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일부 남직원분들이 제게는 틱틱거리는데
제가 뭘 잘못한건지 모르겠어요
피해드린거도 없고 인사도 잘하고
종일 같이 있는거도 아닌 분들인데
가끔보면 왜 저렇게 쎄하고 화난듯 말하는지
아예 뭐 묻는다거나 말을 안하고 저혼자 이제 해결해요
다른분들에게는 웃고 농담도 하는데
저는 보면 틱틱 뚱 하네요ㅠㅠ
외모가 극혐 그런거도 전혀 아닙니다
다른 곳 모임이나 어디서나
인상좋다고 상냥하고 여리고 단아하다고 좋은말만
듣는데도요ㅠㅠ
제가 어떤 잘못이나 제가 모르는 실수 부분이 있는걸까요?
그렇다면 어떤 경우일까요
제가 부족한 부분을 고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