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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고부열전 프로그램 보세요?

조회수 : 2,369
작성일 : 2024-05-23 21:31:02

유튜브로 가끔 보는데 먼나라 타지에서 한국으로 시집 온 며느리도 고생. 그 며느리를 며느리로 맞이한 시어머니도 고생. 서로 고생이다 싶어요.

그런데 외국인 며느리들 대부분 생활력 강하고 한국말도 너무 잘하구요.

낮과 밤이 뒤바뀐 하루 10시간 이상 자야 하는 방글라데시 며느리 자기주장 엄청 강한데 잠 하고 잔소리 빼고는 인생 제 입에 맞게 즐겁게? 살더라구요.

남편과 시모는 밤 11시에 졸고 있는데 며느리는 그때가 대낮이라 남편하고 시모 붙들고 얘기.

다 자면 며느리는 방글라데시 친정이랑 영상통화 하고 집청소 하고 새벽4시쯤 되서 자고 담날 애들 학교는 시모가 다 챙겨 보내구요. 어버이날 이라고 요리 해 주는데 저녁을 9시부터 인가 만들기 시작 남편 시모 졸기 직전인데 밤 11시 넘어 상이 다 차려지구요.

시모는 맘이 여린지 약한지 할 말도 못하고 울고...

둘 다 고생이다 싶고.

81세 시모가 태국 며느리 온종일 뚫어져라 쳐다보는 집.

와 그 시모는 정말 신기하고 참으로 답도 없고요.

하지 말라는 집안일엔 그 나이에도 엄청 부지런한데 며느리도 그만 속 썪고 시모가 집안일 해 주면 좋지 하고 말지 싶고. 시모가 너무 쳐다보니 방문 닫고 들어가 있는데 방문 콱닫고 자기방에 들어가 있는다 시모는 그게 또 불만.

이 집도 서로 고생인데 아들 장가를 꼭 보냈어야만 했나 싶고 어쨌든 요지경 이에요.

IP : 223.62.xxx.10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5.23 9:35 PM (222.233.xxx.216)

    그러니까요 .. 고부열전 즐겨 봅니다.
    정말 사연있는 집들을 잘 골라 촬영하네요 이야기거리가 있어야 재미있으니까요

    전에 너무 가난한 며느리 친정집 사준 시어머니도 인상깊고

    며느리친정 베트남 이었나 세상에 차도 못다니는 산속에 살아 걸어서 산길 가는 시어머니와 제작진들..

    또 가나의 재벌같은 부잣집 며느리도 너무 인상 깊었어요

  • 2. 저도
    '24.5.23 9:43 PM (210.179.xxx.73)

    저도 즐겨봐요.
    특히 기억남는건 가나 부잣집 딸인 며느리 이야기랑
    일본며느리인데 달걀스크럼블 한 것을 시엄니가 후라이도 제대로 못하는.. 이라며 핀잔하던거요.. ㅎㅎ

  • 3. 그것도
    '24.5.23 10:00 PM (122.47.xxx.151)

    대본 있는걸로 아는데
    전에 별갈등없는 부부랑 시모 나와서
    갈등구도 만들어 네티즌들 이혼하라고..
    따로 해명글 올라왔어요

  • 4. ㅇㅇ
    '24.5.23 10:16 PM (1.225.xxx.212) - 삭제된댓글

    작가가 스토리 짜주고 고부는 연기하는 건가요

  • 5. 필리핀인가
    '24.5.24 1:16 PM (61.109.xxx.141)

    그 방송은 갈등을 풀기위해 꼭 친정 가잖아요
    며느리 친정집보고 깜놀
    여유있는 집인것 같은데 20살 이상 차이나는 늙은 신랑과 결혼한것도 그렇고 지금 사는 집은 다 쓰러져 가는데 뭐가 아쉬워서 한국으로 시집와 일 안한다고 시어머니 타박받고... 이해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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