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 직원이 입이 댓발이 나와있어요
등뒤나 옆으로 지나가는 사람에게 모니터 보인다고요
회사일하는데 모니터에 뭐가 떠있든 그게 왜 싫은거냐고 해도 아니래요.
mz 직원이 입이 댓발이 나와있어요
등뒤나 옆으로 지나가는 사람에게 모니터 보인다고요
회사일하는데 모니터에 뭐가 떠있든 그게 왜 싫은거냐고 해도 아니래요.
따라 매너도 변하겠죠. 예전에 아무 문제 없었던것도 진상되듯
싫긴 해요. 내가 뭘하고 있는지 남이 보는거잖아요그 자체로 싫은거죠
머리가 나쁘네요 ㅎㅎ 조용히 모니터보호대 자비로 사다 붙이고
“시력이 나빠서 시력보호하려 붙였어요 홍홍” 하면 될 것을.
어쩌라고 불평이래여 ㅎㅎ
부스만들어서 덮어 씌워놓을수도 없고 ㅋㅋ
어쩔수 없는거죠
회사에선 업무가 우선이고
다른직원 지나간다 싶으면 엑셀창 띄워놓으면되는거고
눈치안보고 지 할꺼 하고싶으면 그만두라고하세요
웃겨 진짜 ㅋㅋ
일한 댓가로 돈 받는곳인데 저런 마인드면 회사를 그만둬야죠
그거 좋아할 직원이 있을까요?
그리고 지나다니면서 남이 뭐하나 뚫어지게 쳐다보는 사람
꼭 있어요.
보호 필름 하나 사라고 해요 아오 덜 자란 징징이들
입이 댓발 나와있으면 응 그렇구나 하고 끝내세요
왜 화가나냐 화나는게 이해안된다 하지 말구요
응 그렇구나 어쩔수 없네 하고 말아야죠
뭐 복도에 있는 자리 오가는 사람들이 다 보니 싫긴하죠
저는 노트북이라 보안기 껴놔서 바로뒤 아니면 안보임..
9시간 내내 일만 하는건 아니니 잠깐 인터넷해도 남들이 다 보면 좀 그렇죠
회사 업무용 모니터인데 남에게 보이면 어때서요?
왕자 공주들이네요. 회사에서 딴짓하는 거 눈치도 보기 싫다이건가요. 머리아파요.
솔직히 싫긴하죠.
솔직히 싫긴하죠. 근데 뭐 알아서 감수해야죠.
그냥 싫은가보구나 하세요. 본인이 알아서 필름을 사서 붙이든 그냥 하든 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