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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죽고싶다는 글 좀 안올라왔으면 좋겠어요

조회수 : 6,034
작성일 : 2024-06-01 18:43:36

힘들어서 죽고싶다는 글들 요즘 너무 많이 올라와요.

 

도움받고 싶어서, 위로받고 싶어서 그런 거 아는데. 저도 죽고싶고 힘들 거든요.

 

게시판에서 자주 보니까 우울증이 더 우울해져요. 제목 자체가 그러니 안 볼 수도 없고.

 

요즘 사업들 안되고 경기도 안좋고,

진짜 죽을 거 같은 사람들 많아요.

 

죽고싶다 소리 계속 보니까 너무 힘들어요. 요즘 경제사정 편안하고 잘 지내는 사람 몇이나 돼요? 

 

거의 다 70,80 프로는 못죽어서 살지 않나요? 먹을 거 까지 아껴 가면서.

 

죽고싶다는 글은 진짜. 차라리 제목에 고민상담해달라고 적든가.

 

요즘 엄청 희망차게 잘 사는 사람 있어요?

 

저도 죽고싶어요!!! 빚도 많고. 되는 일도 없구요!

 

차라리 정치글이 나아 보여요!!!

 

 

IP : 211.36.xxx.168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유
    '24.6.1 6:44 PM (119.192.xxx.50)

    게시판이예요

    님이 82 끊으세요

  • 2. ㅁㅁ
    '24.6.1 6:45 PM (172.226.xxx.44) - 삭제된댓글

    원글에 동의합니다, 어리광투정도 아니고 제목이 그게 뭐람

  • 3. 그런 제목
    '24.6.1 6:45 PM (211.36.xxx.168)

    남에게 해끼치는 정서폭행이에요

  • 4. ...
    '24.6.1 6:46 PM (114.200.xxx.129)

    정말 죽고 싶은 사람은 애초에 그런글도 안쓸것 같네요 ..

  • 5. ...
    '24.6.1 6:46 PM (211.234.xxx.96)

    제목 보고 패스하세요

  • 6. ㅇㅇㅇㅇㅇ
    '24.6.1 6:47 PM (175.199.xxx.97)

    그분들 뭐라도 댓글읽고 살려고 하는거예요

  • 7. 아니 무슨
    '24.6.1 6:48 PM (211.36.xxx.168)

    실패없이 죽는 방법을 알려줘야 하나.
    진짜 제목도 보기 싫은데.
    남한테 피해주는 거죠.
    여기 요즘 엄청 행복한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 8. 자살 감정을
    '24.6.1 6:51 PM (220.122.xxx.137)

    자살 하고 싶다가도 여기 글 올려서 위로 받고

    자살 위기 넘길 수도 있어요.

    그런 분들은 너무 힘들어서 그런겁니다.

    힘들면 옆에서 토닥여 주는게 필요해요

  • 9. 흠...
    '24.6.1 6:52 PM (182.212.xxx.153)

    그 분들은 어디에도 털어놓기 힘든 마음을 익명 게시판에 올려 위로 받고 싶어서 쓰는 거 아닐까요?
    아...나만 힘든거 아니구나 이렇게 너그럽게 이해해 주실 수는 없을까요?

  • 10. ......
    '24.6.1 6:53 PM (61.255.xxx.6)

    정치글은 더 싫어요.

  • 11. 문고리에
    '24.6.1 6:54 PM (211.36.xxx.168)

    목매달아 죽었다는 얘기 들어보셨죠?
    저는 죽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들었을 때는. 문고리에 목을 매달아서 어떻게 죽지?

    사람이 앉아서 죽나? 했어요.

    그런데. 제가 진짜 죽고싶다고 생각을 해보니.
    빨랫줄을 문고리에 달아서 반대편으로 돌려서 목을 매달면

  • 12.
    '24.6.1 6:55 PM (112.148.xxx.114) - 삭제된댓글

    그분들의 살고자하는 처절한 몸부림일 수 있어요. 원글님이 좀 불편하시더라도 읽지 말고 패스하세요.

  • 13. 그쵸
    '24.6.1 6:55 PM (77.136.xxx.15) - 삭제된댓글

    원글님같은 사람도 이해가고
    오죽하면 죽고싶다고 글까지 썼을까 싶어 그런 사람도 이해는 가는데

    일단 글을 쓰다보면 어느 정도는 감정이 정리가 되지 않나요
    순간의 충동이 일어 그런 생각으로 글을 썼더라도
    붇특정 다수가 보는 글을 등록하기 전엔 다시 한 번 읽어보면 어떨까합니다. 저는 사실 그런 글 클릭도 안하거든요. 원글 말씀대로 왜 저렇게까지갔나 부담스럽기도 하고 내가 해 줄 수 있는게 없기도 하니까요.

    비슷하게 저 펑펑 울고 있어요. 오열하고 있어요
    이렇게 자기 극한의 감정을 전시하는 글도 피하게 됩니다
    그냥 슬프다, 마음아프다, 사는게 막막하다 무슨 말이라도 해달라
    그렇게 정리해서 글을 쓰면 안될까요

    글이라는 게 말처럼 내뱉는 거 자체가 치유효과가 있기도 하지만
    말과 달리 내가 뱉어놓고 돌아보며 정리가 되잖아요
    사실 진짜 죽을 것도 아니면서 독하고 극단적인 말 골라골라
    읽는 사람들까지 우울하게 만들 필요는 없죠

    원글님도 그냥 그들의 감정을 그들의 것이다 내가 거기 영향받을 필요가 없다 이렇게 맘먹는게 더 나은 방법일겁니다

  • 14. ....
    '24.6.1 6:56 PM (110.13.xxx.200)

    님이 그냥 보질 마세요.
    그런 글도 올리면서 표현을 해야 위로도 받고 하는거죠.
    표현안하고 혼자 그러다 가는게 더 위험할수 있어요.
    어디 말할데가 없는게 또 우리나라 현실이잖아요.

    님이 안보면 되지 왜 이래라저래라 하나요.

  • 15. 저도 아픈사람
    '24.6.1 6:56 PM (175.120.xxx.173)

    마음이 나보다 더 온전하지 못해서 그런거라고 여기며
    왠만해서 읽지않으려고 노력해요.

    그래도 자꾸 읽게 되네요.

    쓰지말라고 하는 건 좀 너무한 것 같아요.
    폰 내려 놓고 쉬세요.

  • 16. 문고리에
    '24.6.1 6:56 PM (211.36.xxx.168)

    발이 둥둥 뜨니까 죽을 수 있겠더라구요.
    그렇게 죽고싶으면 병원가서 도움을 받으시든가. 왜 남들한테 제목테러를 하죠?

    우울증약이라도 드시고 계세요?
    아니면 고민상담. 혐주의. 이렇게 제목 달아주세요. 부탁입니다.

    아프기 전에 죽고싶다는 건.
    아프지도 않다는 거네요?
    욕심이 많아서 죽고싶다고 ㅋㅋㅋ

    당장 수도끊기고 전기 끊기고 빚 갚아야되는 사람들이 들으면 웃을 소리네요. 쫌.

  • 17. 제목을
    '24.6.1 6:58 PM (211.36.xxx.168)

    좀 바꿔주세요. 안그래도 실제로 자살한 사람이 주변에 있다거나. 정말 죽고 싶은 사람이 주변에 있으면, 그 사람들한테 고통 준다는 생각 안하는 건가요?

  • 18. ..
    '24.6.1 6:59 PM (223.39.xxx.203)

    자유게시판이니 글 올리는 것도 자유고
    위로받고 싶은 마음도 잘 알겠지만,
    툭하니 그런 글 올리면
    읽는 사람은 기분이 아주 별로에요.
    거르고 싶어도 제목에 떡하니 있으니 거를수도 없고.
    정말 죽고 싶을 정도로 절망적이면
    이론 곳에 글 올릴 여유가 있을까? 싶어서 공감도 안됩니다.

    그분이 그런 글 올리는 것도 자유.
    내가 싫다고 당당하게 글 올릴수 있는 것도 자유.
    이러나 저러나 각자도생이죠뭐.

  • 19. ㅇㅇ
    '24.6.1 7:01 PM (211.203.xxx.74)

    죽을 사람은 앉아서도 죽으니 말도 하지 말고 그냥 죽으라 이건가요?

    원글님도 혼자 고통스러운 거 아니고
    다 함께 힘드니 같이 살면 되쟎아요

  • 20. 원글님
    '24.6.1 7:01 PM (112.152.xxx.66)

    많이 힘드시죠 꼭 안아드립니다
    토닥토닥 !!!

    곧 좋아지실겁니다 조금만 기다려보셔요
    막막 했던일들 금새 풀리시길 바랍니다

  • 21. ㅇㅈㄷ
    '24.6.1 7:01 PM (106.102.xxx.163)

    그냥 안읽으면 되는데 많이 예민하신듯요 ...

  • 22. ㅇㅇ
    '24.6.1 7:01 PM (49.175.xxx.61)

    대부분이 죽고싶다는게 아니라 죽을만큼 힘드니 어떻게 해야하는 글이잖아요. 도와달라는,,,님글 읽으니 더 무섭네요. 댓글에 문고리에 줄 매다는 그런글은 좀 지워주세오ㅡ

  • 23.
    '24.6.1 7:02 PM (58.238.xxx.213)

    원글님 마음도 이해되는데 읽지말고 지나치시면 안되나요? 오죽하면 그런글 올릴까요? 저는 제목보고 스킵합니다

  • 24. ㅇㅇ
    '24.6.1 7:04 PM (1.245.xxx.158)

    익명게시판에 그런글도 못쓰나요
    걍 패스 하세요

  • 25. 제목도
    '24.6.1 7:05 PM (211.36.xxx.168)

    보기 싫습니다.
    널널하게 잘 살고. 아프지도 않은데,
    욕심이 많은 성격이 어쩌고.
    그냥 고민상담글. 사는게 힘드네요.
    이런 제목은 안되는 건가요?

  • 26. ..
    '24.6.1 7:08 PM (1.241.xxx.78)

    그분도 위로 받기 위해서 그런거잖아요
    이곳이 유일하게 소통할수 있는 창구일 수 잇어요

    싫으시면 님이 피하셔요

  • 27. ㅅㅈㄷ
    '24.6.1 7:08 PM (106.102.xxx.163)

    보통 내용을 읽어보면 배부른 소리들이 많더라구요 더 힘든 상황에 처한 사람들도 많은데 ..어쩌겠어요
    원글님이 마음에 여유가 다 고갈된 상태인거에요
    정신을 다른곳에 돌리고 딴 일하세요

  • 28. 차라리
    '24.6.1 7:10 PM (211.36.xxx.168)

    베스트에 죽고 싶어요 글은 이해가 되요.

    자존심이 쎄고 욕심이 많아서 죽고싶어요는 어쩌라는 거에요?

    본인이 능력이 모자라고 샘이 많은 건데요.

  • 29. ..
    '24.6.1 7:10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문고리 빨래줄 자살 설명하는 님 글도 불편해요
    이렇듯 다 싫은 부분이 있는거죠

  • 30.
    '24.6.1 7:12 PM (106.73.xxx.193)

    진짜 죽고 싶은 사람은 ‘죽고 싶어요’ 라는 제목으로 글 안 쓸거 같아요.
    원글님이 너무 힘드시니 예민하셔서 그런거니
    원글님께 보지말아욧! 하듯 이 글도 그냥들 넘기세요.

  • 31. ㅁㅁㅁ
    '24.6.1 7:13 PM (172.226.xxx.33) - 삭제된댓글

    자존심쎄고 욕심많고 샘많아 죽고싶다는건
    나 샤넬밖에 없는데 에르메스 가진 친구보며 드는 감정?!

  • 32. 아니
    '24.6.1 7:13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본인도 그렇게 힘들다면서 얼마나 힘들면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 보라고 그런 글을 쓸까 안타깝고 공감되고 그렇지 않나요? 나도 힘들어죽겠는데 그런 글 보니 우울해지니 글을 쓰지 말라니...뭐 이런 논리가...

  • 33. .....
    '24.6.1 7:14 PM (118.235.xxx.134)

    양쪽 다 이해가 갑니다

  • 34. 베스트에
    '24.6.1 7:14 PM (211.36.xxx.168)

    고딩 아이땜에 죽고싶단 건 이해갑니다.
    거기에 제가 댓글도 달았어요.

  • 35. ㅇㅇ
    '24.6.1 7:14 PM (223.39.xxx.119)

    샘 많아서 본인 팔자 고달픈거 어쩌겠어요
    본인팔자 본인이 그렇게 만드는거죠
    그래서 댓글도 별로 없더만요
    익게인데 이런글 싫다 저런글 싫다 그런성격도 별로에요

  • 36. 베스트글
    '24.6.1 7:16 PM (211.36.xxx.168)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831827

    댓글 달았습니다.

  • 37. ㅠㅠ
    '24.6.1 7:17 PM (188.153.xxx.251)

    욕할려고 들어왔다 위로 드립니다...
    아주 잘 견디고 계시네요.. 장하세요.
    힘들때마다 오늘처럼 이렇게 여기다 쓰세요
    그렇게 공존하는 세상이예요

  • 38. 참나
    '24.6.1 7:19 PM (211.201.xxx.28)

    이런글도 보기싫어요.
    누군가는 그렇게라도 써야 진짜 죽고싶은 마음의 고통을 조금은
    덜어낼수도 있는건데.

  • 39. 극혐
    '24.6.1 7:21 PM (180.70.xxx.154)

    죽고싶다는 글도 싫고
    빨리 죽고 싶다, 늙기 전에 죽고 싶다 이런 글도 참 배부르게 보여요.
    정작 본인은 그나이 되면 안죽을거면서,
    남들이 어서 죽기를 부추기는 글 같더라구요.

  • 40. ..
    '24.6.1 7:23 PM (110.70.xxx.94)

    원글같은 글이 더 오지랍이에요
    익게에 못할 게 뭐에요

  • 41. ..
    '24.6.1 7:29 PM (119.197.xxx.88)

    그게 왜요?
    얼마나 힘들고 얘기할 곳이 없으면 그러겠어요.
    원글같은 글 때문에 하소연조차 못하고 진짜 큰일이라도 날까 걱정됩니다.
    본인만 생각하지 마세요.
    글도 왠만하면 삭제하구요.
    싫으면 그냥 스킵하면 되잖아요.

  • 42. ...
    '24.6.1 7:31 PM (1.235.xxx.28) - 삭제된댓글

    온라인상 자유게시판이잖아요.
    보기 싫으면 안오면 됩니다.

  • 43.
    '24.6.1 7:36 PM (110.70.xxx.2)

    이런글도 보기싫어요.
    누군가는 그렇게라도 써야 진짜 죽고싶은 마음의 고통을 조금은
    덜어낼수도 있는건데.22222

  • 44. ㅇㅂㅇ
    '24.6.1 7:43 P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다 각자 자기가 처한 사정이 젤 힘든거죠..

    저도 실생활에서 자기감정 다 드러내고
    죽고싶다 죽이고싶다 이런말 달고 사는 사람
    징징이라 싫어하지만
    때로 정말 힘들어서 어쩔수없는 경우도 있는거고
    나 붙잡고 하는거 아니면
    힘들어서 그런가보다 합니다

  • 45. ㅇㅂㅇ
    '24.6.1 7:44 P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다 각자 자기가 처한 사정이 젤 힘든거죠..

    저도 실생활에서 자기감정 다 드러내고
    죽고싶다 죽이고싶다 이런말 달고 사는 사람
    징징이라 싫어하지만
    때로 정말 힘들어서 어쩔수없는 경우도 있는거고
    나 붙잡고 하는거 아니면
    그런가보다 합니다

    죽는 방법을 알려줄 필요도 없고
    님이 알려준 방법으로도
    쉽게 죽을수는 없을거 같네요

  • 46. ㅇㅂㅇ
    '24.6.1 7:44 PM (182.215.xxx.32)

    다 각자 자기가 처한 사정이 젤 힘든거죠..

    저도 실생활에서 자기감정 다 드러내고
    죽고싶다 죽이고싶다 이런말 달고 사는 사람
    징징이라 싫어하지만
    때로 정말 힘들어서 어쩔수없는 경우도 있는거고
    나 붙잡고 하는거 아니면
    그런가보다 합니다

    죽는 방법을 알려줄 필요도 없고요

  • 47. ......
    '24.6.1 8:11 PM (58.29.xxx.1)

    못됐다 굳이

  • 48. 저는
    '24.6.1 8:24 PM (125.186.xxx.54)

    님이 짠하네요ㅜㅜ
    저도 요즘 공황장애 초기인거 같고 너무 힘든데요
    죽고싶다는 제목봐도 그냥 아무렇지 않아요
    그 텍스트만 봐도 뭔가 트리거가 되는건지
    죽음에 대한 생각이 머릿속에 너무 많아서
    그게 자극적으로 보이는거 아닌가 싶은데요
    뭔가 치료가 필요하지 않을지…권해드리고 싶네요

  • 49. ...
    '24.6.1 8:42 PM (106.102.xxx.23) - 삭제된댓글

    님이 굳이 집어서 비교하니 하는 얘기인데 저는 자식 때문에 죽고 싶다는 거 이해 안 되는데요? 그냥 공부 좀 잘 못하고 안하고 놀고 싶어서 잔거짓말 하고 그런데 본인이 못 내려놔서 교육비는 쏟아붓고...죽고 싶은 일 쎘다 싶어요. 하지만 님처럼 글 쓰지 말라 얘기 안해요.

  • 50. ...
    '24.6.1 8:45 PM (106.102.xxx.29) - 삭제된댓글

    님이 굳이 집어서 비교하니 하는 얘기인데 저는 자식 때문에 죽고 싶다는 그 글 이해 안 되는데요? 그냥 공부 좀 잘 못하고 안하고 놀고 싶어서 잔거짓말 하고 그런데 본인이 못 내려놔서 교육비는 쏟아붓고...죽고 싶은 일 쎘다 싶어요. 하지만 님처럼 글 쓰지 말라 얘기 안해요.

  • 51. 님의이런글도
    '24.6.1 9:08 PM (175.118.xxx.4)

    오만이고 배려없는글입니다
    내가너무힘들어 죽고싶은마음이들때
    누구의따뜻한위로와 누가나를잡아주었으면하는
    바램으로올린글들인데 불편하면
    그냥건너뛰면될것을
    뭘 지적질까지????
    싫으면 님이 자게를나가면될일을

  • 52. ...
    '24.6.1 9:09 PM (106.101.xxx.44)

    전 이런 글 안 올라왔음 좋겠어요

    죽고싶다는 글은 이 게시판 덕에 그나마 위로를 얻는다고 생각합니다
    싫으면 스킵하면되죠
    제목만으로도 싫다는 건지요

  • 53. ..
    '24.6.1 9:11 PM (112.150.xxx.19)

    조금만 다정해보세요.

    내가 사는동안 다정함을 느낀적이 없었더라도 나부터 세상에 다정해보는것 어떨까요.
    불쾌하고 부정적인 감정을 받았다고 나도 똑같이 배설하듯 눈눈이이 하면 사는게 계속 퍽퍽해요.

  • 54.
    '24.6.1 9:48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표현의 자유를 인정하시죠

  • 55. 이해 해줍시다
    '24.6.1 9:57 PM (1.236.xxx.80)

    자살 하고 싶다가도 여기 글 올려서 위로 받고

    자살 위기 넘길 수도 있어요.

    그런 분들은 너무 힘들어서 그런겁니다.

    힘들면 옆에서 토닥여 주는게 필요해요 222222

  • 56. ...
    '24.6.1 10:02 PM (211.234.xxx.53)

    토닥토닥.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소통해 보세요.

  • 57. 참나
    '24.6.1 11:33 PM (73.86.xxx.42)

    원글같은 글이 더 오지랍이에요
    익게에 못할 게 뭐에요22222222222222222

  • 58. 어휴
    '24.6.1 11:48 PM (223.38.xxx.5)

    극 이기적이시네요. 남의 아픔을 공감 못해도 이건 아니지요.

  • 59. ..
    '24.6.2 12:22 AM (182.220.xxx.5)

    저는 저 베스트 글이 이해 안가던데요.
    그게 죽을 일인지...

  • 60. 아는만큼 보이는것
    '24.6.2 8:28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보여도 눈감고 못본 척하세요.
    이런저런 글이 없을 수가 없죠.

    그런 글 좀 지양한다는 메세지는 토로할 수는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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