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도대체 왜! 비극적인 사고는 계속 생기는걸까요?

조회수 : 1,000
작성일 : 2024-05-29 14:01:42

 

인간의 본성이 아주 더러운 사람들이 세상에 너무 많은거 같네요

 

 

디톡스 하듯이 한번 뒤집어 까야 하는데 말이죠

 

또 인권이네 뭐네 하다가 계속 사건터지면서 안고 살아가겠죠

 

 

아이들 오냐오냐 기르다가 생겨난게 촉법소년 소년범죄입니다.

 

사람들을 너무 쥐잡듯이 잡아도 안되지만

 

법은 좀 강력해야 한다고 봅니다.

 

세상이 너무 오냐오냐 하듯이 가르치다보니 선을 못지키는 사람들이 계속 생겨납니다.

 

IP : 114.203.xxx.20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법위에
    '24.5.29 2:07 PM (211.234.xxx.209)

    ㅇㅇ 있는 나라잖아요?

    뭘해도 0범인

  • 2. **
    '24.5.29 2:07 PM (112.216.xxx.66) - 삭제된댓글

    무려 돼통령이란 작자가 안전에 취중하지말라쟎아요. 안전불감증이죠.
    사고, 참사가 일어나도 책임자 문책도 없고요.
    이태원 참사 책임지는 사람있나요? 채상병도 그렇고..

  • 3. 법집행 엄격
    '24.5.29 2:07 PM (59.6.xxx.211)

    법 집행이 엄격하고 공정하면
    사건 사고가 줄어들텐데
    사회기강이 총체적으로 무너져서 나라가 요모양요꼴.
    검찰은 정적 잡는데만 혈안이 되어 있고
    자기네 식구들은 뭘해도 다 통과통과.
    한심하죠.
    이런 나라에서 누가 아이 낳고 기르겠어요?
    젊은 애들이 길에서 군대가서 죽어도 책임지는 놈 하나 없네요

  • 4. ...........
    '24.5.29 2:12 PM (183.97.xxx.26)

    국민에게 관심이 없어서 그런듯해요. 뉴스보면 진짜 역대급으로 사건사고 많은듯해요.

  • 5. 윗분들의
    '24.5.29 2:13 PM (118.235.xxx.251) - 삭제된댓글

    위선이지요.
    좋은게 좋은거라는 억압요.
    솔직히 군대에서 취침하며 30분 정돈 수다떨며 잘수있잖아요.
    훈련소에서 어린 훈련병들 잡아족쳐 뭐해요?
    미국군대에 가려는 한국애들 경쟁률 빡센게 좀 편해서인데
    걔들처럼 그렇게 할순 없는건지
    21세기 첨단시대라면서 어째 군은 변한게 없고 매번 얼차렷리나 단체
    기합밖엔 할게 없는건지.
    단체기합대신 노래부리기나 장기자랑으로 부드럽게 할순없는건지
    때리고 혼내고 억압을 해야만 군기가 잡히고 기강이 잡히은건 아니잖아요.

  • 6. 맞아요
    '24.5.29 2:13 PM (121.167.xxx.53)

    처벌형량 제대로 높여 법 개정하면 확실히 사건이 줄어들텐데요.

  • 7. **
    '24.5.29 2:16 PM (112.216.xxx.66)

    무려 돼통령이란 작자가 원전 회의때도 안전 중시버리라쟎아요. 안전불감증이죠.
    사고, 참사가 일어나도 책임자 문책도 없고요.
    이태원 참사 책임지는 사람있나요? 채상병도 그렇고..

  • 8. ...
    '24.5.29 2:38 PM (112.168.xxx.69)

    대통령부터가 법 위에 서서 장모와 부인의 범죄를 거리낌없이 덮어주는 나라인데 그 결과가 정상일 수가 있습니까?

    해병대 채상병 사건. 이태원 참사가 그 결과에요.

  • 9. 원래
    '24.5.29 3:08 PM (59.7.xxx.113)

    쭉 늘 있어왔어요. 세상이 좋아지면서 알려지니까 많게 느껴지는거죠. 이번 일을 계기로 군 간부들이 병사들이 귀한 생명이라는걸 깨닫기를 바래요. 그럴려면 지들도 타격을 입어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9877 60.70대 모임에 적당한 간식거리 10 ㅇㅇ 2024/06/01 2,180
1589876 80세 이상 남자노인분 좋아하시는 간식 추천해주세요 6 들들맘 2024/06/01 1,369
1589875 집밥 먹기 싫어요... 18 2024/06/01 4,481
1589874 버버리 같은 외투 사이즈 수선이 2 봄날 2024/06/01 613
1589873 미국식으로 위자료 재산분할해야 11 유리지 2024/06/01 2,022
1589872 푸바오 타임스퀘어 광고 8 .. 2024/06/01 2,268
1589871 선재업고 튀어 재밌네요 7 ㅇㅇ 2024/06/01 1,601
1589870 20대에 했던 연애 중 제대로 된 게 없었어요 17 ㅇㅇ 2024/06/01 3,325
1589869 갑자기 비위가 상해요 1 증상 2024/06/01 1,763
1589868 발톱무좀 약 먹을 때 술은.. 8 알콜 2024/06/01 1,817
1589867 20세기소녀ㅡ넘 괜찮네요. 선재 나와요 6 Pp 2024/06/01 1,776
1589866 간호조무사도 적성이 있을까요? 12 간호조무사도.. 2024/06/01 2,183
1589865 엔비디아 보유하신 분들 계신가요? 6 엔비디아 2024/06/01 3,188
1589864 83세가 가입가능한 간병보험 알려주세요 1 마뜰 2024/06/01 1,053
1589863 책을 읽는다 말할 때 '일는다 VS 잉는다' 뭐가 맞나요? 16 ㅎㅎ 2024/06/01 4,102
1589862 요즘 20대들 연애 안하는 이유 중에 23 ㅇㅇ 2024/06/01 7,034
1589861 [끌올]달리기/러닝 좋아하시는 분들 모여서 이야기해요! 2 2024/06/01 1,079
1589860 땅콩버터 크런치 치아에 끼나요 5 땅콩 2024/06/01 1,143
1589859 예식장에 가야하는데 반팔... 8 궁금 2024/06/01 3,065
1589858 카톡에서 자판 위 마이크? 기능이 없어졌는데요. 1 라라 2024/06/01 1,846
1589857 노소영이 분할 받은 재산 일부라도 국가에 환원하길.. 14 ㅇㅇ 2024/06/01 3,288
1589856 대전은 어쩌려고 이렇게 아파트를 많이 짓는거죠? 18 참나 2024/06/01 5,775
1589855 영화 추천 - '아무도 모른다 (2004)' 12 주말 영화 2024/06/01 3,844
1589854 이런것도 조울증 증세인가요 4 강물 2024/06/01 2,296
1589853 제가 이상한 걸까요? 37 비니맘 2024/06/01 7,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