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침에 자고 일어나니 한쪽귀가 먹먹해요

아기사자 조회수 : 1,379
작성일 : 2024-05-30 08:13:11

오른쪽 귀가 두꺼운 책같은걸 대고있는것처럼 답답하고 먹먹해요.

침삼키고 물 마셔도 증상이 없어지지 않아요.

많이 당황스러운데요.

긴급한 상황인가요?

 

다니던 이비인후과 (감기 등으로 다니던 ) 는 오늘 오후 2시 진료시작이구요

동네 새로생긴 이비인후과는 오전 9시 진료시작인데요 - 그래서 후기가 별로 없어요...

맘 편하기는 다니던 병원인데요

어디로 다녀와야할까요?

 

 

 

 

 

IP : 124.56.xxx.3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5.30 8:14 AM (58.97.xxx.159)

    저도 며칠 전에 그랬는데 저녁쯤엔 괜찮아졌어요.

  • 2. 몬스터
    '24.5.30 8:17 AM (125.176.xxx.131)

    혹시 모르니 병원 꼭 가세요!!
    제가 그 증상 가볍게 방치했다가
    며칠뒤에 돌발성 난청왔어요.
    그때도 82분들이 알려주셔서 급하게 병원갔었는데
    저는 결국 청력소실 되었어요.

    별일 아니길 바랍니다..

  • 3. ...
    '24.5.30 8:20 AM (1.177.xxx.111)

    제가 대상포진이 의심스러워 후기 찾다 보니 어떤 분이 그런 증세 있어서 병원 다니다가 대상포진인걸 뒤늦게 알게 되서 고생하셨다는 댓글이 있던데...
    이빈후과 먼저 가보시고 신경외과도 가보세요.

  • 4. 유스타키오?
    '24.5.30 8:28 AM (121.172.xxx.121)

    이비인후과 가시면 유스타키오관 염증이라고 하실 수도 있어요 약먹으면 30분 내로 좋아집니다....

  • 5. 0011
    '24.5.30 8:50 AM (58.233.xxx.192)

    피곤해도 그래요

  • 6. 우리
    '24.5.30 8:54 AM (211.234.xxx.117)

    돌발성난청이고
    빨리 약 드셔야해요
    응급실가도되는상황입니다

  • 7. 제가
    '24.5.30 9:06 AM (121.143.xxx.252)

    저번주 그래서 이비인후과가서 검사했더니 급성저주파난청이라고 하더라구요. 약 4일먹고 재검사 후 괜찮다고.. 재발 주의하라구요.

  • 8. ㅇㅇ
    '24.5.30 9:52 AM (211.209.xxx.126)

    헉 빨리병원가세요 돌발성난청일확률 높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0350 SK큰게 최태원이 경영을 잘한것도 있지 않나요? 15 2024/06/02 5,546
1590349 뉴스댓글보니 최도 상간남이라고 5 .. 2024/06/02 4,405
1590348 (더러움 주의) 먹은게 배설될때까지 몇시간 걸리나요? 2 ... 2024/06/02 1,592
1590347 1조 3천 8백억 받아서 16 저라면 2024/06/02 4,733
1590346 저녁 떡갈비로 선방했어요 히힛 2 주말 저녁 2024/06/02 1,447
1590345 이런 시어머니, 어떻게 할까요? 23 으휴 2024/06/02 6,994
1590344 찰토마토와 완숙토마토 11 차이가 2024/06/02 2,402
1590343 집 나갈때..챙길 중요한게 뭐가 있을까요 37 집나갈 2024/06/02 6,644
1590342 맛있는 토마토스프 18 2024/06/02 2,995
1590341 공부왕찐천재랑 최화정 채널 피디가 같나요? 8 .. 2024/06/02 3,695
1590340 자궁근종 수술 꼭 해야할까요? 8 2024/06/02 2,840
1590339 무기력하게 산다=팔자 좋다 6 무기력 2024/06/02 3,511
1590338 사람들이 아는척하면 도망가고싶어요. 9 ㅡㅡ 2024/06/02 2,952
1590337 갑상선 관련 댓글 다셨던 분에게... 8 ... 2024/06/02 2,085
1590336 가끔 남자작가가 쓴 로맨스물 같은거 보고 시퍼요 10 ㅇㅇ 2024/06/02 2,291
1590335 한국 여권파워 8년래 최저…11위서 4년 만에 32위로 추락 7 ㅇㅇㅇ 2024/06/02 2,753
1590334 2인 가족 생활비 10 부인 2024/06/02 4,132
1590333 철없고 속썩이는 재수생 자식 이제 진짜 마음으로부터 버려야겠죠?.. 3 우울 2024/06/02 2,986
1590332 선업튀 16회 연애교과서라는 글 찾아요 4 ㅇㅇ 2024/06/02 1,788
1590331 MBC 후원하는 방법? ... 2024/06/02 513
1590330 모기 잡았어요 5 나쁜 노무 2024/06/02 723
1590329 우리 강아지가 귀신을 본 걸까? 13 2024/06/02 4,807
1590328 립스틱 거의 6만원 하네요 18 주말나들이 2024/06/02 7,814
1590327 중년여성분들 친정유산 얼마나 받으셨나요? 48 55세 2024/06/02 11,628
1590326 약과가 맛있어요 ㅠ 8 dd 2024/06/02 2,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