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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명절에 검정봉다리에 스팸 가져가면..ㅋㅋㅋ

.. 조회수 : 5,327
작성일 : 2024-05-24 19:50:11

배변봉투가

검정 비닐 봉다리래요 ㅎㅎㅎ

회사에서 명절선물로

니들이 알아서 박스에서 스팸 덜어가라

검정비닐 봉다리에..

들고 가며 자괴감 들었을것 같아요. 저는요.

차라리 없는게 낫지..

해명영상 끝까지 봤는데

결국 없는 얘기 하나없고

죄다 사실에 그에 따른 변명들..

와이프 성깔도 장난 아녀보이고

포스, 카리스마와 성깔은 다른거죠?

땅콩항공 봐서 알잖아요..ㅎㅎ

전 중립에서 틉니다.

별로네요.

IP : 211.234.xxx.250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5.24 7:52 PM (183.102.xxx.152)

    해석하기 나름이죠.
    젊은 싸가지들 편들고 싶진 않네요.

  • 2. .....
    '24.5.24 7:53 PM (211.234.xxx.61)

    해석하기 나름이죠.
    젊은 싸가지들 편들고 싶진 않네요. 222

  • 3. ...
    '24.5.24 7:54 PM (59.1.xxx.16)

    해석하기 나름이죠.
    젊은 싸가지들 편들고 싶진 않네요. 333

  • 4. oo
    '24.5.24 7:55 P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그 정도면 변명이 아니라 해명과 사과죠.
    상황이 그러면 검은 봉지에 담아갈 수도 있죠.
    땅콩항공이 여기서 왜 나오는지..

  • 5. 각자
    '24.5.24 7:55 PM (116.47.xxx.61) - 삭제된댓글

    입장 차이겠지만 저건 변명같아요.
    선물세트가 품목으로 떡하니 있는데 개별을 시켰다고요?선물세트 한박스를 스팸한박스로 착각했다면 어마어마하게 배달왔어야죠.
    가성비 따진 듯.

  • 6. ....
    '24.5.24 7:56 PM (118.235.xxx.150)

    자취생들 선물상자 들고가면 그것도 처리곤란
    실속있고 좋은데요???
    스팸도 젊은 직원들이 고른거

  • 7. ...
    '24.5.24 7:56 PM (59.1.xxx.16)

    이젠 검정 봉다리에 시장이나 마트에서 물건담아주면 배변봉투에 담아줬다고 내패대기 쳐야할판...

  • 8. ..
    '24.5.24 7:56 PM (211.234.xxx.250)

    젊은 싸가지 111 222 333
    재밌네요 ㅎㅎ

  • 9. ....
    '24.5.24 7:56 PM (118.235.xxx.150)

    원글이는 꼭 회사 운영하면서 젊은 직원들 한우 선물세트 하나씩 쥐어 주시고요^^ 그러면 요즘 애들이 고마워 할거같죠?

  • 10. 오늘 알바들이?
    '24.5.24 7:58 PM (183.97.xxx.184)

    해석하기 나름이래 ㅎㅎㅎ
    선물이 크던 작던 그렇게 성의없이 준단건 모욕적이죠.
    안받는게 낫습니다.

  • 11.
    '24.5.24 7:58 PM (125.178.xxx.88)

    명절선물은 저렇게할수있어요 저희도 사장님이 대용량이어서
    어묵나눠서 갖고가라고 했고 선물셋트도열어서 필요한거만
    각자갖고가고 그랬어요
    큰회사아니었고 여직원들끼리 그랬어요

  • 12. ..
    '24.5.24 8:00 PM (223.38.xxx.77)

    해석하기 나름이죠.
    젊은 싸가지들 편들고 싶진 않네요 44444444444

  • 13. ㅇㅇ
    '24.5.24 8:00 PM (106.101.xxx.224)

    솔직히 명절 선물 좀 깨긴 하죠.
    포장 도구를 떠나서..
    스팸보다는 더 가격 있는 걸로 하면 안 되는 재정 상태였는지.

  • 14. ...
    '24.5.24 8:01 PM (106.102.xxx.68) - 삭제된댓글

    맞아요. 없었던 일은 하나도 없어요. 요 며칠 그나마 머리 굴려서 감정에 호소하려고 남자들이 극혐하는 페미 요소 부각시키고..한남..소추..냄새..는 강형욱한테 한 말도 아니고 남직원 욕한거던데 그 남직원은 모르는게 약인 일인데 굳이 왜 구체적으로 끄집어내는지...

  • 15.
    '24.5.24 8:01 PM (222.232.xxx.109)

    해석하기 나름이죠.
    젊은 싸가지들 편들고 싶진 않네요. 555

    욕한거 미안합니다.
    강형욱씨

  • 16. ..!
    '24.5.24 8:02 PM (211.36.xxx.157)

    연애인 자살 사건으로 인해 충격 받은지 얼마나 됐다고
    공격적이고 집요하게 글이 올라오는지 ...안타깝네요
    여론은 이미 나빠질대로 나빠졌고
    운제 되는 것들은 예의주시하고 있다니
    그때 돌팔매ㅈㄹ 해도 늦지 않잖아요
    아무리 인터넷이지만 마치 죽어라죽어라 조리돌림하는것 같아서 불안해요ㅠ

  • 17. ㅇㅂㅇ
    '24.5.24 8:03 PM (182.215.xxx.32)

    배변봉투는 되게 작고 얇은데....

  • 18. ..
    '24.5.24 8:04 PM (118.235.xxx.104)

    스팸말고는 잘못한게 안나왔나보네요 타겟이 스팸이 되었네
    런천미트나 리챔이었음 난리나겠어요 ㅋㅋㅋ
    누가잘못한건지 모르지만 발주가 잘못되었고 원하는만큼 가져가라 해서 사뮤실에 있던 배변봉투 쇼핑백에 넣어간거 아니에요?
    모 대기업 선물세트받았는데 중간에 과대 포장 플라스틱 없이 스팸만 12개 들어있더군요 이런것도 성의 없다 하나요? 카놀라유 소금에 리챔 몇개 들어있는세트보다 나은데..

  • 19. 젊은
    '24.5.24 8:06 PM (175.117.xxx.137)

    싸기지 취급하며 사람말 무시하는 분들은
    애견인이라 강형욱 편만 드는거에요?

  • 20. ...
    '24.5.24 8:08 PM (211.221.xxx.167) - 삭제된댓글

    애견인들은 레오일래 강형욱한테 분개하고 있어요.
    젊은 애들 싸가지 취금하는 사람들은 cctv훔쳐보는
    나이든 사장들이겠죠.

  • 21. ㅡㅡㅡ
    '24.5.24 8:08 PM (58.148.xxx.3)

    발주가 발못됐다잖아요. 평소 티나 꿀세트 해줬는데 자취생들이라 반응이 안좋고 스팸좋다해서 한거라잖아요 한번쯤 그럴 수 있죠 소규모에 알아서들 챙겨갔다는데 그걸 배변봉투에 부러 준비해서 준것처럼 말을하나 진짜.

  • 22. .....
    '24.5.24 8:08 PM (211.221.xxx.167)

    애견인들은 레오일로 강형욱한테 분개하고 있어요.
    젊은 애들 싸가지 취금하는 사람들은 cctv훔쳐보는
    나이든 사장들이겠죠.

  • 23. ..
    '24.5.24 8:11 PM (211.48.xxx.252)

    직원이 수백명도 아니고 10명 남짓인가 보던데.
    발주가 잘못되서 벌크로 왔으면 선물상자나 쇼핑백 구매해서 담아주는 성의라도 보여아죠.
    쿠팡에서 주문하면 다음날 오는데 말이에요.

  • 24.
    '24.5.24 8:12 PM (125.138.xxx.172)

    님은 가져가지 마세요.
    그리고 나만 안줬다고
    회사그만두면 그 여자들처럼 욕하겠죠.

  • 25. ??
    '24.5.24 8:13 PM (1.231.xxx.77)

    영상을 보시고 댓글단건가 싶어요.
    배변봉투나 검은 봉투를 준 적이 없고 발주 실수로 개별로 많이 와서 알아서들 챙겨가라고 했다고...작은 회사 명절선물인 경우 식용유나 양말싸가기도 하고 하던데..매번 그런것도 아니고 저때 한번 실수라고 했어요.
    왜 배변봉투, 검은봉지등 일부러 자극적인 단어들만 부각시켜 댓글 다는지 궁금해요.

  • 26. 발주
    '24.5.24 8:14 PM (117.111.xxx.206)

    발주 잘못은 핑계같고 가성비 따진 거 아니에요?

  • 27. ...
    '24.5.24 8:14 PM (112.168.xxx.69)

    해석하기 나름이죠.
    젊은 싸가지들 편들고 싶진 않네요. 6666

  • 28. ...
    '24.5.24 8:14 PM (112.133.xxx.36)

    결국 없는 얘기 하나없고

    죄다 사실에 그에 따른 변명들.222

  • 29. ...
    '24.5.24 8:15 PM (118.235.xxx.79)

    정말 실수였으면 반품하고 다른거 사서 들려보냈겠죠.
    그럴 정성도 없었고 그러기도 싫으니
    알아서 가져가라고 한거에요.
    강형욱인성이 그정도 뿐인거에요.

  • 30. 결국
    '24.5.24 8:16 PM (124.5.xxx.88)

    회사에서 일은 뒷전이고 뒷담만 비정상적으로 하다가 한소리 들으니까 거짓말을 교묘하게 섞어서 사람하나 죽이려고 작정 한거네요. 레오이야기도 그렇고. 법적 책임 꼭 지고 손해배상까지 했으면 해요. 스팸은 아예 주지도 않았으면 욕도 안먹었겠고.

  • 31. 됐고
    '24.5.24 8:17 PM (1.177.xxx.111)

    스팸이고 나발이고 됐고!! 레오는요?
    늙은 레오를 뙤약볕 드는 옥상에 방치한거 인정했다는데 그건 어떻게 두둔하실건가요?
    그 넓은 공간에서 늙은 레온 하나 둘 곳이 없어서 옥상에 방치 했다니...도저히 용서가 안되네요.
    버렸던 레오 찾아 오고 눈물 바람 했던게 다 연기였던건가요?
    강씨나 위에 강씨 편드는 분들 대답 좀 해보시죠.
    레오한테 왜 그랬어요? 도대체 왜 그랬냐구요!!! ㅠㅜ

  • 32. ...
    '24.5.24 8:17 PM (106.102.xxx.67) - 삭제된댓글

    저도 발주 실수는 궁리끝에 나온 핑계고 애초에 선물세트도 어차피 스팸만 들어있으니 가성비로 주문해서 나눠가지라고 한거 같네요

  • 33. ..
    '24.5.24 8:19 PM (218.148.xxx.105) - 삭제된댓글

    입장표명과 동시에
    댓글알바 동원 했나? ㅋ
    입장표명보고 여론 바꼈다
    이러면서 여론 방향 바꿔보려는거
    입장표명+ 우호적 댓글 쏟아짐
    이거 넘나 뻔하고 낡아빠진 바이럴업체 기본 수법ㅋ

  • 34. ...
    '24.5.24 8:24 PM (180.69.xxx.82)

    꼴랑 몇명인 직원들 선물 발주를 잘못넣는게 웃기네

  • 35. ㅇㅇ
    '24.5.24 8:25 PM (211.203.xxx.74)

    명절 선물로 스팸 6개를 검은 봉지예요???
    그거랑 젊은 싸가지랑 근데 무슨 상관이에요???

  • 36. ㅇㅇ
    '24.5.24 8:28 PM (211.203.xxx.74)

    명절 선물로 스팸 6개 검은 봉지에 줬다고 불만 가지면 젊은 싸가지예요??
    놀랍네요

    그거 들고가면서 현타 제대로 왔겠네
    그거 뭐야?
    어~ 회사에서 나온 명절 선물이야~
    검은 봉지 스팸 6개 ㅋㅋㅋㅋㅋ
    실속이고 뭐고 이것도 선 넘었다고 봐요
    직원 대우라는 게 어떤 거였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들죠.

  • 37. ...
    '24.5.24 8:30 PM (121.133.xxx.136)

    레오는.레오담당 수의사가 아니라고 했어요 원래 퇴사자들말은 좀 걸러들어야해요

  • 38. ...
    '24.5.24 8:31 PM (106.102.xxx.39) - 삭제된댓글

    인성 보이죠. 돈좀 더 쓰더라도 기분인데 선물 형식으로 된걸 주는 마음씀씀이도 없는거죠. 대단한 금액 차이도 아닌데 딕원들한테 그것마저 아끼는 그릇의 사람들..

  • 39. ...
    '24.5.24 8:31 PM (118.235.xxx.79)

    뭐가 아니래요.
    오늘 본인 입으로 옥상에 뒀다고 했는데
    다 죽어가는 개를 한여름 땡볕에 둔다는게 뭔지 몰라서 편을 드는거에요?

  • 40. ...
    '24.5.24 8:32 PM (106.102.xxx.121) - 삭제된댓글

    사소해도 인성 보이죠. 돈좀 더 쓰더라도 기분인데 선물 형식으로 된걸 주는 마음씀씀이도 없는거죠. 대단한 금액 차이도 아닌데 딕원들한테 그것마저 아끼는 그릇의 사람들..

  • 41. ...
    '24.5.24 8:32 PM (106.102.xxx.51) - 삭제된댓글

    사소해도 인성 보이죠. 돈좀 더 쓰더라도 기분인데 선물 형식으로 된걸 주는 마음씀씀이도 없는거죠. 대단한 금액 차이도 아닌데 직원들한테 그것마저 아끼는 그릇의 사람들..

  • 42. ...
    '24.5.24 8:32 PM (121.133.xxx.136)

    6개가 포인트가 아니라 알아서 챙겨가라고 했더니 한개 가져산 직원도 있고 10게 넘게 가져간 직원도 있고 알아서 챙겨갔대요 방송좀 제대로 보고 댓글다세요 양쪽말을 다 듣고 욕하세요

  • 43. ...
    '24.5.24 8:35 PM (121.133.xxx.136)

    결국님 말이 맞는거 같아요 대표, 부인, 아들 욕하고 남자직원 한남이니 소추니 욕하고, 거의 누워서 일하다 한소리 듣고 암튼 싫은 소리 듣고 퇴사한 애들이 부풀려 얘기한거 같네요 강이 좋은 대표는 아닐지라도 저정도로 욕먹을 대표는 아닌거 같아요

  • 44. ...
    '24.5.24 8:38 PM (121.133.xxx.136)

    300명 중소기업도 스펨세트나 생활용품 세트 줘요 뭘 자꾸 더 챙겨주래요 원래 회사 다 그래요

  • 45. ...
    '24.5.24 8:39 PM (106.102.xxx.56)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다른 회사처럼 스팸 선물세트를 주라고요. 명색이 선물인데 돈 좀 아끼려고 번들 주문하지 말고요.

  • 46. ...
    '24.5.24 8:48 PM (39.125.xxx.154)

    강씨 별로 센스 있어 보이지도 않던데 포장지가 뭐가 중한디 하는 생각이었을 거 같긴 하네요. 명절 선물은 뭐하러 줘가지고 욕을 먹냐..

    명절 선물 과대포장 맘에 안 들던데 직원들이 에코백 하나씩 들고 와서 가져가면 되지.

  • 47. 몬스터
    '24.5.24 10:05 PM (125.176.xxx.131)

    선물이 크던 작던 그렇게 성의없이 준단건 모욕적이죠.
    안받는게 낫습니다. 22222222

  • 48.
    '24.5.24 10:10 PM (121.159.xxx.76)

    명절 선물 주는거 보면 그 회사가 직원 어떤 취급하는지 대충 답 나오는데 저건 예의가 아니죠. 집에 가져가 가족들한테 보여주고 따로 살면 부모님한테 대신 명절선물로 가져가는건데. 그 직원 하나만 보고 주는게 아니라 그 가족까지 생각하고 주는게 명절설물. 그러니 좀 예의를 갖춰 상자 안에 든걸 하는거. 스팸 젤 큰 사이즈 6개들이 상자에 넣은거 28000원 정도 코스트코서 하는데 그런거라도 사주지 저건 아니라고 보는데. 그리고 무슨 명절선물을 니들이 알아서 6개씩 가져가라니ㅠㅠ. 돈도 잘 벌면서 너무 짠돌이에 예의가 부족해 보입니다.

  • 49. ㅇㅇㅇㅇㅇ
    '24.5.24 10:58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안그래도 배변봉투에 6개? 좀의아했어요
    견주들은 그배변봉투가 ㅣ개들어가면
    찢어질거라는거
    알거든요 매우 얇고 작아요
    딱배변담고 묶으면 끝이거든요
    6개면 최소한 베스킨 가방정도는 되야지싶었어요

  • 50.
    '24.5.24 11:35 PM (222.105.xxx.60)

    해명방송 제대로 보신거 맞아요?
    원래는 꿀이나 차셋트를 선물했었는데 젊은 친구들중 자취하는 친구들도 있고 사실 젊은 사람들은 꿏이나 차셋트를 선호하진않죠
    그래서 이번엔 스팸세트로 해보자하고 선물셋트로 주문했는데 벌크로 된게 잠뜩 왔다고 했었어요
    명절앞두고 택배도 늦고 그래서 어떻게할까하다가 상황설명하고 알아서 챙겨가시라고들 놔뒀는데 어느직원은 찰로 한아름 안고가고 어느직원은 몇번 왔다갔다했다고 하는 설명듣고 스팸양이 꽤 되나보네 하는 생각이 들덤데요
    그리고 누가 갑작스레 뭐 가져가라 그럼 사무실에 혹시라도 있을 쇼핑백이라도 찾아보던가 아니면 누군가는 회사 여기저기 있는 배변봉투로 쓰이는 우리가 흔히 보는 검정비닐봉투를 생각하고 거기 넣어 가져간거죠
    전 처음에 기사로 배변봉투라길래 그회사 이름박은 그런 배변봉투인줄 알았어요
    강형욱은 그렇게 지시한것도 없구만 너무 악의적이었어요

  • 51. 발주실수라..
    '24.5.25 8:40 AM (70.74.xxx.128)

    말이 안되죠. 혹시 사실이라해도 직원들 존중한다면 근처마트가서 새로사다주고 잘못온건 천천히반품해도 되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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