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아끼려는건 아닌데 가기도 귀찮고 젤이 답답하게 느껴지는데요.
동생이 돈아끼는거 같다고해서요ㅎㅎ
돈아끼려는건 아닌데 가기도 귀찮고 젤이 답답하게 느껴지는데요.
동생이 돈아끼는거 같다고해서요ㅎㅎ
어차피 눈에서 멀어서 손과는 다르게 잘 티도 안 나던데요.
와 심하네요
그렇게까지 남의 눈치를 보고사는거에요?
집에서 좀 바른듯하면 어때요
두터운 젤네일 싫어하면 충분히 그럴수 있죠
몸에도 안좋은거
님은 다른 사람이 그러면
돈 아낀다 생각 드시는거에요?
남의 맨발을 봐도 난 한번도 그런 생각 한 적 없음
돈아끼면 좋죠.
재벌들도 아낄걸요?
아무생각없어요
오히려 샵에서 바른티 많이 나면
돈 좀 쓰고 외모 신경쓰는 사람인갑네 할뿐
그런데 누가 자세히 남의 발꼬락 들여다보나요?
젤네일을 했는지, 일반네일을 했는지,
데싱디바를 붙였는지 다이소 스티커를 붙였는지..
그냥 남의 발톱은 맨발톱, 치장한 발톱
이렇게만 구분되던데요.
저도 젤 싫어하는데 동생분이 말씀하신거 같은 느낌도 무슨 뜻인지 알기에 그런 느낌 안나게 각질제거에 신경쓰고 큐티클 오일계속 바르고 또 네일코트 핑크베이지로 탑코트 광 많이 나는걸로 발라서 깔끔하게 관리하려고 노력해요.
집에서 바른게 어때서요??
동생분 이상해요.
관심 없아요
저도 젤 싫어하는데 동생분이 말씀하신거 같은 느낌도 무슨 뜻인지 알기에 그런 느낌 안나게 각질제거에 신경쓰고 큐티클 오일계속 바르고 또 네일색은 핑크베이지로 탑코트 광 많이 나는걸로 발라서 깔끔하게 관리하려고 노력해요.
얼굴 예쁘거나 차림새가 단정하면
그깟 페디쯤이야
친구가 아주 예쁘고 옷도 잘 입지만
스킨색 페디 셀프로 해요
뭐가 중헌디
샵 예약 잡고 가는거 번거로워서
집에서 손발 젤 하는 사람도 있어요~ 저요저요 ㅎ
안 바른 사람은 헐벗고 굶주란 사람으로 보는건가요? ㅎㅎㅎ
안바른 분들도 많던데
발뒤꿈치 각질이 제일 신경쓰여요
발가락에 뭐 바른건 그냥 빨강인지 초록인지 정도만 구분하고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아요
갑자기 작년여름에 더운날 ,내발톱 페디큐어젤을 뜯어버리고싶은 증상이 나타나서요.
답답증이 있더라고요.
너무 더운 공기때문에 그랬는지 어쨌는지요
젤은 곰팡이 잘 생겨요
그것때매 발톱무좀 걸리는 사람들 많아요
남 발톱 신경쓸시간도 없어요ㅠㅠ
다만 발봤을때 좀 지저분해보이는건
뒤꿈치 관리 안된사람이요
전 여름에 뒤꿈치항상 깔끔하게 관리하는 편이에요
무좀하고 각질만 없으면 됩니다
에 관심두는 사람 거의 없을걸요 ㅋㅋㅋㅋㅋㅋㅋ
밖에 나가면 온통 스마트폰에 집중하느라^^;
그냥 편하게 바르셔요 ㅎㅎ
그 동생 웃기네
돈 아끼는게 뭐 어때서.
저는 암것도 안바르고 싶은데
발톱 안예뻐서
여름에는 집에서 거의 누드톤으로 발라요.
패디큐어 지울 때도 샵에 가야되던데
거기 돈 시간 쓰고 싶지 않아요.
화려하고 두꺼운 젤네일보다 집에서 관리하고 바른것 같은 정갈한 손발톱들이 더 부지런하고 검소해 보여서 좋더라구요.
코로나 발생하고 대략 3~4년동안 비대면이 편하고 익숙해지다보니, 그 동안 집에서 혼자 메니큐어 발랐는데, 아무래도 전문가가 아니다보니
삐뚤빼뚤해서 저는 이제는 샵 가서 하고 싶어요 ㅎㅎ
건강에 안좋아서 발엔 붙이는거 여름에만 해요
붙이는거 사용해요. 홈쇼핑에서 한가득 사놓고 샌들 신을때 붙이면 샵 갖다온 발 같아요. ㅎㅎㅎ
유심히 안봐요. ㅎㅎ 집에서 바르든 네일샵 가든 정돈되어있음 기분좋죠. 저도 페디하러 가봐야겠네요. ^^
패디 뭐 비싼것고 아니고요 근데 샵에가는시간이아까워요 전 그냥 붙이는거 해요
돈 아끼는 것처럼 보이는 게 왜 싫어요?
같은 질문. 돈 아끼는게 나쁜거에요?
돈 꼭 발가락까지 써여해욫
전 매니큐어만 발라도 갑갑해서 못발라요
손톱 길어지면 갑갑하구요
솔직히 네일샵에서 주렁주렁 달고 칠한 거 보기만해도 갑갑해요
여름에 패디 안한 남의 맨발 너무 싫어요
저렴한곳 가면 3만이하고 한달에 한번이면 되는데요...
집에서도 예쁘게 잘 바르면 전 괜찮다고 봐요
저는 집에서 바른게 더 깔끔하고 예쁘더라고요
몇번 샵에 갔었는데 발만 동동 보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