 휴가중이네요 16 나라꼬라지 2024/06/08 1,644
1592018 1주택인데 월세 주고 다른 지역에 월세살면 4 복잡 2024/06/08 1,461
1592017 시댁 왕따 32 사회라는게 2024/06/08 6,109
1592016 정신적인 가치 중시하면서도 물질에 집착하는 분들 mbti 어떻게.. 7 .... 2024/06/08 1,336
1592015 알뜰폰 요금제 추천부탁드려요 2 알ㄸㄹ폰 2024/06/08 1,206
1592014 거품기로 아몬드밀크 거품+라떼-> 거품이 원래 이렇게 오래.. 4 ㅁㅁㅁㅁ 2024/06/08 867
1592013 유럽(프랑스)에서 에어랩 2 다이슨 2024/06/08 1,252
1592012 피검사하고 공원에서 커피마시고 있어요 6 ..... 2024/06/08 2,731
1592011 오늘 아침 그나마 기분 괜찮은 이유. 4 만성우울증환.. 2024/06/08 1,852
1592010 천도 복숭아 맛있는 농장 있을까요? 천도 2024/06/08 641
1592009 '얼차려 사망' 열흘 넘게 참고인 조사만…중대장 소환은 언제? 17 ,,,,, 2024/06/08 1,830
1592008 제철이 되어가니 참외가 점점 싸지네요 4 dd 2024/06/08 2,187
1592007 비오는 날 생각나는 음식 뭐가 있나요? 13 2024/06/08 2,618
1592006 러바오는 말한다 10 만상루 2024/06/08 2,097
1592005 사람으로 태어난 게 죄가 많아서다. 공감 하세요? 20 2024/06/08 2,400
1592004 선재 인생네컷 아세요? 2 ㅎㅎ 2024/06/08 2,621
1592003 원피스가 안어울려요 5 111 2024/06/08 2,702
1592002 어린이집 교사 2 호호 2024/06/08 1,427
1592001 3~40대 친목도모 밴드모임 6 iasdfz.. 2024/06/08 1,807
1592000 단톡방에서 나가는거 7 난감하네요 2024/06/08 1,885
1591999 배현지니 "영부인은 민간인, 이희호 여사도 민항기 탔다.. 35 2024/06/08 5,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