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시가 일에는 손 하나 까딱 안하면서 받기만 하고 시부모는 시동생네가 모셨는데요
친정 식구들 퍼주고 살았는데 친정 유산은 받지도 못 하고 (못 받았는지 안 받은 건지 확실하지 않은데 못 받은 거 같음)
시아버지가 재산 자식들 다 나눠주고 부모 모신 자식은 좀 더 준다고 하니까
자기네가 장남이라 다 받아야 한다고 난리쳤는데 씨알도 안 먹힘
결국 시아버지가 주는 것만 증여받고는 시가에 발길 끊었네요
평생 시가 일에는 손 하나 까딱 안하면서 받기만 하고 시부모는 시동생네가 모셨는데요
친정 식구들 퍼주고 살았는데 친정 유산은 받지도 못 하고 (못 받았는지 안 받은 건지 확실하지 않은데 못 받은 거 같음)
시아버지가 재산 자식들 다 나눠주고 부모 모신 자식은 좀 더 준다고 하니까
자기네가 장남이라 다 받아야 한다고 난리쳤는데 씨알도 안 먹힘
결국 시아버지가 주는 것만 증여받고는 시가에 발길 끊었네요
남는 장사네요
평생 편히 살다 돈도 쬐금 받고
그런 여자랑 같이 사는 남자가 제일 등신
대부분 그러지 않나요?
시집에서 주는 돈이 제일 만만할껄요..
친정돈은 어렵고...
아들놈도 뜻이 같으니 그랬겠죠.
마누라 앞세우고 지는 뒤로 빠지는 치졸한 놈
그것도 모르고 시부모는 며느라만 욕하겠죠.
솔직히 장남도 마찬가지죠.ㅠㅠ 저희 올케 그런 캐릭터도 아니지만 만약에 이렇게까지 경우 없이 행동을 하면... 남동생도 가만히는 안있을 캐릭터예요 .. 근데 입장바꿔서 저도 남편이 처가는 개무시하는데... 처가 재산에만 눈독 들이면 진짜 뭐 이런인간이 다 있나 싶을것 같거든요..
그런 여자 많아요
친정 재산 얘기는 절대 안하고 시가 시동생 시아주버님 뭐 이런 사람들 돈 더 받아갈려고 한다고 삐죽거리는 여자들
극혐하고 수준낮아 아예 안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