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랑 여행하는 이효리

.... 조회수 : 6,248
작성일 : 2024-05-29 11:42:20

티져로 조금 봤는데 어머니랑 딸이랑 많이 닮았어요. 어머니 젊으실적  한미모 하셨을 거 같아요. 그러니 딸이 이효리겠죠. 이효리는  좋은 얘기 안좋았던 얘기 다 과거니까 하려고 하고 엄마는 나이드신 분이라 안좋은 얘기는 안했으면 하시던데 이게 지금 저랑 엄마랑 똑같아서요. 울 엄마도 좋았던 얘기 미화시켜서 하고 싶어하더라고요. 

IP : 115.21.xxx.164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5.29 11:47 AM (59.187.xxx.45) - 삭제된댓글

    사진 가져 왔어요 정말 미인이시네요
    https://naver.me/FynkcA8P

  • 2. --
    '24.5.29 11:54 AM (219.240.xxx.235)

    솔직해 집시다.미인 다죽었다..

  • 3. ......
    '24.5.29 11:56 AM (110.9.xxx.182)

    웃는 눈이 닮았더라구요..

  • 4. 저두
    '24.5.29 11:59 AM (1.237.xxx.181)

    이효리는 예쁘지만 엄마는 지금이나 젊을 때나
    촌스럽구만요

    입술도 너무 두툼하고

    이효리 엄마같이 성형하라면하겠어요?
    이효리같이라면 몰라도

    전 보자마자 딸이 엄마에 비해 너무 이쁘다했구만

  • 5. 저집은
    '24.5.29 12:00 PM (219.240.xxx.235)

    온우주의 기운이 효리한테 다갔구만요...하나라도 잘된게 어디에요?

  • 6. ㅁㅁ
    '24.5.29 12:02 PM (58.230.xxx.20)

    지금 얼굴은 못생긴편이던데요 약간 인순이엄마삘

  • 7. ..
    '24.5.29 12:03 PM (114.200.xxx.129)

    근데 그엄마 입장에서는 당연한거 아닌가요.???? 딸 연예인인데 딸 이미지를 생각해서라도 과거 좀 미화 하고 싶겠죠 ... 방송에 다 대고 부부싸움 맨날하고 자기집안 흠집 이야기를 뭐하러 하고 싶겠어요.. 이건 일반인들도 그냥 평범한 부모 입장이라면 사위나 며느리한테 그렇게 안좋은 모습 보여주고 싶지는 않을것 같은데요..

  • 8. ㅇㅇ
    '24.5.29 12:04 PM (175.112.xxx.140)

    부모님 두분이 다 오목조목하게 생기셨네요
    저렇게 생긴분들 2세가 예쁜경우가 많던데 효리가 부모님 외모의 장점을 다 이어받았나봐요

  • 9. less
    '24.5.29 12:07 PM (182.217.xxx.206)

    아빠가 잘 생겼다잖아요..
    엄마아빠의 좋은점만 닮았나봐요.

  • 10. ㅎㅎ
    '24.5.29 12:08 PM (58.237.xxx.5)

    앗 방송보고 아빠닮았나보다 했는데……

  • 11. 엄마가 미인이고
    '24.5.29 12:08 PM (59.6.xxx.211)

    아빠는 샤프하게 생겼는데
    성깔 있겠네요

  • 12. 왜!
    '24.5.29 12:09 PM (118.235.xxx.251) - 삭제된댓글

    지겨워지네요.
    우리가 이효리 부모님까지 알아야하죠? 촌스러운 가족들

  • 13. ㅇㅇ
    '24.5.29 12:10 PM (116.32.xxx.100)

    사진보곤 누굴 닮았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이효리한테 우월유전자만 몰빵은 맞네요
    고딩때 데뷔해서 그 때랑 얼굴이 많이 안 달라졌던데
    시술은 했을지 몰라도 과한 성형은 안 한 얼굴이던데
    이효리 예쁘긴 정말 예쁘잖아요

  • 14. ..
    '24.5.29 12:11 PM (121.180.xxx.151)

    못생기고 촌스럽...

  • 15. ....
    '24.5.29 12:11 PM (210.220.xxx.231)

    아버지가 키도 훤칠하게 크고 좀 날카롭지만 남자답게
    잘생겼죠 이효리는 아버지 닯은거같아요
    어머니가 그러잖아요 동네 일하러온 일꾼이 무슨 영화배운줄 알았다고

  • 16. 그게
    '24.5.29 12:12 PM (115.92.xxx.24)

    이효리가 연예인이라 이미지때문에 말 안하려는 것보다
    나이들고 그러면 자기 지난날 들추고 그러고 싶지 않은가봐요. 대부분 그래요. 자기 합리화 하고.

  • 17. ㅎㅎ
    '24.5.29 12:13 PM (14.53.xxx.152)

    엄마는 일반인이잖아요
    전국민 다 보는 방송에서 과거 얘기 굳이 까발리고 싶지 않죠
    이효리야 원래 솔직털털하게 오픈하는 이미지고

  • 18. ..
    '24.5.29 12:15 PM (211.36.xxx.81)

    눈이랑 이마는 엄마쪽 같아요. 코랑 입은 아빠고..양쪽에서 좋은 유전자만 받은듯 ㅎㅎ

  • 19.
    '24.5.29 12:22 PM (211.217.xxx.102)

    눈부분이 엄마 닮았지만 엄마가 미인은 아니죠. 아빠도 잘생긴 얼굴과는 거리가 한참 먼데요.

  • 20. ..
    '24.5.29 12:33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자칭미인 많은 이유 알겠네요. ㅜ

  • 21. ..ㅈ
    '24.5.29 12:37 P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

    효리어머니 작고 야물닥지고 뭐든척척잘했을것같아요 똘똘하구요
    보니 살아오면서 힘드셨고 성격은유하고순한..
    그래서이효리씨가 잘되는것깉아요
    효리시도 영상을쭉보니 성격이 모나지않고둥글고
    말도재치있게잘하고 의리도있어보이네요

  • 22. 또또
    '24.5.29 1:28 PM (121.181.xxx.236)

    얼평하고 난리네요. 할 줄아는게 다른 사람 얼평밖에 못하는 사람들

  • 23. 제가
    '24.5.29 3:44 PM (115.21.xxx.164)

    외모를 말하려는게 아니었어요. 당연히 부모와 자식은 닮은 거구요. 성격이 소탈하시더군요. 유난스럽지 않아서 전 좋아보여요.

  • 24. 뚜쥬루
    '24.5.29 6:28 PM (121.152.xxx.71)

    성형 전 이효리랑 입부분이 많이 닮은거 같아요
    지금 눈매도 엄마닮은 것 같구요

  • 25.
    '24.5.29 9:23 PM (118.235.xxx.176)

    효리 어머니 말씀을 참 잘하시더라구요. 엄마 닮아서 말을 그리 잘하나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0055 조기심실수축인데 어깨무선찜질기사용 3 ㄱㄱㄱ 2024/06/01 630
1590054 갈비뼈가 골절된 듯 한데.. 스트레칭 해도 될까요? 6 .. 2024/06/01 1,267
1590053 드라마 머니게임 강추!!! 6 드라마 2024/06/01 2,374
1590052 나는솔로 최강전 만들었으면 9 ㅇㅇ 2024/06/01 3,254
1590051 게임만 하는 중학생 아들떄문에 미칠것같아요 6 나나 2024/06/01 2,925
1590050 5년을 다녀도 개인적친분 안생기는 모임 9 ... 2024/06/01 4,979
1590049 나탈리 오렌지 쥬스를 혼자 이틀만에 다 먹었다면 절제력 제로 인.. 3 .... 2024/06/01 2,174
1590048 아이친구관계 9 ㅇㅇ 2024/06/01 1,597
1590047 노씨는 학력도 경력도 쟁쟁하던데 60 ㄵㄷㅎ 2024/06/01 20,784
1590046 고3 휴식데이 6 ㅇㅇ 2024/06/01 1,305
1590045 모다모다 샴푸 써보신분 12 머릿발 2024/06/01 3,144
1590044 1일 1라면이네요 ㄷㄷ 6 ㄴㅇ 2024/06/01 2,924
1590043 윤대통령과 술자리가 두려운 사람들,수정방이 어떤 술이길래 18 2024/06/01 6,510
1590042 알고리즘때문에 선재에서 빠져나올 수가 없네요 2 선재중독 2024/06/01 960
1590041 제육볶음 마지막에 참기름 넣어요 말아요? 13 샴푸의요정 2024/06/01 3,149
1590040 저희 엄마가 돌아가신 외할아버지관련으로 6 .. 2024/06/01 3,511
1590039 층간소음 참기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5 부글부글 2024/06/01 1,818
1590038 대학 때 들을 걸 후회되는 교양과목 있으세요? 14 ... 2024/06/01 3,009
1590037 아이가 낚시 하고 싶어하는데 아빠가 없어요. 16 낚시 2024/06/01 3,080
1590036 클래식FM 세상의 모든 음악 들으시는 분 2 .. 2024/06/01 1,977
1590035 조카를 너무 사랑하는 46살 싱글여자 26 ㅇㅇ 2024/06/01 9,120
1590034 40대이신분들 요즘 어떤 운동화를 10 구찮아 2024/06/01 3,749
1590033 기침.열.콧물 없이 아픈건 몸살인가요? ... 2024/06/01 530
1590032 지금 그냥 죽고싶네요 10 ㅇㅇ 2024/06/01 4,702
1590031 진주 혁신도시 좋네요 4 진주 2024/06/01 2,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