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구려 옷들도 이미 많고
그릇들도 들어갈 데도 없고
영양제는 인터넷이 더 싸고
욕심이 드글거리는 눈빛의 쇼핑호스트들 돈벌게 해주기도 싫고
한국말을 버벅거리는 호스트도
보기 싫고 그냥 다 시시해요.
내가 그 사람들 명품 사게 해주는호구도 아니고.
그냥 필요한 거는 인터넷으로 필요할때 사니까 더 절약이 되네요.
싸구려 옷들도 이미 많고
그릇들도 들어갈 데도 없고
영양제는 인터넷이 더 싸고
욕심이 드글거리는 눈빛의 쇼핑호스트들 돈벌게 해주기도 싫고
한국말을 버벅거리는 호스트도
보기 싫고 그냥 다 시시해요.
내가 그 사람들 명품 사게 해주는호구도 아니고.
그냥 필요한 거는 인터넷으로 필요할때 사니까 더 절약이 되네요.
연에인들 유투브 진출해서 거기서 광고하며 팔잖아요
라디오 떠난 그녀도 그런거 아닐까요?
한참 됐어요 홈쇼핑에서 안산게..특히 패션쪽 화장품.. 말도 안되는 미사여구, 영어.. 질렸고 맨날 번들번들 나와서 화장품 들이 붓는 모습..지겨와~~~~
대용량에 질려서 사기싫어지더라구요.
맞아요 필요할때 필요한만큼 사는게 최고의 절약
숨도 안 쉬고 하이톤으로 돈 쓰라고 다다다다닥 몰아 부치는 말투 듣기 싫어서요
홈쇼핑 채널들 전부 삭제 했더니, 속이 다 시원해요
채널 돌릴 때 중간중간에 안 보이니 맘이 편안 하네요
덤으로 돈도 안 나가고요
저는 그들의 같잖은 말을들어줄 수가 없어서 안봐요.
원래도 안 사요
엄마는 종종 사셨는데 제가 그렇게 홈쇼핑꺼 사지말라고 말씀드려도 안 듣고 한번씩 사시다
몇 번 사보고 다~~ 실패하시고는 이제 안 사네요
안산지오래되욯ㅎ
특히나 영양제.. 많이 준다고 해서 그런줄 알고 샀는데 나중에 검색해보면 싼게 아니더라구요. 무슨무슨 패키지니 뭐니해서, 12개월치 사면 얼마나 이득인지..설명하는 말에 홀딱 넘어갔어요..당연히 그런줄알고..
쇼호스트들이 숨 넘어가게 좋은거라고 악을 써도
그거 들으면서 검색해보면 인터넷이 더 저렴해요.
좋을 거 같으면 인터넷에서 하나씩 사면돼요.
지춘희씨에 g스튜디오
구호씨네 구..어쩌구 하는거
그 옷들은 입어보고 싶은데 차마 못사보고 있어요
가끔 괜찮은 상품도 있어요
방송보면서 검색해서 하나만 사요
개당 가격 홈쇼핑이 싼거 같아도 쟁이는거 싫고 잡다한거 주는것도
처치곤란이라 그냥 한개만 사요
이젠 저런 것도 있구나 보면서 안사요
혹시 사고 싶으면 네이버 검색해 보세요
더 저렴하게 팔아요
예전에는 무료반품이라 부담없이 입어보고사자했는데 지금은 다 반품비도 내야하고 실패확률높아서 안사요. 옷도 꼭 입아보고사야해요. 호스트들은카메라 마사지받고 명품믹스해입어서 그럴듯해보이는데 집에오면 완전 싸구려입니다.
홈쇼핑 채널 자체가 안나와요 ㅎ
저도 안산지 몇년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