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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화상담하는데 부산고객들 제발좀....

ㅇㅇ 조회수 : 9,507
작성일 : 2024-05-29 18:41:56

전화하자마자

다다다다 얘기하지마세요

주소와 정보를 확인해야 안내해줄수있는데

평균 1,2분동안 자기할말만해..

결론은 자동이체신청인데

적당히끊고 주소물어보면 아,주소! 그그그

홋수몰라 ~(주택인데요 ,뭐어쩌라고)

정작 계좌번호 물어보면

으,엌,앗 하다가 그..계좌가..아맞다..잠시만예~ 

젊은것들이나 늙은것들이나 아진짜 너무짜증나요

남의말좀 듣고삽시다!

IP : 117.111.xxx.240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ㅂㅇ
    '24.5.29 6:43 PM (182.215.xxx.32)

    ㅋㅋ 부산고객들만 그런건 아닐듯한데요

  • 2. 그래요
    '24.5.29 6:43 PM (59.17.xxx.179)

    글이 오해살만하네요...
    부산고객들만 그런거 아니죠.
    다 그래요.

  • 3. ㅇㅇ
    '24.5.29 6:43 PM (117.111.xxx.240)

    전국다하는데 부산만그렇거든요 포항 경주도 안그래요
    특유의 도시부심 갑질 .. 회식때도 우린 부산만욕해요 지역색있어요

  • 4. ㅇㅇ
    '24.5.29 6:44 PM (117.111.xxx.240)

    전국 블랙리스트 10명중 8명이 부산 ..

  • 5. ..
    '24.5.29 6:44 PM (115.143.xxx.157)

    원글님한테는 부산고객분들이 많이 그랬나보죠.

  • 6. ㅇㅇ
    '24.5.29 6:44 PM (73.109.xxx.43)

    상담원 연결되기 전에 주소등 정보를 먼저 말하라고 자동 응답 시스템을 만들면 해결될 것 같아요. 회사에 건의를..

  • 7. ...
    '24.5.29 6:45 PM (121.145.xxx.90)

    젊은것들?
    늙은것들?
    그래서 너는 젊은것이야?
    기가찬다 정말

  • 8. ㅇㅇ
    '24.5.29 6:45 PM (117.111.xxx.240)

    5년간 하루 거의 200콜씩받는 종합데이타임..

  • 9. 근데
    '24.5.29 6:46 PM (222.113.xxx.170)

    동네 분들 같아서 친근하게 느껴지기도 하는데
    원글님 많이 힘든일 드신가봐요

    글 마지막 부분보니
    조금 여유없게 느껴지네요

    힘내세요

  • 10. ..
    '24.5.29 6:50 PM (77.136.xxx.204)

    직접 겪어본 사람이 그렇다잖아요
    본인만의 경험이 아니라 직장동료들이 같은 얘길 한다잖아요

    치사하게 말꼬리잡고 늘어지지말고
    들어서 찔리는 사람들부터 좀 고치면 되겠네요
    뭘 지적을 하면 받아들이고 고치는 게 없어

  • 11. ㅇㅇ
    '24.5.29 6:51 PM (117.111.xxx.240)

    상담사들모두 부산고객은 피토해요 헤드셋 아예 살짝들고 말끈나길 기다립니다 귀아파서

  • 12. 위에
    '24.5.29 6:51 PM (211.234.xxx.158)

    댓글에

    그 부산사람 글 있네요.?

  • 13. ㅇㅇ
    '24.5.29 6:52 PM (118.235.xxx.30)

    뭔지 알겠음. 이해감.

  • 14. 82쿡은
    '24.5.29 6:55 PM (118.235.xxx.135)

    고상한 서울 경기 전라도 빼고 모두까기

  • 15. ㅇㅇ
    '24.5.29 6:57 PM (123.111.xxx.211)

    저도 알아요
    부산 지인 전화오면 다다다다 ㅋㅋㅋ

  • 16. 반성 좀
    '24.5.29 7:05 PM (1.236.xxx.80)

    들어서 찔리는 사람들부터 좀 고치면 되겠네요
    뭘 지적을 하면 받아들이고 고치는 게 없어 2222222222

  • 17. ...
    '24.5.29 7:07 PM (14.52.xxx.37)

    블랙리스트 10명중 8명이 부산이라면 문제가 정말 심각하네요
    얼마나 갑질했으면 그랬을까요

  • 18. ..
    '24.5.29 7:13 PM (118.235.xxx.147) - 삭제된댓글

    맞는 말인데..
    저희 회사 cs팀장도 경상도쪽이 블랙리스트가
    가장 많다고 했어요.
    다짜고짜 소리부터 지른다고 함

  • 19. ㅇㅇ
    '24.5.29 7:22 PM (223.39.xxx.119)

    그쪽이 성향들이 세긴 센듯ㅋㅋㅋㅋ
    그런편인거 같아요
    보면 지역부심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서울 아니면 부산임 유독 두군데가 심함

  • 20. ...
    '24.5.29 7:23 PM (211.176.xxx.135)

    대학 때 부산 여행가서 시내버스를 탔는데 부산 사람들 사투

    리로 너무 많은 사람들이 떠드는데 괴로워 진짜로 잠시 정

    신을 잃었었어요.

    평소 쓰러지는 타입 아닙니다.ㅡㅡ

  • 21. 7788
    '24.5.29 7:33 PM (183.105.xxx.144)

    이거 유명한 얘기잖아요. 콜센터에서 제일 힘든 콜
    부산 경북 순일걸요? 그쪽 사람들은 왜그리 시끄럽고
    다짜고짜 반말에 진짜...

  • 22. 부산출신인
    '24.5.29 7:33 PM (125.134.xxx.38)

    제가 봐도 여기 사람들 지역부심 있어요

    여기 구청 시청 남자 아재 공뭔 직원들 겪어보니

    젤 능력없는데 부심은 엄청 나더라는

    제일 싸가지없고

  • 23. ㅇㅇ
    '24.5.29 7:37 PM (61.80.xxx.232)

    부산뿐아니라 대구도 다다다다다다다다 본인얘기만 상대방 말을 듣지도않음

  • 24. 운전도 그렇고
    '24.5.29 7:38 PM (125.142.xxx.31)

    부산 무섭네요 ㅜㅜ

  • 25. ..
    '24.5.29 7:45 PM (118.235.xxx.68)

    https://youtu.be/vSQuHxTjLJ0?si=MZ3f64N5ZK5PSaZz
    심장 약한 분은 듣지 마세요.
    상담원들에게 함부로 말하지 맙시다.

  • 26. ...
    '24.5.29 7:55 PM (106.101.xxx.222) - 삭제된댓글

    경상도는 일단 그 억양이 너무 듣기 싫어요
    강동원, 방탄, 조국 등등
    그 억양이 너무 깸
    특히 강동원은 배우인데 고쳐야하는거 아닌가요?
    안고쳐지나???

  • 27.
    '24.5.29 8:08 PM (1.177.xxx.111)

    경상도는 일단 그 억양이 너무 듣기 싫어요
    강동원, 방탄, 조국 등등
    그 억양이 너무 깸
    특히 강동원은 배우인데 고쳐야하는거 아닌가요?
    안고쳐지나??
    .......
    태어나 보니 경상도.
    경상도에서 태어나게 한 내 부모를 원망해야 하나...?

  • 28.
    '24.5.29 8:14 PM (222.236.xxx.238)

    부산이라 그런거였군요. 전 저희 시모랑 통화하는게 진짜 고역인데 상대방 말을 아예 안 듣고 본인 얘기만 계속 함. 성격 유별나고 특이해서 그런 줄요. 시댁이 부산인분들 한번 얘기 좀 같이 해봐요~~~~

  • 29. ...
    '24.5.29 8:20 PM (58.29.xxx.1)

    엥 부산사투리는 부드럽죠
    부산중에 영도 사투리가 좀 세고요.
    대구 사투리가 좀 셉니다.
    억양이 그래서 그렇지 자기말만하고 그런거 전혀 없던데요.
    저도 인터넷쇼핑몰 전화업무 5년차에요.
    젤 무서운건 표준말쓰는 20대 정도 젊은 남자 진상
    (지가 젤 똑똑한줄 아는)

  • 30. 쓸개코
    '24.5.29 8:22 PM (221.138.xxx.11)

    조국 대표님이야 사투리톤이 아직 있지만...
    강동원 사투리끼 많이 없어진거 인터뷰하는것만 봐도 알 수 있어요..
    그리고 방탄이 사투리를 쓴다고요?
    슈가(대구), 뷔(창원), 정국(부산), 지민(부산).. 데뷔때야 사투리 좀 썼었고
    달방같은 자체프로나 인터뷰에서 드물게 약하게 쓰지.. 별로 못느끼겠던데요.

  • 31. ..
    '24.5.29 8:38 PM (121.163.xxx.14)

    저 30초에 부산영화제 보러 갔는데
    충격받았었어요
    같은 나라 사람인데
    무슨 말 하는지 모르겠더라구요 ㅎㅎ;;;;;
    진짜 알아듣질 못하겠더라구요 ㅎㅎ

  • 32. ㅇㅇ
    '24.5.29 8:50 PM (118.235.xxx.237) - 삭제된댓글

    뭔지 알겠음. 이해감.222

    내가 옳다, 상대방 말 중간에 자르고
    반대 의견 묵살하고 다다다 자기 할말 하는 5명 중 3명이 부산이었음.
    게다가 도시 부심있어보임 ㅎ

    부산 인근 도시에 몇년 거주하며 느꼈음

    (아닌 이도 물론 있겠지만)

  • 33. ..
    '24.5.29 9:09 PM (124.60.xxx.12)

    마 됐고~~ 경상도분들 이말 자주 쓰시나요? 내 주위만 그런건가..대화중 저 말 듣기 싫어요.

  • 34. js
    '24.5.29 9:16 PM (118.235.xxx.142)

    오늘 진상고객 때문에 스트레스 너무 심했는데
    위 상담사 유튜브 듣고 속이 다 후련하네요 ㅋ
    아우 링크 올려주신분 감사해요~~

  • 35. ㄷㄷ
    '24.5.29 9:32 PM (112.169.xxx.47)

    맞는말은 뼈를 때리는법이죠ㅠ
    시가.친정 모두 대구.부산인 사람 백프로 이해합니다ㅜㅜ
    저희형제들은 모두 서울출생이라 친척들 모이거나 전화오시면
    듣다가 끝납니다ㅠ
    어르신들.친척들 전부 다다다다다...

  • 36. ㅇㅇ
    '24.5.29 9:35 PM (118.235.xxx.237)

    위 유튜브 상담사 진짜 멋있네요,
    상담 시 모범 사례, 모범 매뉴얼로 널리널리 유포 전파되길

  • 37. 아니
    '24.5.29 9:53 PM (39.114.xxx.245)

    부산이 왜 도시 부심있을까요?
    다른 작은 도시나 시골보다 더 잘났다고 생각하는걸까요?
    놀랍네요

  • 38. .....
    '24.5.29 10:25 PM (124.50.xxx.70)

    노인과바다만 남은 부산이 왠 도시부심?
    개가 웃을듯.

  • 39. 그게
    '24.5.29 11:05 PM (222.119.xxx.18)

    제2의 도시에서 점점 하락세니까요.
    무조건 서울에서 가까와야.

  • 40. 오래전
    '24.5.29 11:28 PM (180.70.xxx.227)

    40여년전 20대때 종로인지 어딘지 버스를 탔는데
    60대 정도 아줌마 6-7명이 엄청 씨끄럽게 떠들더군요.
    말들어 보니 쪽발 아줌마들... 일본인들이 왜 한국까지
    와사 버스를 탈까 했네요,좀 정신 차리고 다시 자세히
    들어보니 억앙이 아주 쎈 경남 부산 사투리...헉 했네요.
    같은 경상도라도 바닷가와 내륙은 억양도 다르고 성향도
    다른더군요,바닷가가 드세고 내륙 경상도 사람들이 상대
    적으로 유한것 같네요...

    외지인들 이주해서 살려고 하면 등쳐먹고 싸움질에
    소송 남발....은 시골 지방은 지역이 따로 없지요.

  • 41. 아이고
    '24.5.29 11:35 PM (223.39.xxx.15)

    ㅋㅋㅋㅋㅋ 완전 동감이요. 전 대면합니다 ㅜㅜㅜ
    내가 말귀가 어두운건지 그분들이 문제인건지 모르겠어요.
    일단 저한테 신분증주고 뚜드려보면 안나오냐 합니다.
    방문한 이유 알아내기가 스무고개에요 ㅋㅋㅋㅋㅋ

  • 42. 제2 도시라는
    '24.5.29 11:54 PM (59.30.xxx.66)

    부심이 있어요…
    노인만 많은 도시인데 착각하는 거죠
    대구가 제2도시 같아요
    참을성 없어서 뒤 차에서 크락션 누르고ㅠ
    도로가 좁아서 교통이 막히면 답이 없어서 그런 것 같아요

  • 43. 우아여인
    '24.5.30 6:10 PM (1.237.xxx.33)

    부산에서 8년살고 공황장애 왔어요.
    얼마나 드세고 고집세고 싸움은 엄청들하고
    참지도 않고 앞에서 다다다다하고 뒤끝이 없다?
    부산 다시는 쳐다도 안봅니다.
    내 자식들 부산 사람 만나지
    말라고 교육해요.
    최소한 존증과 교양을 쌓기를..
    부산 정치인들 보시면 대강 성향이 추측이 되실겁니다.....
    여기 댓글들도 부산 사람들 티가 납니다.
    이겨 먹어야 하고 큰소리 욕하고 우두머리 하려고 하고

  • 44. 어느정도 동감
    '24.5.30 6:11 PM (118.222.xxx.65)

    일반화는 위험한 발언이지만,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알것 같아요.

  • 45. 우아여인
    '24.5.30 6:11 PM (1.237.xxx.33) - 삭제된댓글

    서울 사람들이 그런 성향 극혐하니깐
    자식들이 좋은 동반자 만나게 하시려거든
    그런 공격적인 성향을 꼭들 고치시길요.

  • 46. ......
    '24.5.30 6:13 PM (106.101.xxx.61)

    잠시만예~ ㅋㅋㅋㅋㅋㅋㅋㅋ
    억양은 대구가 더 강하고 소리도 더커요 ㅋㅋㅋ

  • 47. 우아여인
    '24.5.30 6:16 PM (1.237.xxx.33)

    대구는 그래도 서울오면 사투리 안쓰려고 최소한 노력은 합니다.
    부산 사람들은 사투리 안고치고 그걸 무슨 자신감인양 하는데요.
    서울에서는 표준어를 쓰시는게 맞고요. 싫으면 부산에서 안올라오고 거기서 부산분들하고
    소리치면서 사세요 들

  • 48. 우아여인
    '24.5.30 6:22 PM (1.237.xxx.33)

    부산에서 뭣좀 배우러 가면 꽃꽃이 학원에서 중년 아주매미들끼리 소리치고 싸우고 개판 만들고.
    유치원에서 엄마들끼리 싸움나서 다 찢어져서 유치원 파토나고.
    대학원 들어가서는 교수한테 부산 사람들만 라인만들어서 왕따만들고
    헬스크럽가면 샤워하는데 물티었다고 덩치큰 아주매미가 아주
    사람한테 욕짓거리를 하질않나.

    아주 학을 뗍니다 생각도 하기 싫어요.
    남자들은 허세가 어찌나 심한지 월급 300받아도 벤츠는 다몰고 골프치고 집은 갭투자들을 어찌나 하는지 집이 5채라는둥.

    주차시비는 매일 일어나고
    어딜 가지를 못해요. 못해
    서울사투리 쓰면 다 쳐다보고 이상하게 생각하고 아이고 넌더리

  • 49. 부심
    '24.5.30 6:35 PM (59.7.xxx.113)

    수도권으로 이사온 타지역 주민중에 가장 늦게까지 억양 사투리 안바꾸는 지역이 대구 경북 부산이죠

  • 50. ㅋㅋ
    '24.5.30 6:39 PM (121.138.xxx.228)

    저 부산사람인데 원글 이해가는데 우짭니까?
    진짜 일부라기에는 전반적으로 나이드신분들 특히 남자들
    진짜 징글맞아요.

    이 참에 개망신 당해도 좀 고치는게 맞죠
    너도 그렇냐? 묻는다면 그런가하고 주의하고 조심
    진짜 부산사람 경상도이지만 너무 싫어요

  • 51. 이번엔 부산
    '24.5.30 6:39 PM (118.33.xxx.228) - 삭제된댓글

    남녀 갈라치기 노인 갈라치기 지역 갈라치기
    허구헛날 서로 잡아먹지 못해서 안달

  • 52. 이번엔 부산
    '24.5.30 6:40 PM (118.33.xxx.228) - 삭제된댓글

    녀 갈라치기 노인 갈라치기 지역 갈라치기
    허구헌날 서로 잡아먹지 못해서 안달

  • 53.
    '24.5.30 6:40 PM (211.250.xxx.38)

    남편이 부산이 고향인데 조용한 사람이거든요
    부산 사람 남편이 원글님과 같은 마음인지 부산 사람 안 좋아해요.

  • 54. 이번엔 부산
    '24.5.30 6:41 PM (118.33.xxx.228)

    남녀 갈라치기 노인 갈라치기 지역 갈라치기
    허구헌날 서로 잡아먹지 못해서 안달

  • 55. ㅋㅋ
    '24.5.30 6:41 PM (121.138.xxx.228) - 삭제된댓글

    그리고 위에 대구아줌마
    대구도 만만치 않거든요. 그나마 부산은 말많고 시끄러운게 다지만,

    대구는 교양도 없으면서 교양척질로 목소리 크고 떼데데 재수없게 시끄러운게 대구네요

  • 56. ㅋㅋ
    '24.5.30 6:43 PM (121.138.xxx.228)

    그리고 위에 대구아줌마
    대구도 만만치 않거든요. 그나마 부산은 말많고 시끄러운게 다지만,

    대구는 교양도 없으면서 교양 척질로 목소리 크고 떼데데 재수없게 시끄러운게 대구네요. 진짜 대구는 꼴값 시끄러운 진상들이네요

  • 57. ..
    '24.5.30 6:54 PM (118.235.xxx.168)

    82쿡은 고상한 서울 경기 전라도 빼고 모두까기2222
    단결 해서 까는데 뭐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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