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사흘 전 대정부질문에서 정치권 공방의 대상이 됐던 당 논평 속 '한미일 동맹' 표현을 '한미일 안보협력'으로 바로잡고 사과했습니다.
해당 논평을 작성했던 호 대변인은 "'한미일 안보협력'이 국민의힘의 공식 입장"이라며, "실무적 실수로 인해 정확지 못한 표현으로 혼동을 드린 점을 사과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59246?sid=100
김병주의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