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침대는 더워요
그래서 전 방바닥에서 잡니다
남편은 침대에서 자구요
아침에 늘 남편이 제가 누운방향 침대끝에
매달려 자고있어요
~니가 거기 있잖아!
요즘은 성인이 된 딸과 가끔 함께 자는데
딸아이도 제쪽 침대끝에 매달려 자네요
아침에 물었더니
~엄마가 그쪽에 계셔서요
저 사랑받는거 맞겠죠? ㅎ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니가 거기 있어서 ᆢ
이런기분 조회수 : 1,186
작성일 : 2024-05-25 06:49:59
IP : 112.152.xxx.6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예뻐
'24.5.25 6:53 AM (125.242.xxx.21)으아 이쁜 가족
2. ..
'24.5.25 7:51 AM (223.38.xxx.175)저희집은 니가 거기 있어서 내가 그쪽으로 안가는거야.. 쪽인데 너무 부럽네요 원글님
3. 와
'24.5.25 8:23 AM (118.235.xxx.249)사랑이 넘치는 가족이네요.
부러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