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양파.브로콜리. 마늘. 당근.호박들만 넣고 채소 카레 끓여서 방금 먹었어요
간만에 속이 편한 식사시간^^
우리 82님들은 뭐 해드셨남요?
저는 양파.브로콜리. 마늘. 당근.호박들만 넣고 채소 카레 끓여서 방금 먹었어요
간만에 속이 편한 식사시간^^
우리 82님들은 뭐 해드셨남요?
더워서 물회 배달요 ㅜ
방아잎 깔고 반건조 간재미 찜 이랑 밑반찬들 꺼내서 밥 먹었어요
남편이랑 두 식구
고구마 한 개 깍둑썰기 참외 한 개 어묵양파볶음 심심하게 로메인 상추 샐러드
요즘 귀찮아서 밥 국 찌개는 항상 생략해요
오돌뼈 볶음 우렁쌈장에 양배추쌈
감자 꽈리고추 조림 브로콜리 초장에 찍어서 먹었어요
두부요!!!
저도 기본 채소에 고기 대신 두부 넣은 카레요~
갓 나온 쫄깃한 맨 식빵 두장과 흰우유 한컵이요...
빵을 먹어 버림. 그것도 저녁으로.
넘 맛있네요.
파프리카 생으로 썰고
꼬마김밥
해서 먹었어요
콩나물 듬뿍 라면 먹었어요
청국장 쑥미나리전 고추멸치볶음 비빔낙지젓 김 제육볶음 오이소박이. 근데 애랑 남편 반응은 별루 였어요.
해물파전에 열무냉면이요.
요새 마트가도 살게 없어요
돼지등갈비 해서 먹었어요.
역대급으로 잘 돼서 식구들이 다 맛있게 먹었어요.
뿌듯하네요^^