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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등산하는 여성 혼내는 아주머니

ㅇㅇ 조회수 : 22,503
작성일 : 2024-05-24 16:47:38

https://theqoo.net/square/3244948620

82쿡 회원분들도 혼자 등산하시는 분들있으실터인데  절대 혼자 등산하지마세요 동네 뒷산이라도요

IP : 125.248.xxx.182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죠
    '24.5.24 4:49 PM (1.235.xxx.154)

    어느순간 내가 참 위험하게 다녔구나 싶더라구요

  • 2. ...
    '24.5.24 4:54 PM (124.62.xxx.147) - 삭제된댓글

    10여년전에 그냥 동네 뒷산인데도 바로 코앞 공고 놈들이 혼자 등산간 여성 강간해서 동네에서 혼자 뒷산 다니지 말라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 3. ...
    '24.5.24 4:55 PM (124.62.xxx.147) - 삭제된댓글

    10여년도 아니네요. 20여년 된 거네요.

  • 4. ....
    '24.5.24 4:56 PM (118.235.xxx.96)

    왜 여자들이 피하고 조심해야하는걸까요.
    범죄자들을 강력 처벌했으면 이런 일이 없었을꺼 아니에요.

  • 5. ..
    '24.5.24 4:59 PM (223.62.xxx.155)

    요즘 무서워서 맨날 다니던 약수터도
    안가게 되더라구요
    최근에 바바리맨도 봤어요
    사람 있을때 봤으니 다행이지
    저만 있었으면 어땠을찌 소름 끼쳤어요

  • 6. ㅡㅡ
    '24.5.24 5:13 PM (116.39.xxx.174)

    저희동네 근처 산행 많이 하는곳 여자시체 발견된적 있어요.
    살해하고 도망쳤거든요.
    근데 거기가 등산객 꽤 다니는데도
    평일에는 뭔가 혼자다니기 무서운 곳이에요.
    등산 절대혼자하지 마세요

  • 7. ...
    '24.5.24 5:14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어렸을 때, 초등 고학년이었는데 엄마와 뒷산엘 갔어요. 엄마는 나물 캔다고.. 심심해서 혼자 내려가겠다고 했더니 엄마가 그럼 가까우니 혼자 가라고 하셨죠. 근데 웬 중년 남자가 뒤에 따라오는 거 "같은" 거예요. 무쟈게 뛰었어요. 혼자 있는 엄마는 걱정도 안 하고.... 철 없었죠. 엄마도 무사히 오셨는데 내가 그런 일 있어다고 말씀도 안 드렸어요. 잊었던 듯.. 암튼, 그 기억이 이상하게 강렬해서 절대 산이나 으슥한 곳, 이런 데 혼자 안 갔습니다. 저 외국 자유여행도 혼자는 안 가요. 유학은 다녀왔는데 그때도 학교-집 셔틀만 했어요. 학교도서관에서도 9시 넘으면 집이나 기숙사나 거처에 와서 공부했죠. 옛날이었는데, 지금보다는 훨씬 안전한 분위기였지만, 그 산에서의 기억이 너무 강렬해서 평생 그렇게 살았어요.
    전 밤에 산 속으로 들어가는 게 너무 싫더라구요. 남편하고 드라이브도 안 합니다. 남편은 시골에서 커서인지 차로 가면 한밤중에 으슥한 산길도 아무 생각없이 가요. 너 혼자 가라, 난 안간다. 내 맘이다 그러고 버텼어요.

  • 8.
    '24.5.24 5:17 PM (211.246.xxx.84)

    저런말도 오지랍
    어차피 산 좋아 하는 사람들은 혼자도 갈 사람은 가요.

  • 9. ㅇㅇ
    '24.5.24 5:19 PM (116.32.xxx.100)

    신림동 사건이후 서울도 한적한 곳은 혼자 가지 말아야겠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산책로도 사람 많은 시간에만 가고요

  • 10. ㅁㅁ
    '24.5.24 5:24 PM (222.100.xxx.51)

    범죄자 강력 처벌한다고 범죄가 안일어나나요

  • 11.
    '24.5.24 5:31 PM (118.235.xxx.244)

    여자들이 피해야 하냐는 윗님 하소연에 답해보자면
    그런 범죄자들 강력처벌해도 아예 없애기 어려기 때문이에요
    항상 일정 정도의 미친놈? 싸패? 등은 존재하기에
    내몸 내가 지키기 위한 조심성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 12. ...
    '24.5.24 5:35 PM (211.243.xxx.59)

    작년 신림동인가 대낮에 여자 초등교사가 출근으로 관악산 공원 지나가는데 살해당했죠
    대낮도 안되고 혼자도 안되겠더라고요.
    그 여자분 평소 운동 많이 했다는데도 남자를 피지컬로 이길수가 없었더라고요.

  • 13. 동네 뒷산
    '24.5.24 5:42 PM (211.234.xxx.201)

    숲이 울창하고 멋진데 들어가지를 못 해요.
    사람이 너무 없거든요.

  • 14. 걍아
    '24.5.24 5:46 PM (122.42.xxx.82)

    먼저 앞서서 갈때 남자 불쑥 나와서 식겁했었어요
    다행히 일행이 와서리
    미친 놈들이 형벌이 쎄다고 아 뒤집어질까요
    조심하는거 절때 오버아닙니다

  • 15. ..
    '24.5.24 5:50 PM (172.59.xxx.249)

    아주머니의 아주 좋은 오지랍이네요.
    진심으로 염려되는 마음. 젊은 처자가 무슨 일 당할까 내 딸처럼 여겨 일러주는거 참 감사한 마음 같아요.

  • 16. ...
    '24.5.24 5:54 PM (221.162.xxx.205)

    죽을까봐 걱정해주는건 착한 오지랖이예요
    딸같아서는 이럴때 쓰는말
    남자들이나 겁없어도 걱정없겠지

  • 17. 진짜
    '24.5.24 6:01 PM (106.102.xxx.191)

    조심해서 나쁠 거 없어요.
    어떤 사고든 사고는 순간이잖아요.
    방심한 순간 사고가 일어나더라구요.
    나는 예외라고 자만하면 안될 거같아요.

  • 18. ....
    '24.5.24 6:06 PM (118.235.xxx.247)

    이정도면 남자들 출입 금지시켜야하는거 아닌가요.
    무서워서 다니질 못하겠네요.

  • 19. ...
    '24.5.24 6:08 PM (1.234.xxx.165)

    근데 링크된 게시물에 ㅊㅊㅇㄷㅅㅍ 는 무슨 말이예요?

  • 20. dd
    '24.5.24 6:08 PM (23.106.xxx.36) - 삭제된댓글

    강력범죄 말고....
    아주 사소한거라도,
    예를들면...
    "난 나한테 그렇게 자꾸 비꼬듯말하는거 기분나빠.. 하지마" 라고 말해도
    계속 하는 사람 있죠?
    그럼 우린 어떡합니까? 피하죠? 아 입씨름하는게 시간낭비구나. 부탁할게 아니라 내가
    말을 말아야겠다.

    근데 말 싹퉁없이 하는 일반인보다 비교불가 지저분한 (예비)흉악범에게
    "죄짓지 맙시다" 말을 들을까요?
    피할사람이 피하는 게 화를 피하는길이지
    아 내잘못 아니에요 내가 왜 피해요!! 하는거 적용해봤자......
    그건 내 상식, 보편적 상식이지 흉악범? 질낮은 범죄자는 상식이하 유형이란걸 알아야 함

  • 21. dd
    '24.5.24 6:09 PM (23.106.xxx.36) - 삭제된댓글

    강력범죄 말고....
    아주 사소한거라도,
    예를들면...
    "난 나한테 그렇게 자꾸 비꼬듯말하는거 기분나빠.. 하지마" 라고 말해도
    계속 하는 사람 있죠?
    그럼 우린 어떡합니까? 피하죠? 아 입씨름하는게 시간낭비구나. 부탁할게 아니라 내가
    말을 말아야겠다.

    근데 말 싹퉁없이 하는 일반인보다 비교불가 지저분한 (예비)흉악범에게
    "죄짓지 맙시다" 말을 하면 들을까요?
    피할사람이 피하는 게 화를 피하는길이지
    아 내잘못 아니에요 내가 왜 피해요!! 하는거 적용해봤자......
    내 잘못 아니라는 건 보편적 상식이지 흉악범? 질낮은 범죄자는 상식이하 유형이란걸 알아야 함

  • 22. ..
    '24.5.24 7:13 PM (39.123.xxx.16) - 삭제된댓글

    목 줄 풀린 개나 길 잃은 산짐승은 어디나 있을 수 있어요
    다 잡아 넣을 수 없으니 조심하면 좋지요

  • 23. 수년전에
    '24.5.24 7:32 PM (70.106.xxx.95)

    이미 있던 사건들이잖아요
    동네 뒷산에 아주머니 두명이 갔다가 ....
    절대 혼자 산에 가지마세요

  • 24. 두명도
    '24.5.24 7:33 PM (70.106.xxx.95)

    여성은 두명도 위험해요
    그 사건도 아주머니 두명이었는데 한명 그러는사이에 한명은 도망가서
    살았지만 ...

  • 25.
    '24.5.24 8:10 PM (223.38.xxx.100)

    70님 진짜 있던일이에요?? 으;;

  • 26. 진짜로요
    '24.5.24 9:25 PM (118.235.xxx.134)

    유영했던 사건이었죠 애★★ 동네 뒷산
    옛날 생각나네요 20년도 더 된 것 같은데..

  • 27. 사람많이사는
    '24.5.24 9:30 PM (211.186.xxx.59)

    동네 뒷산 새벽이 제일 위험한것 같아요 여자혼자 무방비로 돌아다니기 참 쉬운곳이라 그걸 노리는 사람이 숨어있기 딱 좋죠 우리나라에 산이나 동산은 엄청 많아요 어릴때도 그렇고 지나다보면 여자속옷은 왜 그렇게 자주있던지

  • 28. Hghjgh
    '24.5.24 10:19 PM (121.155.xxx.24)

    그러고 보면 총기 자유화도 나쁘지 않은 ㅠㅠ
    진짜 짜증나는데 성폭행 해도 몇년 안살잖아요
    싱가폴 태형 백대 정도 되야지 ㅜㅜ

    조심해야죠 ㅡ

  • 29.
    '24.5.24 10:26 PM (121.159.xxx.76)

    사람 북적이는 국립공원 등산로는 사람이 워낙 많아서 덜 위험하고 나즈막하니 만만하고 인가 근처 있는 동네 앞산뒷산이 젤 위험하죠. 울 동네 근처 동네산에도 몇년전 가니 입구에 여자들은 둘도 위험하니 셋이상씩 다니라는 경찰서서 단 플랭카드가 걸려 있었어요. 거기 써있갈 남자 하나가 여자 둘을 잡을 수 있대요. 근데 셋은 못 잡는데요. 그럼 나머지 하나가 도망쳐 신고할 수 있다고.

  • 30. ㅡㅡㅜ
    '24.5.24 10:27 PM (211.58.xxx.161) - 삭제된댓글

    오지랍이라고 뭐라고하는데
    고마운거 아닌가요??

  • 31. 실화
    '24.5.24 10:33 PM (58.29.xxx.213)

    30초반 시누이가 강아지 산책 겸 매일 앞산 산책 다녔는데요...대낮에요. 어떤 남자한테 성폭행 당할 뻔 하다가 고추 물고 도망쳤다는데 온몸이 상처투성이였어요 ㅠㅜㅠㅜ경찰에 신고했는데..못 잡았어요ㅠㅜ
    그 앞산에 시어머님의 조그만 텃밭이 있었는데...어떤 놈이 포르노잡지 들이밀고 같이 보자 다가와서 당시 혼자였음에도 시아버지랑 같이 건 척 "여보~"부르며 도망쳐 오셨어요. 소싯적 육상선수 출신이셨는데 덕분에 도망쳤다고 ㅠㅜ계속 쫓아와서 죽을 뻔 했다고 ㅠㅠㅠ
    아주 깊은 산도 아니고 행길이랑 멀지 않은 야트막한 동산이었고 동네사람들이 휴일엔 한바퀴씩 도는 산책코스였는데도 그랬어요.
    절대 산에 혼자가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 32. 혼자는
    '24.5.24 10:35 PM (106.102.xxx.76)

    솔직히 위험

  • 33. 뒷산
    '24.5.24 10:48 PM (106.101.xxx.238)

    우리집 뒷산에도 성폭행 며러번 일어났어요
    마지막은 여자가 운동선수랑 제압했다고
    암튼 그만큼 도사리고 있다는 뜻이에요
    저는 한라산 영실코스 혼자 갔어요
    사람들 많이 간다고 하니 마음 놓고 혼자 갔는데 듬성듬성 혼자 한참 걸을 때가 많더라고요 그러다 남자가 뒤에 쫓아 왔는데
    계속 쳐다보고 제가 뛰면 같이 뛰고 제가 쉬면 같이 쉬고
    계속 쳐다보고 어떤새끼는 가다가 말시키고 찝쩍거리고
    생각보다 건전한곳이 아니다!! 를 느끼고 왔어요

  • 34. ....
    '24.5.24 11:47 PM (223.62.xxx.204)

    이정도면 남자들
    출입 금지시켜야하는거 아닌가요.2222222

  • 35. 짜증나요
    '24.5.25 12:13 AM (1.241.xxx.217)

    서울대공원 둘레길 곳곳 샛길에 플랜카ㄷ붙어있어요
    여성분들 2인이상 다니라고~
    신람동 사건이후 붙인거 같던데
    진짜 애꿎은 남자들이 대부분이겠지만
    금지시키고 싶어요

  • 36. ....
    '24.5.25 1:30 AM (106.101.xxx.31)

    시골아니고요 비싼 서울이고 아파트랑 연결된 산이라 주민들이 엄청 산책많이하는데 거기서도 성폭행일어났어요 피해자여성분이 결국 이사갔어요 안죽은게다행일정도 ㅜㅜ

  • 37. 그럼
    '24.5.25 1:42 AM (118.235.xxx.129)

    어쩔 수 없이 혼자 가게 되면 호신도구가 그나마 나을까요?
    가스총, 후추통, 전기충격기 같은 거요.

    전에 여기 올라온 글에 북한산 둘레길 따라 거의 다 올라와서 보니
    큰 사냥개 5-6마리가 모여 있어서 일행 3명이 기절초풍, 아주 조용조용히 내려와서 마구 달렸다는 내용 있었어요. 남자 뿐 아니라 개들도 조심해야 할 듯해요.ㅜㅜ

  • 38.
    '24.5.25 3:26 AM (121.163.xxx.14)

    혼자 산에 잘 가는데요 ..;;;;
    토요일에 혼자 가면
    남편도 애인도 없나 싶은지
    아저씨들이 왜 혼자 왔냐고 말걸고 그래서
    주중에 한적할 때 다니는데
    조용해서 좋은데
    좀 무섭긴 해요 …;;;
    고독이 운명이다 싶어 그냥 다녀요
    토요일날 같은 때는 사람 많으니 사실 덜 위험해요
    주말에 다니세요

  • 39. 가끔은 하늘을
    '24.5.25 9:09 AM (123.100.xxx.190)

    산에 가는것 좋아하는데
    호젓하게 가는게 좋던데..
    산 속에서 유유자적은 꿈이려나..
    이런때는 남자로 태어날걸 싶어요.ㅜ

  • 40. 맞는말
    '24.5.25 11:37 AM (211.36.xxx.16) - 삭제된댓글

    진짜 저건 맞는 말이에요. 산처럼 외지고 사람 없는 곳은 위험해요. 젊은 여자뿐 아니라 나이 든 여자분들 그리고 어린이나 노인 같은 신체적 약자들한테도 해당 되고요. 사이코가 나쁜 맘 먹고 달려 들면 정말 아무 도움 못 받고 죽을 수 있는 곳이죠.

  • 41. 회사직원
    '24.5.25 12:36 PM (211.36.xxx.97)

    회사직원
    친하지도 않고 얼굴도 모르고
    이름만 알았었는데요
    총무과 성춘향 ~ 아침마다 집 뒷산 야트막한 산~
    등산다니다가 성폭행후 아래 바지 벗겨지고 살해되어 발견되었어요 ㅜㅜㅜ

    저는
    예전에 혼자 한적한 시골길 버스정류장에
    혼자 버스 기다리는데요
    시골은 버스 배차간격이 길잖아요
    저를 향해 바지를 그자리에서 벗고 흔들 흔들….
    도망쳤어요
    버스는 놓치고요 ㅜ

  • 42. 잡히더라도
    '24.5.25 1:54 PM (151.177.xxx.53) - 삭제된댓글

    십 년도 아닌 꼴랑 몇 년만 살고나면 끝인데. 왜 안하겠어요. 잡혀도 몇 년만 살면 죄를 다 사했다고 생각하고 피해자들에게 미안한 마음도 없고.

    사형제도 부활해주세요.
    죽음엔 죽음으로 강력한 처벌을 원합니다.
    김대중 개 ㅅ ㄲ.
    그깟 노벨상 받자고 사형제도를 없애?

  • 43. ....
    '24.5.25 4:47 PM (39.7.xxx.139)

    하도 운동해라운동해라 돈 안 처들여도 좋은데가 얼마나 많으냐 가서 운동해라...
    해서 새벽에 천변 걸으러 가는데 온갖 부랑자같은 남자들 다리 절면서도 날 향해 오는 듯/한..
    겹치지 않으려고 빠른걸음으로 간신히 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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