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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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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 녹취록 들으니 진짜 피꺼솟이네요

ㅇㅇ 조회수 : 3,296
작성일 : 2024-05-28 15:52:09

녹취록 들으니 그 급박했던 상황 .

진짜 채상병 부모님도 이 녹취록을 들었을텐데

억장이 무너집니다.

반드시 22대때 다시 특검법 통과시켜야합니다.

임성근 사단장 .저 뻔뻔한 행동들.

반드시 처벌 받아야합니다.

IP : 180.71.xxx.7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24.5.28 3:58 PM (125.178.xxx.170)

    전 처음 것 들었는데요.

    채상병 목숨에 대한 걱정 하나 없는 느긋한 말투로
    임성근 사단장이 언론에 노출되면 안 된다고
    군인들 단도리 하라는 말부터 하는 것 보고 .. ㅠ

    어떻게 저런 이가 군인이고 사단장인가요.

    추가로 다른 녹취록 들으신 분들
    링크 좀 부탁드려요.

  • 2. .....
    '24.5.28 3:58 PM (110.13.xxx.200)

    심지어 이쪽 관할도 아닌 ㅅㄲ가 지시한거 드라구요.
    말투 들어보니 거의 소모품 취급에.. 언론통제나 생각하고
    죄값 제대로 받아야 합니다.
    살인방조죄로.
    살인자 임성근

  • 3. .....
    '24.5.28 3:59 PM (110.13.xxx.200)

    https://www.youtube.com/watch?v=8hXi7t01f34

  • 4. ㅡㅡ
    '24.5.28 3:59 PM (116.89.xxx.136)

    임사단장 나쁜 ㄴ
    채상병 실종된 그 상황에서 아이들 언론노출되면 안된다고..
    악마 ㅅ ㄲ

  • 5. 오늘 표결때
    '24.5.28 4:03 PM (211.234.xxx.181)

    웃고 있는 국힘의원 봤어요?

    사람 맞나 싶었습니다.

  • 6. 군인이 안보인다
    '24.5.28 4:04 PM (218.39.xxx.130)

    군대 보내기 싫다!!!!!! 저런 사악한 것들에게 목숨 내 주기 싫다!!

  • 7. ......
    '24.5.28 4:06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점호불량으로 6명 20키로 책같은거 더 넣게 해서 40키로 만들어 메고
    3시간 뺑뺑이 얼차려 줬고 그 중 한명이 다리인대근육 다 파열되서 시퍼렇게
    되고 쓰러져 의무실에 있는데도 기절한척 하는 줄 알고 이송안함.
    그러다 골든타임놓치고 상태악화되서 민간병원 이송하고 사망.
    소변에서 까만물 나왔다는 이야기도..

  • 8. ......
    '24.5.28 4:06 PM (110.13.xxx.200)

    점호불량으로 6명 20키로 책같은거 더 넣게 해서 40키로 만들어 메고
    3시간 뺑뺑이 얼차려 줬고 그 중 한명이 다리인대근육 다 파열되서 시퍼렇게
    되고 쓰러져 의무실에 있는데도 기절한척 하는 줄 알고 이송안함.
    그러다 골든타임놓치고 상태악화되서 민간병원 이송하고 사망.
    소변에서 까만물 나왔다는 이야기도..

  • 9. 악마죠
    '24.5.28 5:11 PM (14.47.xxx.167)

    트라우마는 어쩌고 하잖아요 병사 생각은 눈꼽만큼도 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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