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득자가 가까운 동사무소나 경찰에 안두고 들고 있는건 습득물점유죄 아닌가요?
모르고 핸드폰 택시에 놓고 내려 본인 택시탄 고객에게 사례금을 바라고
들고 있고 버스에서 주은 사람이 역시 혹시나 하고 남물건 근처 분실자가 찾을수 있는곳에 착불 택배나 근처에
편의점에 부탁하고 맡겨도 될걸 들고가 돈받는거
점유이탈로 신고할수 있지 않나요?
우체통이나 우체국에 줘도 되잖아요.
현금 100만원 부턴 2% 인가로 알고 있ㅈㅣ만요.
이것도 주인이 주기 싫음 마는거지
자기것도 아닌데 돈안준다고 들고 있는거 법에 걸리지 않아요?
그렇게 따지면
습득한적없다고하면 끝이죠...
택시 블박확인하자할수도없고
우체통 우체국이 멀리 있을수도
그렇게라도 해서 찾으면 다행 아닌가요
돈을 떠나 핸드폰에 많은 정보들과 사진들이 있는데
저라면 고마울것 같아요
업자들에게 몇푼 받아 팔아 후진국으로 수출되는것보다는
내거 아닌데 주웠다고 사례 바라는거 돈안준다고
안주고 팔아넘김 그건 범죄에요.
지구대가 아닌
민증도 아닌데 우체국 우체통에 넣어도 되나요??
택시기사님 생업에 바빠 귀찮으니
버리면 그만인데 찾아서 갖다주면 5만원정도야 콜
지갑형이었는데 돈 30만원만 빼고 우체통에 넣어 찾았어요
우체통…오래 걸리고 기스나고…
친구 폰을 스벅 의자에 놓고 갔는데 다시 만날 시간이 안돼서 스벅에 맡겨놓은걸 스벅 알바가 퇴근하며 굳이 인근 파출소에 맡기고 그 파출소에선 또 꼬치꼬치 캐물으며 핸폰을 바로 안 돌려줘서 친구가 뺑뺑이 돌고 일에 차질 생기고 난리도 아녔어요. 자리를 옮기는거 너무 불편한데 가져다 주기까지 한다면 고맙지 않나요?
이상하게 몰고 가시네요. 그 자리에 둬도 되지만 그러다가 아무도 신경 안써서 고장나거나 할까봐 습득하는거지 그거 습득해서 돈벌려고 하는게 아니에요. 그리고 습득하면 한거지 경찰은 몰라도 동사무소는 밤엔 안하는데 어쩌라고요. 자꾸 전제를 두기를, 안 갖고가고 그 자리에 두는게
가장 나은데 가져가는 이유가 돈 받으려는거라고 몰고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