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도재 지내려는데 40대 무속인은 평소에 점만 볼줄 알았지 천도재는 지내보지않아서
60대 무속인과 악사를 불러 10명 참관인이 보는가운데 진행됐다 합니다
하지만 40대 무속인이 "더이상 굿할수 없다"며
천도재 인근 저수지로 뛰어들었는데
60대 무속인과 40대 악사가 구하려다 두분 숨지고
죽으러 들어간 40대 무속인은 살아서 저수지에서 나왔다 합니다
CCTV도 없는 이곳 저수지에서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을까요?
*천도재: 망자를 좋은 곳으로 보내주기 위해 치르는 불교의식.
https://youtu.be/dfGcpVRX5jI?feature=sha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