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염환자라 한번씩 항생제도 오래 먹어야 하고 축농증 수술 이력도 있어서 이비인후과를 자주 가야만 하는데
지금 다니는 ㄷㄹ이비인후과는 너무 심하게 자주 오라 합니다.
한번 가면 만오천원 진료비에 약값 따로 약을 삼일 이상을 안주려고 해요.
멀어서 교통비도 드는데 냉정하게 잘라서 일주일에 두번은 오게 만드네요
환자가 줄을 서는데 의사 둘이서 돈도 많이 벌어 보이는데 돈욕심 과하네요;
젊어서 한밑천 단단히 잡으려고 하나...
개인의원들은 거의 비슷한가요?
3주 4주이상 치료 받는 경우 좀 길게 처방 안해주시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