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버리나요?
유통 기간도 그리 길지도 않은데
용량이 적은 것을 사도
다시 김치를 할 때면
유통 기간이 지나가서
매번 버리네요.
김치는 주로 사다 먹어서 자주 안하고
어쩌다 파 김치나 오이 소박이를 담가서 그런 것
같은데 아깝네요.
새우젓을 냉동실에 두고 먹듯이
첨부터 까나리 액젓을
김냉이나 냉동실에 두고 오래 사용하면 안될까요?
무조건 버리나요?
유통 기간도 그리 길지도 않은데
용량이 적은 것을 사도
다시 김치를 할 때면
유통 기간이 지나가서
매번 버리네요.
김치는 주로 사다 먹어서 자주 안하고
어쩌다 파 김치나 오이 소박이를 담가서 그런 것
같은데 아깝네요.
새우젓을 냉동실에 두고 먹듯이
첨부터 까나리 액젓을
김냉이나 냉동실에 두고 오래 사용하면 안될까요?
액젓 간장 같은건 유통기한은 있지만 상미기간은 없어요.
버리지 마세요.
그리고 나물이나 미역국 무국 같은 국 끓일때도 쓰시고 부침개나 닭볶음에 같은 요리에도 한숟갈 첨가하시면 깊은 감칠맛이 나요.
에 젓갈 몇년씩 먹고했는데요 뭘
지금도 시중에 파는거 큰거사면 맨날 유통기한 넘는거 수두룩해요 ..
워낙 소금끼가 방부제 역할이라 상온에서도 거의 안변해요 장종류는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