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나이로 말하시나요 아니면 병원차트에 나오는
공식 만나이로 얘기하시나요
사람들이 점점 섞어서 쓰는거같아요 ㅋㅋ 그냥 출생년도 얘기하는게
제일 빠르긴하네요. 가끔은 나이서열이 크게 없는 미국?이 부럽기도해요..
한국나이로 말하시나요 아니면 병원차트에 나오는
공식 만나이로 얘기하시나요
사람들이 점점 섞어서 쓰는거같아요 ㅋㅋ 그냥 출생년도 얘기하는게
제일 빠르긴하네요. 가끔은 나이서열이 크게 없는 미국?이 부럽기도해요..
전 만나이 안쓰게 되더라구요.
만나이 어쩌고 윤석렬나이 그게 다 헛짓거리였던거죠 결국 혼란만
저도 만나이 안 써요
그냥 출생년도 혹은 학번 이야기해요
그냥 한국나이로 말해요.
그냥 한국나이말하게되요 만나이 헷갈려요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학번으로
나이를 얘기하신다는 거에요?
만나이는 그야말로 빼기만 하면 되는데 전혀 헷갈릴 거 없지 않나요?
몇년생이냐로 말해요
만나이 말하면 젊어보일라고 용쓰는것처럼 보여서 그냥 한국식 나이로 해요..
그냥 생년으로 말해요. 나도 내 나이를 모르겠어요
제 주변은 만나이 쓰는 비율이 점점 늘어나요 체 (저 30대 후반) 근데 그보다 더 직관적인건 몇년생인디 출하연도ㅋㅋ를 말하는거죠... 만나이도 헷갈려서 걍 몇년생이에요 이렇게 말해요
전 만나이로 얘기해요.
법적으로 통용되는 만나이가 합리적이라고 생각해서요.
이제 사용하지 않는 한국 나이로 굳이 계산해서 말할 필요가 있을까요..
만 나이 안써요.
이제 만나이로 써야될거같아요. 그냥 만나이로 몇살이예요,,이렇게 말해요
그냥 연나이로 통일했으면
이제 만 나이가 익숙해졌어요.
요즘은 다들 쓰니까요.
저는 업무때문인지 만나이가 예전부터 훨씬 익숙해서 그냥 만나이로 얘기해요
또 제 생일이 12월 끝이다보니까 다음 해 태어난 사람들과 불과 며칠차이 밖에 안되는데 한살 더 많은게 억울하기도 하구요 ㅋㅋㅋ
만 나이가 익숙치가 않아요.
근데 학번으로 말하는건 하지마세요.
생각없어 보여요
만 나이 대환영이고, 시작일부터 적극적으로 씁니다
만이 더 편한 사람도 많아요.
한국 나이 직관적으로 이해가 안되고(대체 1을 왜 더하는 거에요)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나이를 써야지요
아직 주변에는 한국 나이 쓰네요.
만 나이가 편한데.
만 몇살이라고 꼭 만 붙여서 얘기해요. 사람들이 헷갈릴수 있어서요
매년 변하는데 헤아리기 귀찮아서
영원히 그대로인 생년으로 말해요.
업무상 항상 사람들 나이를 만으로 기재하기도 하고
스스로 만 나이를 내 나이로 생각한 게 10년도 더 넘었어요.
공적 자리에서 누가 물어보면 만으로 몇세입니다. 라고 하구요.
사적 자리에서 누가 물어보면 몇년생입니다. 라고 해요.
1월 초 생일이라 만 나이의 이득을 전혀 못 보네요. ㅎㅎ
내 나이도 헷갈려서 그냥 출생년도 말해요.
만나이 써요 전 좋아요
공적인곳에서 요구하면 주민번호
그 외 사적인 자리에서는 타인에게 나이 물어보지 않고
저에게 누가 물어보면 50대라고 해요
머뭇거리게 되요. 저는 실상 편한 자리에서는 원래 나이로 얘기하고 공적인 자리에서는 만나이ㅋ
그런데 연도로 얘기하는건 비슷한 나이대 아니면 도무지 계산이 안되서 그건 또 싫더라고요
몇년생이라고 하는게 나아요. 생일 전후로 2살까지 차이나는데. 한국 호칭문화때문에 외국하곤 좀 경우가 다르긴해요. 거긴 서로 이름부르고 너너니까 사실 나이 몰라도 큰 상관 없음
75년생에요. 네 전 78요. 이런 게 나을듯
생일 앞뒤로 바뀌는거 하지말고 태어나자 마자 한살 먹는거만 빼면 딱 맞는데
뭔놈의 생일 앞뒤로 나이가 달라지게 하는지 ....
누구는 만나이 누구는 그냥 헷깔리니
연도로 통일하면 좋겠어요
만나이가 적게 말하니 좋은데..
생일 기준으로 해야하니..더 복잡지 않나요?
병워ㆍ나이가 국제나이인데..
생일지나면 빼기1
우리나라 년기준으로 법 바퀴지 않앗나요?
그랫던거같은데
무조건 1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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