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8개월이나 남았는데
후임이 일 배워야한다는 이유로
가르쳐줄 생각없이 무조건 해보라고만 하고
해서 가져와보라고 하고
실제 보고는 또 본인이 하고요
뭐 하나 틀리면 짜증내고요.
아직도 8개월이나 남았는데
후임이 일 배워야한다는 이유로
가르쳐줄 생각없이 무조건 해보라고만 하고
해서 가져와보라고 하고
실제 보고는 또 본인이 하고요
뭐 하나 틀리면 짜증내고요.
자꾸가서 귀찮게 합니다.
자꾸가서 귀찮게 합니다.
모르는 건 물어봐야죠.
승진 안 했는데 퇴임 다가오는 분들
인성이 좋은 경우 거의 없었어요
특히 50대 후반
무슨 심리로 극이기주의가 되지? 궁금할 정도
나도 그 나이 되어가는데
조심하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