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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훈련병 오늘이 발인이랍니다

......... 조회수 : 2,091
작성일 : 2024-05-30 10:04:14

더캠프에서는 저지헤서

부모님들은 별도 밴드만들어 소통중이라고

용산에서 시위예정이라고하는데

 

우리뉴스는 태평천하네요

 

아들...........하늘에서는 편안하고

그악마 지아빠 판사라도 떠벌린다는데.........

부디 천벌을 내리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IP : 211.250.xxx.195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5.30 10:05 AM (220.125.xxx.3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 슬퍼요 ㅜㅜ
    '24.5.30 10:06 AM (211.234.xxx.1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 ....
    '24.5.30 10:06 AM (116.125.xxx.12)

    남의귀한 자식 어떻해요?
    불쌍해서

  • 4. ㅇㅇ
    '24.5.30 10:07 AM (118.235.xxx.247) - 삭제된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 곳 가서 평안해지길

  • 5. ...
    '24.5.30 10:10 AM (211.38.xxx.3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살인자는 꼭 제대로 된 처벌 받고 죗값 받아야죠. 제발..

  • 6. 어떤말이
    '24.5.30 10:12 AM (118.235.xxx.62)

    위로가 되겠습니까..ㅠ
    부디..
    가해자는 죗값 받길.

  • 7. ..
    '24.5.30 10:14 AM (211.251.xxx.19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8. ㄸㅅ
    '24.5.30 10:15 AM (210.96.xxx.4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억울한 죽음 되지 않고 철저한 수사와 처벌원합니다.

  • 9. . . .
    '24.5.30 10:16 AM (211.251.xxx.49)

    부모는 이제 어떻게 살아가야 합니까...

  • 10. ..
    '24.5.30 10:19 AM (223.62.xxx.100)

    속보에 윤일병과 같은 고통이다...라고 떴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1. 아들둘맘
    '24.5.30 10:20 AM (58.78.xxx.168)

    너무 속상하네요. 군대 보내놓고 계속 마음 졸였을텐데.. 다 키워놓은 자식이 저리되면.. 그 부모는 진짜 어떻게 살아요ㅜㅜ

  • 12. ......
    '24.5.30 10:22 AM (125.136.xxx.6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나 마음이 아프고 슬픕니다.
    군대가 죄를 짓고 가는 곳도 아니고....
    국가를 위해 자신의 젊음을 희생하는 곳인데
    어찌 이렇게 한답니까.

  • 13. ㄱㄹㄱ
    '24.5.30 10:24 AM (118.235.xxx.224)

    진짜 너무 화나네요 ㅠㅠㅠ

  • 14. 에구
    '24.5.30 10:24 AM (125.178.xxx.88)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하늘에서 편히쉬거라 미안하다 아들

  • 15.
    '24.5.30 10:27 AM (182.225.xxx.31)

    너무 화가 납니다
    제발 죄지은것들은 그만큼 죄를 받기를

  • 16. ㅠㅠ
    '24.5.30 10:28 AM (211.106.xxx.17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맘이 너무 아프네요.

  • 17. ㅇㅇ
    '24.5.30 10:37 AM (59.6.xxx.200)

    어린 청년 하늘에서 편안히 쉬세요
    저희 막내보다도 어린 꽃봉오리같은 청년

  • 18. 악마년 사형
    '24.5.30 10:38 AM (59.31.xxx.138)

    뉴스보고 며칠동안 계속 마음이 아프고 속상해서
    죽겠어요
    애지중지 잘키워 군대 보내놨더니
    9일만에 죽여서 부모품에 보내다니요...
    아 정말 부모님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요
    얼마 지나면 우리들은 또 각자 삶을 살겠지만
    부모님들은 얼마나 힘드실지
    자식 낳아 키워보니 이런 뉴스 날때마다 너무
    마음 아프고,그 아이와 부모님 생각에 참 슬프네요
    부디 좋은곳으로 가서 편안하렴..

  • 19. ㅜㅜ
    '24.5.30 10:42 AM (1.238.xxx.160)

    누구도 지켜주지 않는 이 세상
    참담하고
    미안하고
    가슴이 아픕니다.

    그곳에선 편히 쉬길 기도할게요

  • 20. .........
    '24.5.30 10:42 AM (183.97.xxx.2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모님들 조용하셔서 왜 그러실까 생각했어요. 밴드만드셨군요. 시위할 일이지요. 응원하고 계속 관심가지겠습니다. 뉴스에서도 일부러 작게 다루는 느낌이에요. 저는 매일 하루에도 몇번씩 검색창에 써서 띄웁니다. 그래야 할 것 같아서요.

  • 21. 위로
    '24.5.30 10:46 AM (220.196.xxx.16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분들 기운내세요,

  • 22. 국방장관
    '24.5.30 10:50 AM (121.137.xxx.55)

    사이비목사 집회에서 마이크잡고 노래하던
    인간이 장관이고 국군통수권자라는 인간은..
    말해 뭐합니까?
    청년들 앞세워 지들 권력 자랑하고 방패삼는데요

  • 23. 부조라도
    '24.5.30 10:52 AM (220.88.xxx.53)

    할 수 있는곳 아시는분 계시나요?
    시위를 하든 재판을 하든 돈이 있어야 할텐데.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 싶어요.

  • 24. 아가야
    '24.5.30 10:54 AM (118.235.xxx.76)

    엄마 힘들지 않게 거기서 편히 있는 예쁜 모습으로 꿈에서나마 가족들과 만나길

    두손모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5.
    '24.5.30 10:58 AM (211.114.xxx.13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군대에서 억울하게 사망한 사건만 보면
    아주 참담할 정도로 마음이 너무 아파요.
    요 며칠간 계속 머리도 아프고요.
    그 가해자에겐 심리상담이니 멘토 붙여주는데
    괴로워하는 국민에겐 뭐를 해줄 건지...
    어떤 판결이 나오는지 지켜보겠습니다.

  • 26. 원글
    '24.5.30 11:03 AM (211.250.xxx.195)

    저도 가해자 심리상담뉴스보고
    제가 뭘 잘못본줄알았습니다

  • 27. 쓸개코
    '24.5.30 11:31 AM (39.7.xxx.27)

    유족분들 아직도 믿기지 않을텐데 심리안정 시키고 치료지원해야할 대상은 가해자가 아니라 유족아닌가 싶은데
    왜그리 과보호인가요.

  • 28. ㅠㅠ
    '24.5.30 11:37 AM (118.235.xxx.67)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
    아직 부검중인줄 알았는데..
    가해중대장 빨리 처벌받아야할텐데말이죠.

  • 29.
    '24.5.30 12:14 PM (211.234.xxx.181)

    왜 중대장 구속수사 않고
    심리치료까지 시키며 살인자를 보살피고 있죠?

    일제 황국신민시절 군대문화
    그대로 답습하며 열악하고 폐쇄적인 곳에
    더이상 아이들 보낼 수 없어요.
    군대내 일어나는 사고사 의문사
    제대시 신체 장애
    의료시설 이용등등
    전수조사해서 명명백백 다 밝히지 않으면
    아들들 군대 못보내요.

  • 30. 우리나라
    '24.5.30 12:17 PM (49.171.xxx.41) - 삭제된댓글

    이상해요
    진짜
    왜 살인자를 돌보는지

  • 31. ..
    '24.5.30 12:24 PM (222.102.xxx.17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채수근상병도 명복을 빕니다ㅠㅠ 이게 나라냐 진짜ㅠㅠ

  • 32. 삼가
    '24.5.30 3:31 PM (182.219.xxx.3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통 속에 쓰러져간
    젊은 영혼 부디 편히 잠들길 바랍니다.

  • 33. ...
    '24.5.30 10:16 PM (110.13.xxx.200)

    채상병과 고통속에 인생이 마감된 훈련병 아이에게도 명복을 빕니다.
    다음생엔 축복받은 인생으로 건강하게 살아가길 빕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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