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맘카페에 불친절 공무원으로 박제된 공무원/펌 jpg

조회수 : 2,864
작성일 : 2024-05-31 10:56:18

자유게시판 - 맘카페에 불친절 공무원으로 박제된 공무원... (ddanzi.com)

 

 요즘 엄마들 진짜 생각이란 거 안하고 사는 듯....

IP : 211.106.xxx.17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5.31 10:56 AM (211.106.xxx.172)

    https://www.ddanzi.com/free/811167011

  • 2. .....
    '24.5.31 11:00 AM (118.235.xxx.108)

    맘까페가 아니라 부동산 까패겠지
    이번 김포 공무원 자살 사건도
    부동산까패충들이 신상 털어대고 과롭혀서 그런거였잖아요.

  • 3. 선플
    '24.5.31 11:01 AM (106.101.xxx.193)

    저런 악성 민원자는 지자체 차원의 대책이 필묘하겠어요 오나오냐하니 웃기지도 않네요

  • 4. 아우
    '24.5.31 11:12 AM (61.98.xxx.185)

    읽기도 시러요. 아주 지긋지긋
    나도 30대때 애엄마로 살아봤지만 주변에
    생글생글 웃으면서 이기적으로 구는 애엄마들 너무너무 싫었어요
    예를들어.. 초1때 옆단지 사는 우리애 같은 반 애엄마가 운동회 참석후 사무실 들어가봐야 한다고 하면서 ..
    그 넓은 운동장에서 자기딸 가방 찾아서
    자기네집에 좀 갖다놔 달라는 부탁을 아무렇지도 않게함 @@
    어처구니 없지만 부글거리는 속을 참고 ,
    아무렇지 않게 웃으며 ..내가 자기딸 가방이 뭔질 알고?
    자기딸 가방은 자기가 찾아야지..
    하니까 아무렇지않게 가만있음
    그냥 아무말이나 던지는거임 .받아주면 좋고아님 말고식.
    요즘 보면 자식들이 다 하나씩이어서 그런지
    주말에 보면 떼로 몰려다님
    공원에 앉아있다가 그들이 몰려오면
    뒤도 안돌아보고 그냥 피해버려요
    남 신경안쓰고 목청높여 아이부르고, 혼내고
    같은 소리 수십번 하고..아주 가관임
    하... 노인들도 그렇지만 ..왜그렇게 이기적인지.
    이런글 쓰면 또 갈라치기 한다고 그러는데
    의도적인거 아니고
    요즘 보이는 모습이 그래요
    자제들 좀 하시라구요

  • 5. ㅇㄴㅇ
    '24.5.31 11:14 AM (220.79.xxx.115)

    너무 싫어요.. 지난번 지역맘까페에도 동네 초등학교 영어 선생님 어쩌고 하는 글 올라왔는데 거기 영어 선생님 2명 이었어요,. 요즘 애 엄마들 특징.. 진짜 생글 생글 웃으면서 예의 바르고 정의로운척 말하면서 말 내용 보면 굉장히 이기적이고 무례해요

  • 6. ㅁㅁ
    '24.5.31 11:33 AM (39.121.xxx.133)

    저도 애 엄마지만
    생글생글 웃으면서 이기적.. 완전 공감해요.
    민폐인지를 모르나봐요..모든게 자기 아이위주.. 넘 싫음..
    거리두려하면 정없다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0698 결혼 할 때 상대방 집안 분위기를 보라고 하잖아요 40 /// 2024/06/03 10,762
1590697 네이버 후기 매우 좋은 미역 샀는데 하........ 17 ... 2024/06/03 4,395
1590696 엄마 사육사가 그리웠던 마눌 3 사랑 2024/06/03 2,329
1590695 벽에 에어컨 구멍 등 각종 구멍 메꾸미 써보자 2024/06/03 745
1590694 목을 돌리니 모래소리(?)같은게 나는데요;; 14 허거걱 2024/06/03 2,494
1590693 일 안하시는 정년퇴임예정자 2 정년퇴직 2024/06/03 2,242
1590692 번데기가 단백질 섭취에 좋은가요 12 2024/06/03 2,623
1590691 남보라 저 차 뽑았어요 자랑에 좋아요 7000개 쏟아진 까닭 8 ..,, 2024/06/03 6,884
1590690 왜 갑자기 김정숙 특검이야기가 나와요? 22 아니 2024/06/03 3,653
1590689 입대한 아들 책 보내달라네요 10 책읽기 2024/06/03 1,897
1590688 나귀사샌들 편한가요? 2 ll 2024/06/03 1,294
1590687 고2 6모 외국어도 보나요? 4 고2 2024/06/03 934
1590686 이런 화법을 쓰는 사람 17 ... 2024/06/03 5,698
1590685 애가 너무 자는데요 2 ㅁㅁㅁ 2024/06/03 1,977
1590684 왼쪽 얼굴이 눈에 띄게 오른쪽보다 처짐이 심해요 4 안면 2024/06/03 2,376
1590683 간장게장 저녁으로 외식했는데 속이 이상해요 11 게장 2024/06/03 2,814
1590682 부모님 유산 28 parkeo.. 2024/06/03 7,362
1590681 욕실(노인)리모델링 3 궁금 2024/06/03 1,543
1590680 드라마 첫사랑... 3 이야오 2024/06/03 1,304
1590679 버핏을 따라 투자한다면 4 ㅇㅈ 2024/06/03 921
1590678 엉덩이가 크면 팬티가 아래에 더 붙죠? 1 ㅇㅇ 2024/06/03 1,474
1590677 남아들 이차성징 오는 시기랑 키.. 궁금해요 12 궁금 2024/06/03 2,256
1590676 에르메스 잘아시는분 린디요 8 2024/06/03 2,337
1590675 1층 사는데요. 고양이 두 마리가 정말 미* 듯이 울어요 16 인생 2024/06/03 3,676
1590674 우울증이라는 아들, 너무 화가 납니다. 137 지긋지긋해 2024/06/03 30,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