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서 느낀점은 못생긴 애들이 성형 중독일 정도로 얼굴은 물론이고 가슴까지 고치면 갑자기 모태미녀인냥 근자감 생겨서 엄청 나대고 관종으로 백퍼 발전해요.
명신이처럼 세상 남자 마음 먹으면 다 꼬실수 있다라는 자신감이 어망마하더라구요.
솔직히 고쳐도 싼티나고 안 예뻐요.
생머리 촌스럽고 싼티나는 니트 원피스며 화장까지 총체적 난국이에요.
걔다가 저렴한 말투는 그들의 종특인가봐요..
그냥 무례하고 예의 없고 수술전 얼마나 컴플렉스가 심했으면 사람이 염치도 모를 정도로 그냥 나대는데 피곤하네요....
역시 인상은 과학이고 입 열면 태도는 본질이라고 정말 정확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