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임플란트 할게 많은데

두려움 조회수 : 2,751
작성일 : 2024-05-23 22:05:52

집근처  치과와

저렴한데 먼 서울의 유명 체인 치과 후기  문의해봅니다.

내용은 수정했어요.

IP : 14.36.xxx.9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요.
    '24.5.23 10:07 PM (220.117.xxx.61)

    치과는 본인과 좀 합이 맞으셔야해요.
    후기 잘 살펴보시고 잘 알아보시고 하셔요
    온라인 추천은 좀 그랬어요.

  • 2. ...
    '24.5.23 10:08 PM (122.38.xxx.150)

    공장형 임플란트 치과 주의해야해요.
    알바뛰는 의사들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모내기도 아니고 그냥 심어주는거죠.
    임플란트는 사후관리가 중요해요.
    집 주변에 좋은 병원 알아보세요.

  • 3. 공장형은
    '24.5.23 10:09 PM (70.106.xxx.95)

    의사들이 수시로 바뀌어서 나중에 문제생겨 가보면
    자기가 한거 아니라서 모른다고 발뺌하는경우 많아요

  • 4. 거리
    '24.5.23 10:09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봉합확인차 다음날 다시 가기도 해야하고
    일주일 후
    한달 후 몇번씩 오고가고 해야해요.

    일단은 견적 받아보세요.
    잇몸 약하시면 공장형이라도 비용이 올라갈겁니다.

  • 5. 제 친구는
    '24.5.23 10:13 PM (59.6.xxx.211)

    강남 공장형 치과에서 임플란트 열몇 개 심었대요.
    개당 40만원.
    진짜 싸게 했는데
    아직은 괜찮대요.
    몇 달 되었어요.

  • 6.
    '24.5.23 10:15 PM (59.6.xxx.211)

    닼골 치과는 암플란트 하나에 80만원 이라고 해서
    저도 지금 공장형 치과 한번 가볼까 생각 중이에요.

  • 7. 무지개
    '24.5.23 10:17 PM (112.161.xxx.16)

    치과 잘 가셔야해요
    치과는 온라인으로 광고하는곳 가면 안돼요
    입소문으로 난곳을 찾아가야해요.
    특히 동네병원이요.
    치과 진료하면서 아플수도 있는데 그럴때마다 바로 갈수 있는곳
    동네 병원으로 알아보세요

    그리고 치과는 걸러야할곳이 있어요
    대놓고 봉사한다고 사진을 치과 곳곳에 도배한 곳
    우리 동네에 그런곳이 하나 있는데 돈 욕심만 많아서
    임플한다고 사전 검사를 하는데 의사쌤 체중으로 온몸을 실어서
    멀쩡한 이를 막 흔들어대서 잇몸이 욱신거려서 다른 치과에서 치료받고 그랬네요
    그 봉사 사진때문에 제가 훅한거지요
    절대 속지 마세요
    진짜로 봉사하는 사람은 나 봉사한다고 떠들지 않아요

  • 8. ㅇㅇ
    '24.5.23 10:20 PM (118.220.xxx.184)

    공장형 체인형 치과 완전 비추천입니다.
    여러군데 다녀보시고 치료받으세요

  • 9. ..
    '24.5.23 10:21 PM (211.234.xxx.165)

    꾼준히 AS생겨요.
    팔순 된 친정 엄마
    18년전에 8개 했던 임플란트. 사용하면서 느슨해져 풀리고 다시 끼우고 수시로 다녔던 치과 다녔고 수명 다 해서 이번에 다시 4개 새로 심는다고 같은 치과 다니고 있어요.

  • 10. ...
    '24.5.23 11:29 PM (118.221.xxx.80)

    경시도 어디세요

  • 11. 최근 이사를
    '24.5.23 11:45 PM (218.147.xxx.209) - 삭제된댓글

    인덕원 근처 ,치과추천 좀 부탁드려요ᆢ

  • 12. ..
    '24.5.23 11:50 PM (211.208.xxx.199)

    난이도 있는 치아라면 그런 공장형에 가지마세요.
    당장 들어가는 돈만 생각하고 싸다고
    덥석 그런데 가면 결국 두 번, 세.번 손대게 돼요.

  • 13. 애고
    '24.5.24 12:27 AM (14.36.xxx.93)

    일좀 보다가 늦게 들어왔네요. 지나치지 않고, 의견 말씀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신사동 석플란트가 유명하길래..여기서 치료받으신분의 후기를 원했던거예요. 감사합니다

  • 14. 3개했어요
    '24.5.24 8:07 A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잇몸도안좋고 난이도가 있으면 유명한데가 좋은게아니라(싼게비지떡인경우가많음) 비싸도 잘하는곳으로 가세요 계속 관리해줘야해요

  • 15. ... ..
    '24.5.24 11:07 AM (222.106.xxx.211)

    인플란트가 이를 심어서 끝이아니더군요
    시작이어요. 계속 가줘야하고
    오래 써도 십년 이내에는
    다시 해야한다더군요.

  • 16. ..
    '24.5.24 12:29 PM (58.148.xxx.217)

    임플란트 참고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4498 신축 첫입주 해보신 분들 있을까요 비추인가 19:51:26 1
1634497 음악 야외 페스티벌 혼자 가는사람 잘 없나요?(추가질문도 있음).. 3 ..... 19:47:06 79
1634496 이사갈집 하자 해결을 안해줘요. ㅜㅜ스트레스.. 19:46:52 68
1634495 제 사업자통장을 남편이 보게 하려면? 4 계좌공유 19:45:20 110
1634494 우연히 끓여본 소고기버섯국 너무 맛있어요 초보 19:44:06 145
1634493 너무 열받아써 써봅니다 6 비행기비행기.. 19:43:32 377
1634492 이상한 기사…‘하룻밤에 이웃집 세모녀 성추행’ 1 0000 19:42:53 265
1634491 한가인 유튜브 궁금증 2 .. 19:40:08 316
1634490 60세 여성분께 드릴 선물 뭐가 좋을까요? 2 ㅇㅇ 19:37:54 127
1634489 인지능력 저하된 가족의 금융/채무 정리 조언 부탁드립니다 1 . 19:35:48 180
1634488 마일리지 티켓팅 팁 있을까요? 3 go 19:28:26 239
1634487 집 근처에서 윤석열 퇴진 집회해요. 7 ... 19:28:19 506
1634486 요즘 젤 부러운 유투버 ㄷㄷ 6 cvn 19:26:15 1,317
1634485 우문현답 8 ㄲ ㄷ ㅇ 19:25:55 252
1634484 금요일 잔업하는데 수다떨러 계속오는 동료 3 금요일 19:19:41 494
1634483 블루베리는 언제부터 우리나라에 대중화되었나요? 2 ... 19:18:45 169
1634482 요즘 일본연예뉴스 기사가 너무 많이 나와요 9 ㅁㄹㅇ 19:16:04 299
1634481 7시 알릴레오 북's ㅡ 정치 필독서 군주론 함께 읽기.. 2 같이봅시다 .. 19:07:27 120
1634480 어으휴어으. 생강 사오지 마세요 7 19:05:30 1,598
1634479 아롱사태 코스트코에서 사왔는데 삶아서 냉동? 그냥 냉동? 11 아롱사태 18:56:03 697
1634478 공부 안하는 아이 어떻게 하죠? 43 공부안하는 .. 18:50:52 1,409
1634477 한라산 등산옷차림후기(관음사-관음사) 한라산 18:50:28 455
1634476 산에서 따먹는 다래 아세요? 8 .. 18:46:52 539
1634475 친척언니와 저의 대화인데, 제가 뭘 잘못 했을까요? 42 손에손잡고 18:46:19 2,746
1634474 살기 싫어요 17 ..... 18:43:07 1,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